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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그녀와의 일화 2
영화 [X-Men: Awkwardpocalypse]   매운맛 섹스를 한지 몇 개월이 지나, 여름의 여운이 감도는 가을이 찾아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알바를, 나는 수업을 마치고 증산에서 연희동까지 쉴 새 없이 떠들며 걸었다.   꽉 차서 손금을 타고 흐르는 땀에도 스치는 바람에 말려가며 절대 놓지 않았다.   “아 그렇게 잡고 있다가 욕창생기겠어!”   그녀의 집 주변 구멍가게의 할머니가 파리채를 치켜들며 호통해도 우리는 손잡은 채로 배시시 웃으며 파리..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829클리핑 414
rasta420의 앙부땅 페로몬 롤온 포 맨 리뷰
리얼페르몬이라는 상품의 소개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들이 인용한 논문들에서 밝힌 대로, 실제 페르몬 효과를 낼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제품일 것이다. 인간의 후각이 감각 기관 중에서 가장 예민한(또 가장 빨리 피곤해지는) 기관이기에 첫인상에 크게 좌우되는 인간의 보편적인 특성상 확실한 제품이라면 그 차이가 클 것이다. 그리고 사용전 느낌과 사용후 느낌의 차이는 모. 르. 겠. 다. 일단 첫인상으로 가보자.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무광 검정색의 종이케이스..
rasta4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516클리핑 544
공블리의 앙부땅 페로몬 롤온 리뷰
페로몬 향수 광고는 몇번 보았지만 효과가 정말 있을까 하는 생각에 선듯 구매까지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레드홀릭스에서 체험단 상품으로 올라와 신청했지만 제품이 배송되어 오는 동안에도 과연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했습니다. 남자용이 블랙, 여자용이 화이트 뒷면은 특성, 전성분, 사용방법 등이 있구요 제품이 도착하고 관찰 해 보니 우선 케이스가 금색 글씨로 되어 있어서 그런지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향도 전혀 없었으며 롤온 타입이라 원..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28클리핑 536
형수님저흥분데요의 EVE콘돔 리뷰
친환경적인 성분으로 만든 콘돔이라 하여 과연 어떨까 그 궁금함에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딱 케이스를 받았을 때 마치 두통 약 케이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품을 개봉할 때 보통의 콘돔 케이스와는 다르게 슬라이드 형태여서 개봉할 때 찾느라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시면 약간의 구김(?)이 있을 거에요. 나름의 해프닝이네요. 다른 여러 가지 콘돔을 사용해보았지만 윤활제 부분에서 만족을 느꼈습니다. 다른 콘돔 속 윤활제는 장시간 섹스를 하..
형수님저흥분데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0079클리핑 582
여자친구와 나만 할 수 있는 섹스 플레이
영화 [나인하프위크] 토요일 저녁 늦은 밤 여자친구와 만났다. 요즘 들어 무척이나 바빠진 그녀. 매일 보던 익숙함도 그립기만 하다. 다행히 그날은 여자친구의 휴무 전날이었다. 전부터 집에 보내지 않을 거라며 못을 박아 두었고,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했다. 대실이 아닌 숙박이라는 사실에 나도 모르게 설렜다. 여자친구가 퇴근하자마자 저녁을 먹고 바로 모텔로 직행하였다. 물론 지난번 내가 선물한 장난감은 물론 안대와 스타킹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6741클리핑 445
첫번째 원나잇 2 (마지막)
첫번째 원나잇 1 ▶ http://goo.gl/PXtoCK   영화 [소원택시]   택시 안에서 그녀의 가슴과 그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크롭 티에 레깅스를 신어 그곳의 느낌이 바로 느껴졌다. 물론 택시 안에서 진한 애무를 하는 것도 처음이었다. 뒷좌석에 앉아 택시 기사님을 룸미러로 살짝 보며 그녀를 탐했다. 어느새 교대역에 도착하여 우리는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몸을 가누기도 힘들어했고, 옷을 벗겨 주고 샤워하고 나와 그녀를 눕혔다. 나는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147클리핑 241
못된 남자 2
영화 [색즉시공 2] 누워있던 나체의 그녀를 보니 브이넥 사이로 보였던 C컵 가슴이 AAA컵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렇다. 브래지어 속엔 키 높이 깔창보다 두툼한 뽕을 넣고 영혼까지 모아 모아 움푹 파인 골짜기를 창조해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러지 말자. 가슴이 작아도 괜찮지만, 평소와 너무 다르니 뭔가 낚인 듯한 기분에 마음이 상했다. 그날은 평소보다 더더욱 거친 짐승마냥 그녀를 다뤘다. 만취해서 그랬다 생각하고 싶다. 거친 행보 속에 육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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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7회 3부 폴리아모리
주제 - 폴리아모리 패널 - 섹시고니, 코라, 유생 1부 짝짓기의 기원과 성전략 - 오프닝  : 레드어셈블리 세미나n파티 6월11일 행사 리뷰  : 레드스터프 1호점 - 짝짓기의 기원-다윈의 성선택이론 - 남녀의 성전략-쿨리지효과, 사회적 변화 2부 결혼 - 원시시대의 혼인형태. - 일부일처제의 기원 - 결혼목적의 변화 - 사랑과 성욕 ▶3부 폴리아모리 - 폴리아모리란? - 폴리아모리 커뮤니티 러빙모어 - 시몬 드 보부아르와 장 폴 사르트르 - 폴리아모리 분석 주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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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남의 노미탕 베터덴 초콜렛 - 미드나잇 블루 리뷰
