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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04411 자유게시판 alstnsdl21 오늘 데이트 하려고 모처럼 새차도 하고 식당이랑 다 예약해놨는데 일이 생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됐네요...하늘에서 내리는 비처럼 제 눈에서도 눈물이 내리네요 ㅠㅠ
└ 상반된 상황이군요 ㅋ 화이팅! 국물요리랑 사케한잔하면 딱인데!
2017-12-24
204410 자유게시판 으흠흠흠 ㅎㅎ 힘내요ㅎㅎ
└ 아ㅠ 뭐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
2017-12-24
204409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바지벗엉~~
└ 으악 발딱섰네요 ㅠㅠ
└ 벌써 이렇게 됬엉?? 내가 쓰다듬어줄게~ 팬티도 벗어봐~
2017-12-24
204408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층간소음 내년부터 처벌가능하다고 하네여 ㅜㅜ 비싼집이던 싼집이던 층간소음 있으면 집가기가 두려워지더라구요 ㅠㅠ잠못자는 스트래스 장난아니져 ㅠㅠ 2017-12-24
20440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다른 취미로 극복해야 할것 같네요
└ 쉽게 취미가 질리는타입이라... 운동도 요새 쉬고 있어요 ㅠㅠ
└ 게임이나 모임 동호회 같은건 어떠세요?
└ 레홀 모임 나가봤는데 잠깐의 공허함은 풀어졌으나 다시외로워지고 게임은 ... 효과는 있었으나 한번하면5시간 넘게 하더라고요 ㅠㅠ
2017-12-24
204406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취향에 맞게 부분적으로 붙여서 활용하면 딱일듯하네요. 네임펜으로 따로 취향맞게 적어볼까 생각중입니다! 2017-12-24
204405 자유게시판 써니 여자친구랑 이야기 해보시는게 더 좋으실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족감이 떨어지는지요.. 극복 방법으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는것 보단 좀더 안달나게 천천히 해주는것도 방법이구요. 섹스토이가 있다면 그걸 같이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 대화는 자주 나누는데.. 답이 안나와서요ㅠ 여기에 조언을 구해보고 조언 나오는대로 실행해보면서 맞춰볼까하구요ㅠ 토이는 여자친구가 약간 거부반응이 ㅠㅠ
2017-12-24
204404 자유게시판 콩쥐스팥쥐 살짝 우울합니다 비가와서 ㅠㅠ
└ 그러게요ㅠ 서글프네요. .
2017-12-24
204403 오프모임 공지.후기 일프로 늦게말해서 될지 모르겟네요
└ 그러게요~아쉬워요~일프로님 어딘가에서 닉네임 자주 봣던 분 같은데..밑에 빵식 님은 댓글은 늦게 달앗어도 개인적으로 일찍 예약 주신 분이시니 이해 바래요~^^
└ 걱정마셔요~~ 재밋는 후기 부탁드리겟습니다ㅎㅎ
2017-12-24
204402 한줄게시판 일프로 즐겁고 뚜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ㅎㅎ 2017-12-24
204401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즐거운 성탄절들 보내세요~ 2017-12-24
204400 익명게시판 익명 셀프가 대세..^^; 2017-12-24
204399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비 오네요 ~ 안전운전하세요^^ 2017-12-24
204398 익명게시판 익명 박히고싶어요, 라고 당당히 말하게 시킵니다 ㅎ
└ 왠지 끝에 주임님 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 하고싶어 보다 야하긴 하네요 ㅎㅎㅎ
└ 오 정말 끝에 주인님이라고 하는데, 촉이 좋으시네요 ㅎ
└ 고양이 자세에 저 대사하면 대박...
└ 엉덩이도 살랑살랑 흔들어주면 더 대박이지요 ㅎ
2017-12-24
204397 익명게시판 익명 막 때려대고 싶네 2017-12-24
204396 자유게시판 hh33hh 그르지마요ㅜㅜ 2017-12-24
204395 익명게시판 익명 이쁜라인...ㄷㄷ 2017-12-24
204394 익명게시판 익명 전...말못하는데...ㅠ참아요
└ 저도 처음엔 마냥 참았는데...ㅠ 결국 방법이라고 찾은 게 솔직하게 말하기에요 너무 노골적이라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하고 글을 쓰게 된 건데 도움이 많이 돼요!
2017-12-24
204393 자유게시판 hh33hh 얘기해봐요ㅎ들어줄께요 2017-12-24
204392 자유게시판 뿅뿅아love 병원은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도 피해자ㅡ입장에서 상대가 직접 괜찮냐고 한번 더 물어보는 거랑 그냥 보험처리 만 하는거랑 차이가ㅡ잇더라구요. 아무래도 할아버지이신 어른이시면, 더더욱. 그런거에 좌지우지 될듯 해오, 좀 괘씸한 마음이라 해야 하나? 암튼 나이들면그런거에 더 섭섭해 하실지도 모르니, 병원은 가셔서 손주처럼 죄송하다 하시면,화순님의 무거웠던 짐 같은 마음 조금이나마 덜어지실거고, 피해자 할아버지도언제 바뀌실지 모르는 인간이란 간사한 마음, 조금은 진심으담긴 마음을 느끼신다면, 참작되지 않을까 싶네요. 사람도 중요하긴 하지만 운전자에겐! 보험도 무시할순 없어요. 힘내시구! 연말에 액댐제대로ㅠ했다ㅜ생각하세요. 마음 추스리고 3년의 운전 경력과 안전 사고는. 상관이 없어요. 운전은 무조건! 그냥 조심! 저도 미비한 사고 몇번으로 할증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나 무지 오지라퍼인가?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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