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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 노예라서 행복해요
드라마 [기황후]   어제 주인님과 데이트를 했어요. 특별한 데이트였기에 SM 플레이한 썰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혹시 곤장대에 엎드려 곤장으로 곤형을 맞아 본 경험이 있나요? 전 이 경험을 했어요. 그 이야기랍니다.   주인님과 아침부터 데이트했어요. 동네 공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발맞춰가며 산책을 했어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는 도중에 주인님께서 유턴하라고 했어요. 전 주인님께서 가라고 한 곳으로 운전했어요. 그곳은 바로 향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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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화장실에서 명기가 되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사실, 난 명기니, 느낌이 엄청나게 다른 질이니 하는 것은 잘 몰랐다. 아마도 내가 운이 나빠서 아직도 못 만나봤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닉하는 것이었으니까. 최소한 그녀가 그렇게 갑자기 돌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벌써 1시간 30분째 그녀를 더듬고 있었다. 휴대전화의 알람이 울린다. 애초에 점심조차 거른 채 시작해 버렸기에, 그리고, 오후 3시에 회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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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난 그녀의 매력 2
영화 [권태]   사실, 그녀도 알고 있지만, 예전 전주에 있는 두 명의 여성과 만나 마사지를 나눴다. 물론 마사지를 베푼 것은 나이지만 그를 통해 여체를 만지고 감촉을 느끼는 기쁨은 오로지 나의 것이기에 이를 '나눈다'고 표현한다. 그 중 한 명은 내 개인 사정으로 누적된 피로와 방사로 인해 성기가 서지 않았기에 2시간 반 동안의 황녀마사지를 풀~로 베풀게 되었다. 오일을 발라 여체의 피로부위를 누르고 만지는 데 집중하다 보면 발기력의 감퇴가 오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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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프랑스 X등급 영화 - 베즈 무아(Baise-Moi)
베즈무아(Baise-moi) - 과도한 선정성과 폭력성으로 배급 중단 조치되어 검열과 작품성 등 프랑스 문화계에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영화의 원작소설 오늘은 남자들이 보기엔 조금 껄끄러울지도 모르는 영화를 한 편 소개하겠다. <베즈 무아(Baise-Moi)>. 영어로 해석하면 Rape-me, 즉 '날 강간해줘' 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이 영화는 프랑스의 여성작가 비르지니 데팡트의 원작 소설 '베즈 무아'를 원작으로 하여 작가 데팡트가 직접 포르노 배우 코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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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드삭(Cul-De-Sac)
영화 [shame] 사람들은 모든 여자가 질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이유가 40%의 여자에게서만 지스팟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반드시 지스팟이 있어야 여자가 질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을까? 한때는 "여자의 질에는 감각 말초 신경의 반응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질 안쪽을 수술할 때는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하는 것이 의학의 정설이었다. 삽입하고 섹스를 해도 질로 느낀다고 보지 않고 클리토리스와 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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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만들고 벌써 죽으면 어떡해? 페니스 살리기
영화 [스타트랙] 여자들은 섹스 중에 남자의 성기가 항상 발기되어 있는 줄 압니다. 또 그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자들 중에는 섹스를 할 때 몇 시간이고 서 있을 수 있다며 자랑합니다. 여자들도 남자가 섹스 도중에 발기된 성기가 죽으면 무슨 큰 병이라도 생긴 줄 알고 걱정합니다. 남자의 성기가 발기되는 것은 성적으로 흥분을 하거나 성기에 자극을 받아 피가 성기 안으로 몰리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성기가 자극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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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10회 쭈쭈걸의 가슴친구 황사쿠라 등장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에서 만나요~! 2. 쭈쭈걸의 가슴친구 황사쿠라의 등장! - 본인소개, 이름이 왜 황사쿠라야 - 친구 쭈쭈걸은 어떤친구 - 얘기만 듣다가 실제 패널들 보니 어떤가 - 일본에 관해 궁금했던 성관련하여 뭐 있나? - 솔로인가 커플인가? - 첫경험이 언제던가 - 섹스 전과 후의 차이(생각, 느낌..) - 야동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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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난 그녀의 매력 1
