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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섹슈얼리티 테마여행 (12월22일~29일)
[레드홀릭스]가 창작예술협동조합 [또다른세상]과 손잡고 네덜란드 섹슈얼리티 테마여행을 떠납니다. 흥미진진한 여행후기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레드홀릭스 에디터의 암스테르담 여행을 기반으로 유럽 테마여행 전문가 [비단길여행사]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진행합니다.   일정 : 2017년12월22일(금) ~ 12월29일(금) 비용 : 289만원(현금가)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전일정 숙박(2인1실), 전용차량, 여행자보험, 여행인솔자 불포함사항 : 식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889클리핑 847
큰 바위 얼굴과 바위에서 섹스한 썰
미드 [Allegiant]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살은 찌는데 헬스장은 지겹고 혼자 운동하자니 외롭고 스릴 있으면서도 돈이 잘 안 드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암벽등반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등산 동호회처럼 50 ~ 60대 아저씨, 아줌마만 있는 게 아닐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도 암벽등반 동호회는 30대 중, 후반 정도의 나이대였다.   나는 거기서 가장 막내였고 동호회 누나, 형들이 잘 챙겨줬는데 그 중 핑크색을 무척 좋아하는 누나(아이디가..
8-日 뱃지 0 좋아요 10 조회수 70423클리핑 339
[R.I.P 휴헤프너] 30년전 플레이보이 모델들이 커버를 재연하다
"한 번 플레이보이 가족은 영원한 플레이보이 가족"   플레이보이의 창립자 휴헤프너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사진작가 벤밀러와 라이언 로우리가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것은 약 30년전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했던 그녀들이 2017년 그들의 커버를 정확하게 재연하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말보단 사진! 감상하시죠.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721클리핑 679
[Polypemon Break] 누드아트_03 (11월25일)
지난 1월에 정식으로 론칭된 [Polypemon-break] Nude Art 가 3회 공연으로 다시 찾아갑니다. 지난 2회 공연의 경험을 토대로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가 준비됩니다.   영상(2017년 4월 공연) - 실제 공연에서 사용한 음악이 아님을 참고해주세요! ㅣ누드아트 공연 프로그램 1. 프리토크(pre-talk) (30분) 2. NudeArt Performance (50분) : 여2,남1 누드 전문배우 3인 3. 배우들과의 후토크 (30분) ㅣ 테마 : 억압, 관계 ㅣ일시, 장소 일시 : 2017년 ..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1 조회수 33685클리핑 3870
공블리의 EVE 비건&유기농 러브젤 언센티드 리뷰
제품 케이스를 열자마자 매력적인 문구 제가 가지고 있는 러브젤은 총 4개가 있는데 이중 지니사의 에스솔루션이 가장 보지에 통증도 없고 러브젤 효과도 좋아서 애정하고 있었는데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러브젤이라 해서 체험단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동물 보호를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것은 좋은 생각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혹시나 부작용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브 브랜드에 대해 찾아보니 EVE의 콘..
공블리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365클리핑 798
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여성들의 오르가슴 순간과 전, 후 를 담아낸 'O 프로젝트' (사진=마르코스 알베르티)   우리는 오르가슴 순간 어떤 표정을 지을까? 예술가 마르코스 알베르티가 오르가슴 순간과 전, 후를 사진으로 포착한 ‘O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웰빙 브랜드 스마일 메이커스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 프로젝트는 여성의 자위에 대한 금기에 도전해 여성 성욕의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만들어졌다. 아직도 많은 문화권에서 남성 자위에 대해서는 관대하지만 여성 자위에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379클리핑 864
투게더, 투게더
영화 [매치포인트]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학교 축제에서 였습니다. 왁자지껄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 주점? 아니, 아쉽게도 저는 그런 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 걸그룹의 공연이 끝나고 보이그룹의 공연이 시작될 찰나, 공연장을 빠져나온 저는 가볍게 술이나 한 잔 하고 들어가려고 친한 후배에게 카톡을 날렸죠.  ‘어디냐?’  ‘동아리방에서 술먹는데요?’  훌륭한 후배입니다. 선배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293클리핑 384
연유뿌린자몽의 비건콘돔 EVE 울트라씬 리뷰
리뷰상품 : 이브 Ultrathin 콘돔 10p 보너스로 제공된 : 이브젤 2종 샘플(언센티드/라벤더) + 더블에스에센스젤 사실 저는 EVE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는데요. SNS에 올라온 콘돔리뷰 동영상을 보고 EVE 콘돔을 알게 되었답니다. 동영상에서 EVE콘돔이 여성에게 좋은 콘돔이라는 걸 듣고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었어요. 휴대하기 좋은 크기!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 모나미 볼펜과 길이가 똑같아요~ EVE 콘돔의 첫인상은 완전 깔끔한 자연주의 느낌이었어요..
