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843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부여하는건 너무 슬프다고 생각해요! 사랑 없는 섹스도 충분히 존재하며, 사랑해서 반드시 섹스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글쓴님의 후회 없을 선택을 응원합니다
└ 오오..... 명언인 것 같아요.. 뭔가 위로가 돼요!!ㅎㅎ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당ㅎㅎㅎ!! 		2018-04-19
218429 자유게시판 뱅가이 많이 먹고 쉬세요. 그리고 하체가 받쳐주질 않으면 성장의 한계점은 분명합니다.
└ 역시 하체가 받쳐줘야 전체적으로 큰성장을 이룰수 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2018-04-19
218428 익명게시판 익명 켘ㅋㅋ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 친구에게 호감이 있으신건지 아니면 단지 욕정에 끌리는건지... 잘 판단하셔요.
└ 그쳐....ㅋㅋㅋㅋ 제가 지금 제 자신에게 성욕에 휘둘리지 마라고 계속 말하고 있어요ㅋㅋㅋ 힘드네여흑흑 		2018-04-19
218427 익명게시판 익명 얘기해보세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친구도 그때 저링 하고 싶었었다고 하더라구요
└ 정말요? 헐!!!!!!!!!!!!!!!!! 순수해보여서 더럽히고 싶은 거 아세요? 그런 느낌에 아이라서ㅋㅋㅋㅋ 오히려 오우노우! 할까봐ㅋㅋㅋㅋ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당ㅎㅎ
└ 그냥 하자고 하기보다는 허벅지에 손을 살짝 :)
└ 꺆꺆>_< 흐...도전감이네요ㅋㅋㅋㅋㅋ!! 조언감사해용ㅎㅎ 		2018-04-19
218426 익명게시판 익명 듣고 싶은 말이 정말 섹시하네요 꼭 그런 말 잘 해주는 좋은 남자 만나세요ㅎ 말만 잘해도 충분히 여자한테 사랑 받는걸 남자들은 잘 모르는가 봐요
└ 으어ㅠㅠ 댓글이 너무 달달해요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 밤은 정말 달콤함에 취하고 싶네요ㅎㅎ
└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ㅎ 청감만 잘 이용해도 인간 관계나 섹스에서도 결과는 뿜뿜이더라구요ㅎ Asmr등에 민감한 친구는 귀에 분위기따라 몇마디만 해줘도 머리부터 뿜뿜 시트에 뿜뿜
└ 으~~ 그 기분 알죠!!ㅋㅋㅋ 와ㅠㅠ 경험 많으신가봐요ㅠㅠ 진짜 경험 많고 여자를 잘 아는 분이랑 하면 몸이 녹아들어가겠네요ㅋㅋㅋ 짱이십니다!!ㅎㅎ
└ 경험이 많진 않아요 섹스시 이용되는 감각 중 하나씩만 잘 올려줘도 흥분지수 뿜뿜인데 청각은 기분도 좋고 소리가 들어갈 때 공기울림이 촉각도 자극하니 두배이상의 효과죠ㅎ
└ 네ㅠㅠ 할 때 귀에 말을 속삭여주면 왠지 게임오버일 듯 싶네용..허허
└ asmr 듣는 친구도 있죠 근데 유투브 사운드는 사운드일뿐ㅋ 실시간으로 들으면 시트 적시는건 시간문제에요 		2018-04-19
218425 구인.오프모임 우주를줄께 오월이 왔으면 좋겠어요~^^ 2018-04-19
218424 자유게시판 dbwkthwjs 와..어디를 비난해야하는건지 정말 모르겠네요ㅋㅋㅋ 멋지세요!
└ 와.ㅜㅜ 정말감사합니다 ㅋㅋ 3개월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18-04-18
218423 자유게시판 마이룽 몸에 낙서하기 전면카메라에 비춰지는 거 보면서 자위하기
└ ㅋ 몸에 낙서는 윈색적인 단어인가요 자위하는 모습은 엄청 섹스러울듯요 ㅎ 		2018-04-18
218422 구인.오프모임 bonobo 저도 신청해봅니다
└ 반갑습니다. 참여 확정되었습니다. 쪽지 확인해 주세요. 		2018-04-18
218421 자유게시판 탐탐 본디지 기술이 상당하시네요 에셈을 잘 안다는 사람은 않아도 본디지 잘하는 사람은 별로 못 봤거든요
└ 여자친구를 만족시키기위해 독학으로 익혔습니다, 기본적인것만요,, 반복숙달이죠~! 		2018-04-18
218420 자유게시판 52byOiOi 사진 되게 잘 찍으시넹; 저는 그냥 필름카메라 하나 사서 태어나기도 전 감성 뿜으며 사진 가끔 찍는데 기하님은 무슨 카메라 쓰시나요??
└ 저는 캐논80d에 시그마 아트 35mm 쓰고 있습니다, 		2018-04-18
218419 자유게시판 dorsee 우아 멋있어요 !!
└ 감사합니다~! 		2018-04-18
218418 자유게시판 52byOiOi 좋은 운동 좀 추천 부탁드려요...
└ 몸의 기능성을 원하시면 크로스핏 몸의 미 를 원하시면 역시 헬스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2018-04-18
218417 자유게시판 소개리 지금도 좋지만 광배와 팔부분의 두께가 더해진다면 더 멋진 몸이 될것 같네요!! 꾸준히 운동 후 2 3 달 후가 기대됩니다!! 2018-04-18
218416 전문가 섹스칼럼 남간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두빵님 ㅎㅎ과제에 참고해야겠아요!! 2018-04-18
218415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뭔가 인워적인 딜도보단 남자사람의 따뜻한 그것이-정답인건가봐요. 2018-04-18
218414 이벤트게시판 냠냠츄 아!! 이쁜데요?!!!! 관심사 밖이였는데 훅 다가오는데오??? 2018-04-18
218413 익명게시판 익명 ㅜㅜ맞아여... 2018-04-18
21841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스릴있게 하고싶다...
└ 익명녀와 익명남..과의 스릴있는. .섹스...상상만해봅니다..
└ 윗분 누구...ㅋㅋ 저랑 스릴있게 일탈 해보시겠어요? ㅎㅎ -ㄱㅆ- 		2018-04-18
218411 자유게시판 혼나볼까 저도 거부감 없고 좋았어요. 전 엄청 로맨틱 했아요. 애무도 많이 해주고 부드러웠는데. 단점이라 하면 그 외국인 냄새(노린내) 같은 냄새ㅠㅠㅠㅠ 그거는 좀 견디기 힘들었어요. 하기 싫으면 확실한 거부 의사를 밝히세요. "NO"라고 하면 더 이상 터치 안하고 건들지 않아요.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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