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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vs 데이트메이트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얼마 전에 Friends with benefits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뭔가 참 공감이 가는 영화였다. 케이블에서 영화를 보다가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쉽게 말해서 우리가 말하는 '섹스파트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관계의 남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재미있고 편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일단 여배우가 예쁘다. 그래서 감정이입이 잘되었나. 서로 쿨하게 ‘우린 섹스만 하는 사이야!’라고 시작하지만, 나중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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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이탈리아 남자와의 섹스
영화 [매직 마이크]   서양인과 잠자리를 따로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몇 번의 백인과 잠자리를 가져본 처자입니다. 서양인 중에서 제일 스위트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이탈리아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요. 처음엔 미국인인 줄 알았는데 태생은 이탈리아더라고요. 어쨌든 이래저래 친해지고 같이 술도 몇 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텔로 가게 됐습니다.   와우! 어찌나 섬세하던지.... 손가락도 아닌 손끝으로 온몸을 훑어 내려가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손장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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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었던 나의 첫 섹스파트너
영화 [B·E·D]   관심 없는 분들은 정말 관심 없겠고, 특히 남자분들은 내가 왜 다른 자지놈의 섹스스토리를 봐야 하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을 부르는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여자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릴 수 있겠다 싶어서 자분자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챙이 같은 몇 명의 만남 즉, 섹스를 못 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던 만남을 거치고 대학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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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와의 섹스
영화 [내 눈에 콩깍지]   명절 때마다 느끼지만, 동창회 느낌으로 친구들을 만날 때가 있죠.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명절에 본가에 모이다 보니 반가운 얼굴들을 볼 기회가 생깁니다. 저 역시도 친구들과 사우나부터 회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늦게 사우나에서 남자들의 수다를 진행하다가 어르신 분들의 눈총을 피해 초저녁 단골 포장마차로 향합니다. 그리고 1시간쯤 흘렀을 때, 사고뭉치 친구 놈이 움직입니다. 전화를 붙들고 1시간 전부터 거슬리게 하더니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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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적셔볼까
드라마 [굿 와이프]   문득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무릎에 눕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에 눕도록 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아서 내 것을 압박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무릎으로 앉았다 일어나며 가슴을 자극 받는 것도 좋아하던 그녀. 무릎. 무릎. 무릎   사실, 전 개인적으로 무릎 위에 장시간 앉도록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거워서냐고요? 아뇨. 아닙니다. 사실, 밀착보다는 적당한 거리가 손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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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체위'는 단순히 자세만 바꾸는 것이 아니다. 자세가 바뀔 때 사용하는 근육이 바뀌고, 남녀의 역할이 바뀌며 몸의 리듬과 삽입의 정도가 바뀐다” – p9   격렬한 섹스 후 다음날 찾아온 허벅지 근육통이 떠오른다. 그 근육통을 가지고 다시 섹스를 임할 때 쉽게 지쳐버리고 사정을 유도해 빨리 끝내버린적도 있다. 우린 섹스를 하면서 근육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을까.   [섹스를 위한 내 몸 사용법]은 섹스를 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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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직녀가 만났을 때
영화 [조선마술사]   이야기 역사상 가장 비극적 서사라 할 수 있는 견우와 직녀 설화는 그래서 더 애틋하다. 이들의 만남을 연결해주는 오작교는 까마귀들의 희생으로 일 년에 겨우 하루만이 허락된 만남이고 사랑이기에 칠석날 밤에 이루어질 이들의 불타는 사랑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다. 우선 이들이 헤어지게 된 경로를 되짚어 보면 견우는 극심한 조루였고, 직녀는 불감증이 매우 심해 거의 느끼지 못하였다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하늘나라 토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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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시선의 욕망과 진화 - 4분할과 우로츠키 urotsuki