연유뿌린자몽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104클리핑 768
젖으면 장땡이냐! - 질내 다양한 액체
"분명히 젖어 있었는데요, 넣으니까 아프다던데요? 이해가 안가요." 흔히 접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여성의 애액의 매커니즘은 실제로 다양하게 분포해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심지어는 여성 스스로조차도!) 그래서 몇가지 부분에 대해 이렇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성적으로 흥분하게 되었을때 점액의 농도차이가 나는 이유는 각각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끈적거리는 애액부터 찰박거리는 물같은 애액까지, 그 ..
우명주 뱃지 5 좋아요 13 조회수 88976클리핑 720
어두운 방(Camera obscura)
영화 [PSYCHO] 띵. 후덥지근한 오후를 깨우는 핸드폰 알림음  ‘오늘 괜찮아요?’  잠깐 머릿속을 더듬어 일정을 확인한다. 운동하러 가야하지만 별 건 없다.  ‘네. 이따 볼까요?’  ‘퇴근하고 가면 일곱 시 쯤 될 것 같아요.’  ‘어디서 하고 싶어요?’  ‘음...모르겠어요. 지난번처럼 좋은 데?’  ‘00역에서 봐요.’  서둘러 남은 일을 처리한다. 집에 들러 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563클리핑 734
신림동 그녀
영화 [Serendipity] 처음 만난 건 집 근처 카페에서였다. 직업상 두꺼운 공책이나 노트북을 펴놓고 밤새 글을 쓰거나 작업할 때가 많았다. 그즈음에는 무슨 마가 꼈는지 바쁜 시즌이어서 거의 매일매일 카페에서 밤을 새며 글을 쓰곤 했다. 그날은 조금 추웠고, 난 긴 코트를 입고 카페 한 켠에 자리잡고 노트북을 켰다. 방금 시킨 커피에서는 향긋한 냄새에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내 뺨과 귀, 그리고 코트의 옷깃에서는 겨울 냄새가 나고 있었다. 잠시 멍하니 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001클리핑 576
바바라빨빈의 클리토리스 흡입 진동형 바이브 새티스파이어 프로펭귄 리뷰
반가워- (참고로 나는 여자치고 손이 큰 편)   ㅣ첫경험 다들 첫 경험을 기억하는 지. 기대를 갖고 한 섹스는 흔히 말하는 무드와 쾌락은 없었다. 내 위에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그를 바라보고 있던 기억뿐. 아프지도 않았고 좋지도 않았다. 섹스토이를 처음 접한 지금이 딱 그렇다. 성에 눈을 뜬지 어언 10년차가 다 된 지금 섹스토이는 처음이다. 기대한 성적쾌락은 없었다. 오르가슴도 없었다. 그리고 서툴렀다. 마치 브래지어 끈을 풀지 못 해 끙끙대고 있는 남..
바바라빨빈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7814클리핑 1135
대마초는 성욕을 늘려줄까?(연구)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0% 더 성관계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제공) 마리화나(대마초)를 피우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성관계를 20%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의 최근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2002~2015년 미국가족성장조사(NSFG)에 위해 집계된 25~45세 미국인 5만 명의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이 조사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P) 후원으로 이뤄졌다. 연구팀은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196클리핑 595
다시 만난 내 첫 남자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그와의 첫 만남은 아르바이트였다. 매주 주말이 재미있었다. 두번째 만남, 친구 생일을 핑계로 마주했고 매너가 좋았다. 세번째 만남에 데이트를 했다. 너무 설레였다. 그리고 바로 연애를 했다. 방학이 지나고 개강과 개학으로 서로의 시간이 너무 달랐다. 수업이 일찍 끝나, 하루가 너무 여유로운 20살의 여대생. 학교와 기숙사에서 공부와 실습으로 쉬고 싶은 18살의 고등학생. 서로가 이유조차 묻지 않고, 단 한번의 변명조차 하지 않았던 연애의 끝..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792클리핑 593
So, what are we going to do?
영화 [shame] 이 정도면 이제 알때도 되었잖아.  넌씨눈 (넌 씨발 눈치도 없냐) 도 아니고. 그녀는 폰을 내려놓았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차라리 지난 2주전으로, 처음 연락이 이루어졌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막연히 실체가 있던 대상을 만나기 전, 말 한마디에 위로를 받고 두근거리던 그 시간이 그리웠다. 마음이 아프고 분했지만, 차마 그를 톡친구목록에서 차단시키기엔 용기가 없었다. 그는 다시금 자신에게 연락을 할 수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762클리핑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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