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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1
영화 <엽기캠퍼스>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며 아침에 큰일도 없겠다 싶어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켰다. 한 사이트에 가끔씩 즐기는 나의 오일마사지 체험담을 올렸다. 익명이 보장된 사이트다 보니 약간 야하고 선정적 필체로 글을 올려 많은 사람에게 꽤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쪽지가 왔다.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되겠냐는 한 줄짜리 짧은 쪽지였다. 나는 간단한 답변과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었다. 몇 분 후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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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섹스' 제대로 즐기는 법
영화 <007 스카이폴>   척추는 성감을 전달하는 신경의 주요 통로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섹스할 때 손으로 여성의 등을 자극하게 되면 더욱 효율적인 쾌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대부분 남성이 알고 있는 섹스스킬이다. 이 자극 포인트는 대부분 요추 2번에 분포해있는 신유혈에서 출발한다.     대만 동씨침법에는 이렇게 소개되어 있다.   "腎兪(신유)는 腎臟(시장)의 兪穴(유혈)이며 腎(신)에 邪氣(사기)가 注入(주입)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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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터치로 즐기는 두근거림
뮤직비디오 <주영X효린 '지워'>   일전에 친한 동생이랑 술을 마시다가 반바지 아래 드러나 있는 그녀의 무릎을 보고 있다 보니 묘한 충동을 느꼈다.   "간지럼 잘 타?"   "... 아니, 왜?"   "암만 간지럼 안 타는 사람도 여기는 못 참는다더라"   하며 다섯 손가락 끝을 모아 부드럽게 쥐어 동생의 무릎 위에서 스치듯 손가락을 피며 쓸어내리자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린 그녀.   지금 생각해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54378클리핑 1174
[Q&A] 애액이 너무 적어서 자꾸 말라요
영화 <딥 엔드>   Q.   저는 서른 여섯 살이고, 매우 왕성한 성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제 남편은 저를 진심으로 이해해 주는, 무척 개방적인 사람이랍니다. 근데 제가 잘 안 젖는 편이라서요. 아직까지 한 번도 다른 여자들처럼 끈적하고 부드럽게 젖어 본 적이 없답니다. 남자들이 흠뻑 젖어있는 여자를 보는 건 정말 섹시하고 자극적이잖아요? 저도 다른 여자들처럼 그렇게 흠뻑 젖어봤으면 좋겠어요.   포르노를 볼 때 마다 저는 섹시한 여자를 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60497클리핑 497
네가 어떤 섹스를 하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영화 <해피 이벤트>   세 살 무렵이던가? 고추를 만지작거리며 노는 모습을 처음으로 발견한 날. 엄마가 “만지지마”라고 하니까, 네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단다. “왜?”   엄마는 마땅히 할말이 떠오르지 않아 “자꾸 만지면 고추가 아야 해”라고 얼버무렸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왜 만지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모른단다. 요도에 세균이 들어갈까 걱정된다면 “손 깨끗이 씻고 만져라”라고 해도 됐을 텐데 말이야.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139클리핑 799
툭하면 '빠지는' 체위, 잘만 활용하면 쾌감 백 배!
영화 <S러버> 사람마다 몸에 맞는 옷이 있듯, 섹스 체위도 각자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 다만 체위는 두 파트너의 궁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선호하는 체위를 무작정 강요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페니스 크기, 질의 길이, 신체 비율에 따라 같은 체위라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깊숙이 삽입할 수 있는 체위가 있는가 하면 적은 자극으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체위도 있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다소 난이도가 높아 자칫하면 페니스가 빠져 버리기 ..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8431클리핑 717
[E08] 스웨덴산 고급 바이브 레로 소라야
ㅣ스웨덴산 고급 바이브 레로 소라야 - 레로 소라야 개략적인 소개 / 사용법  - 브랜드 [레로] // 대략적인 소개 / 역사 / 주요 제품군 / 시장의 평가 - 디자인 / 휴대성 및 보관성 / 그립감 - 사용감 // 삽입감 / 묵직함 / 실사용느낌 / 편의성(세척,방수) - 1회 충전(밧데리) 사용 시간 - 내구성 - 가격(동종 제품군과 비교) - 소희 사용 후기 - 외국의 평가 - 영국인 러브하니  : 평점 4.3 / 5 (29명 평가)   : 이 제품은 놀랍습니다. 비싸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40클리핑 673
나의 첫 애널섹스 체험기 (2) '야한' 대화 즐기기