그동안 신청했던 제품들은 주로 긴 형태의 바이브레이터였는데 이 제품은 작고 그립감이 좋을 것 같은 디자인에, 터치식 버튼으로 조작이 간편할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유연한 굴곡으로 되어 있어서 몸 이곳 저곳에 사용해보기도 편하고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도,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그립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보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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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남자 1
영화 [레슬링] 친한 친구 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제수씨가 나에게 소개해 주려고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 지 얼마 안 됐을 때였다. 통통한 편이었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 있어 보였다. 꽉 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 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와우. 남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우린 한참 동안 술자리를 이어 갔고 안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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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원나잇 1
드라마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때는 2009년 즈음으로 생각된다. 그녀와는 홍대 모 클럽 파티에서 만났다. 친구가 클럽에서 파티가 있으니 참석해 달라고 부탁했고, 그냥 즐기러 갈 생각하며 집에서 나왔다. 나는 그 당시 여자친구는 없고, 썸을 타고 있는 여자만 있었고,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파티를 즐기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다. 예전 직업이 파티플래너와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인지 파티 위주의 모임을 자주 갖게 되었는데 아무튼, 그날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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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 그녀 2 (마지막)
허언증 그녀 1 ▶ http://goo.gl/eGCmDk 영화 [LA컨피덴셜]   진희의 전화였다.   "어... 문자에 응답도 없더니, 이 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 먹었어?"   "아까 그럼 연락 왜 했어? 밥 먹자며. 많이 늦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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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쮸걸의 앙부땅 페로몬 롤온 우먼 리뷰
페로몬 향수라고 하니 정말 이성을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호기심이 생겼다. 게다가 이전부터 알고 있던 일명 페로몬 향수(거의 가짜)들은 외관부터 여자와 남자가 뒤엉켜 있는 그림과 함께 한글로 페.로.몬.향.수 이렇게 적혀 있다. 실제로 보면 더더욱 조악해 뿌리고 싶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그러하지 않았고 있어보이는 외관에.. 페로몬이라는 말 자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발표가 난 날부터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용하기 전과 ..
쮸쮸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370클리핑 672
모기스머프의 실제착각그녀시리즈 1 첫경험 그녀 리뷰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섹스토이라고는 콘돔하고 젤만 써보았습니다. 그러다 레드홀릭스를 알고 시간이 지나 많은 사람들이 토이를 쓴다는 사실을 알고 저도 한번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그리고 처음 입문으로 리뷰어가 되어 지니의 실제착각시리즈 - 첫경험 그녀를 신청해보았죠. 겉표지는 섹스토이 치고 굉장히 화장품 로션박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야한그림도 없고.. 그리고 개봉박두!    생각보다 살짝 무게감이 있네요. 하지만 고무냄새도 실리콘 냄새도..
모기스머프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744클리핑 712
alvin의 텐가 이로하 미니 리뷰
이 제품을 신청하기 전에는 저가형 에그제품과 페어리미니를 사용했었는데요. 아로하 미니에 귀여운 외관에 반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바이브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둘다 학생이라 넉넉지 못한 형편과 매일매일 섹스를 해서... 콘돔값 모텔값만 감당하는데도 굉장히 힘이들더라구요. 그래서 체험단을 통해 텐가의 아로하 미니를 체험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1석2조!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굉장히 앙증맞고 귀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바이브는 개봉하..
alv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593클리핑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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