영화 [사랑니]   지난해 연말, 나는 대략 4~5명의 레홀녀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운 좋게 모두와 잠자리를 가졌다. 그 중 몇몇은 만남 이야기를 글로 써달라 하였고 나는 숙제하듯 그녀들과의 만남과 섹스의 과정을 레드홀릭스에 올렸다. 일종의 체험이자 르포형식의 글들이었다. 그 중 단 한번의 만남에 관해 썼던 글의 주인공은 시간이 지나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만남과 관련된 어떤 이야기를 써도 된다고 하였지만,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의 에피소드들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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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알다가도 모를 여자들의 심리
영화 [pretty woman] 남자들이 궁금해하는 여자들의 심리에 대한 팍시의 간단한 대답. 동아일보 조인스 닷컴의 남자회원 163명에게 물어본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성 심리’ 그 중 남성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몇 가지 질문에 팍시러브 대장 이연희가 대답했다. * 물론 아래의 모든 답변은 팍시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대다수의 여성을 대변한다고 볼 수 없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Q. 남자들은 대다수가 보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시각보다 촉..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089클리핑 844
전설따라 삼천리 - 잃어버린 교훈을 찾아서
지나가던 개들도 한숨을 쉬고야 마는 여름의 한복판이다. 이 뜨거운 대낮의 태양 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붙어 다니는 닭살 커플들을 보니 심히 속이 쓰리다. 일상을 익숙하게 대바늘과 벗삼아 긴 밤을 지새야 하는 본 기자의 가슴이고 보니 점점 냉랭해지는 것도 피하기 어렵다. 문득 얼마 전에 한 회원이 써놓은 부적이 생각난다.   "커플 지옥, 솔로 천당"   늘 다짐하곤 하지만 사람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 아닌가? 명랑 빠굴의 그 길은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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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시오후키 경험 썰
영화 [S러버]   몇 년 전 업무 관계로 자주 만나면서 친구처럼 지내던 여인이 있었다. 30대 중반의 글래머 스타일. 조금 까무잡잡한 피부에 그냥 평범한 외모였던 걸로 기억된다.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통화하고 가끔은 저녁도 같이했었는데, 내가 다른 지역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연락도 끊겼다.   그런데 어느 날 요즘 어찌 지내느냐며 안부 문자가 왔다. 너무 오랜만이라며 반갑다고. 그렇게 종종 연락하던 중 내가 있는 지역으로 골프를 치러 왔다며 저녁에 시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2161클리핑 491
헬스장 연상녀와 섹스파트너 된 썰 4 (마지막)
영화 [소원택시]   그녀의 탄력 있는 몸매를 혀로 맛보다가 너무 흥분했는지 난 얼마 지나지 않아 절정에 다다랐다.   "나 쌀 것 같아..."   그녀는 다소 놀래듯 흠칫했지만 나의 정액을 입안 가득 받아주었다. 그녀가 머금고 있던 정액을 처리하러 화장실로 뛰어가는 동안 머릿속으로 수만 가지 생각이 맴돌았다.   "제대로 된 삽입도 못 하고 끝나는 건가... 18."   한동안 운동만 하다 갑자기 폭음해서 인지 그렇게 끝나 버린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317클리핑 366
엄마의 속옷냄새 맡으면 성적 오르는 남학생 1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vision quest]   * 성애물 장애 DSM은 미국정신의학회가 발표하지만 전세계에서 정신질환의 진단 기준으로 통용된다. 새로 개정된 DSM5에서는 무생물인 물건 (예 : 여성 내의, 스타킹, 신발 등)을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동이 반복되며 적어도 6개..
문지영 소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983클리핑 0
야설읽어주는여자 21회 파울로 코엘료 11분
  1. 인트로 당첨자 - 풀뜯는짐승님 2. 이야기소개 - 1화 제주도의 푸른밤 / 누드스토리 그렇게 웃는 사이. 어느 순간 성은이 내 물건을 여름날 아이스 바를 베어 물듯이 한 입 크게 베어 문다. 내 몸에 전율이 퍼져나간다. 나는 성은에게 내 분신을 조금 더 깊숙이 먹여준다. 성은이 몸을 일으켜 아주 목구멍 깊숙이 내 물건을 깊게 문다. 성은의 입 속에서 내 물건이 사랑을 받는 것을 느끼면서. 몸이 참을 수 없는 전율에 젖는다. - 2화 11분 / 파울로 코엘료 접촉. 그녀..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7 조회수 14146클리핑 1067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2)
산딸기 이야기 - 2. 용빈이의 연애 (1) ▶ http://goo.gl/LtEwky   영화 [no strings attached]   여기 추운 겨울날 되지도 않는 통통한 몸뚱아리에 멋 좀 부리겠다고 얇게 입은 남자가 있다. 추위를 이겨보이려 꼿꼿이 힘을 주고 서 있는 모습은 이미 얼어버린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뻣뻣함 그 자체였다.   "용빈아!"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제서야 그의 굳은 몸이 풀린다. 추위에 지쳐 잔뜩 일그러진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927클리핑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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