나의 애널섹스 체험기 (1) '이 느낌은 뭐지?!'▶ http://goo.gl/QKADrm 드라마 <엔젤아이즈>   나쁜 남자와 애널섹스을 트고(?) 뭔가 우리끼리만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긴 것이 좋았어요. 가령 이런 거죠. "전 여친들은 애널섹스 안 해줬지?" 묻진 않았지만, 표정으로 알 수 있잖아요? 어쨌건 그의 섹스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저도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니, 우린 윈윈 커플.   그러던 어느 날, 남성 상위 체위와 손가락 애널섹스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67070클리핑 1066
자궁섹스에 관한 즐거운 논쟁
드라마 <드라큘라>   벌써 10년은 지난 트렌드인데, 아직까지 심심찮게 돌아드는 단어 중 하나가 '자궁섹스'다.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는데 있어 자궁섹스보다 좋은 소재가 또 어디 있겠는가만 아직까지 그 확연한 실체는 나오지 않았다.   전문의들은 여전히 자궁섹스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말히지만, 자궁섹스전문가들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말한다. 일반인들은 그냥 뭐가 뭔지 모른다. 흡사 외계인의 존재 같다. 전문가들은 외계인의 존재는 불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76056클리핑 1735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 것을 모른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   사실 남자가 알고 있는 섹스는 매우 단조롭다. 그래서 섹스를 할 때마다 의외로 좌절과 갈등을 많이 경험한다. 너무 허무하게 사정을 하거나 상대를 만족시키기 못했다는데서 오는 자괴감 때문이다.    남자들은 오직 자기 힘만으로 여자를 굴복시키고 쾌감을 얻으려고 한다. 상대의 느낌은 무시하고 무조건 공격만 하면 승리할 거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남자들은 자신의 무기인 성기에 신경을 많이 쓴다. 성기는 클수록 좋고 오래 ..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045클리핑 383
이별 직후 만난 합정역 문신녀
영화 <스파이더 릴리>   서울대를 나와서 한 달에 200만원 받고 알바를 하는 그녀와, 편의점 알바로 근근이 사는 나. 우리는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세 번째 여자친구와 헤어졌다. 나는 엉망진창이 됐다. 나 원래 진짜 쿨한데...   밥에 물 붓고 오징어젓갈 하나 두고 씹어 삼켰다. 울컥, 눈물이 나왔다. '잠깐!' 슬픔도 잠시 얼른 휴대폰을 집어들고 셀카를 찍었다. SNS에 올려야지~   블로그 어플 형식의 SNS였는데 꽤나 오래..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399클리핑 553
나의 첫 애널섹스 체험기 (1) '이 느낌은 뭐지?!'
드라마 <왕좌의 게임>   나쁜 남자인 그와의 애널섹스는 애초부터 낌새가 있었더랬죠. 썸과 애인의 경계를 타던 시기에 섹스를 할 때마다, 자꾸 그의 손이 엉덩이와 그 사이를 배회하더라고요. 썸 단계를 지나 서로에게 적극적인 요즘! 그가 말하데요.   "뒤에다 해보고 싶어"   '뒤로'가 아닌 '뒤에다'라니! 애널섹스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랫부분이 없는 망사속옷도 준비했어요. (일명 밑트임 망사스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03323클리핑 1236
야동이 섹스를 바꾼다
영화 <나인 하프 위크>   야동에서 보면, 애무가 없다. 감정의 흐름이 없고, 뜨거운 육탄공세와 군대 맛다시처럼 등장하는 펠라티오와 커닐링구스, 그리고 신들린 피스톤운동, 신나게 상대의 얼굴에 쏟아붓는 정액의 향연. 그래서 섹스 좀 해본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여자에게 못할 짓 중 순위권에 드는 일이 야동을 따라 하는 섹스라고 말이지.   충분히 공감한다. 시이나 유나같이 돈 버는 일도 아니고 컷, 떨어지자마자 질 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귀두 표피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5727클리핑 945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⑦ N.E.R.D의 she wants to move
N.E.R.D의 she wants to move by 옥탑방뮤직의 섹스코드가 담긴 음악 ⑦ ※ 음악에 대한 평을 이야기하는 글이 아닌 섹스코드에 대한 내용만 다루오니 시선 집중 부탁드림.   이번 시간에는 옥탑방 뮤직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노래를 소개해본다.    퍼렐 윌리암스(pharrell williams). 오르가즘 가성으로 유명한 그가 지난 2015년 8월 우리집 옥탑방 옆 올림픽공원에서 내한공연을 했다. 라이브가 엉망이라는 해외 콘서트 후기담을 살펴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438클리핑 519
145회 레드홀릭스 관음클럽에 가다!
; 1. 오프닝 - 진격의 웹툰 프로젝트 / 발정남녀탐구생활의 일정연기   2. 레드홀릭스! 관음클럽에 가다! - 관음클럽이 무엇인가? -일본 해프닝바 / 스윙잉클럽 / 관음클럽 // 강간클럽 - 해외의 관음클럽 - 독일, 캐나다 판례 - 미국에서 스윙어의 시작 - 클럽 예시카 방문기 - 쭈쭈걸 / 핑꼬 / 고니 (광고) - 글쟁이 챠챠챠의 클럽 방문기 - 스윙잉 제대로 알기 - 스윙잉 규칙과 에티켓 3. 마무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130클리핑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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