미디어학자 맥루한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카메라는 눈의 확장이다.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서 시공간적으로 멀리있는 물체를 눈앞에서 확인할수 있다. 카메라의 등장은 '보고 소유하기'를 원하는 이들의 욕망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다만 카메라가 찍은 그림인 사진은 눈을 대체하기엔 부족한 것이 많다. 눈은 거의 180%에 가까운 시야를 가지고 있는 반면, 사진은 렌즈안에 들어오는 물체의 일부만을 드러낼 뿐이다.   이러한 카메라의 한계는 멀리있는 현실을 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96클리핑 659
잠든 나를 덮친 그녀와의 섹스
영화 [섹슈얼 어딕션]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밤에 맥주 몇 잔 마시고 뻗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파티를 열어 신나게 술을 마시며 그냥저냥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한국 여성분들 3명이 새로 왔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되었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며칠 전 주말, 오랜만에 소주를 공수해 와서 소맥을 만들어 마시느라 평소보다 금방 취했었죠. 취기가 올라 방으로 들어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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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잊을 수 없는 향기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 좋은 시기. 한 번에 4번의 섹스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제대하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저의 쎅쎅이나 한 번 달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녁 12시쯤 홍대로 출격했습니다. 제 체력과 쎅쎅이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 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 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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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2 - 실제 인터뷰
수 개월 전, 당해 동영상에 대한 진상조사를 의뢰했던 제보자가 제보용 동영상을 건네며 참으로 절박한 마음으로 당 수뇌부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제발 저 여자 분을 구해주세요~!!'   그로부터 얼마 후... 천신만고 끝에 당해 동영상의 출연자이자, SM의 마스터라 할 수 있는 그를 만나기로 약속한 2002년 3월 16일, 국내 매체에서 한 번도 실현한 바가 없었던 포르노 출연자와의 직격 이너뷰라고 하는 기대감과 함께 취재진을 무엇보다 긴장시켰던 것..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521클리핑 709
손을 묶고,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초콜릿을 바르고..
영화 [색계]   잠자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부드럽게 미끄러뜨려 넣습니다. 쑥스러워서 팬티는 꼭 입고 있어야겠다는 그녀. 엎드려 자는 그녀의 엉덩이 쪽 팬티 속으로 제 왼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그녀가 잠에서 깨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중지로 그녀의 애널을 살짝 건드리자 ‘음…’하면서 저의 오른손을 잡습니다. 애널을 만져주면 줄수록 엉덩이를 조이는 그녀가 너무 귀엽습니다.   "다리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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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그 남자들
영화 [이별계약]   섹스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남자들을 보면 세상 남자들은 모두가 완전 개방적이고, 여자친구랑 이것저것 다 해보는 남자들만 있는 것 같다. 곰곰이 생각하면 내가 해왔던 연애, 전 남자친구들과는 많이 다르다. 예전에 한번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 둘 다 나이가 어리지 않다 보니, 말이 소개팅이지 선이었다. 나는 우리또래 여자들 기준으로 흔히 말하는 스펙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배우자를 고르는 기준은 그냥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돈은 벌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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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것이 없는 곳의 탄성 3 (마지막)
영화 [멜리사 P.]   당황스러웠다. 아내와 섹스할 때면 자궁에 삽입하는 게 당연한 순서였다. 질 섹스를 하다가 자궁섹스를 하여 아내의 만족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다시 질 섹스로 바꿔 둘이 동시에 절정을 느꼈으니 말이다.   하지만 장미의 자궁은 그 위치에 없었다. 둘째를 출산한 아내의 몸은 확연히 달라졌다. 질 주름이 늘어났고 성감대 또한 더욱 발달해 댕기기만 해도 불이 붙는 지경이었다. 그리고 자유로운 자궁섹스가 가능하도록 자궁 경부도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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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SM포르노의 주인공을 만나다 1 - 국내최초 SM포르노
  2001년 말, 인터넷을 통해 암암리에 유통됨으로써, 세간에 그 사실의 진위와 존재이유의 당위여부로 논쟁을 일으키며 화제가 된 포르노 동영상이 있었더랬다.   일명 '디즈니랜드', 혹은 '오이 포르노'라는 이름으로 유통되었던 포르노동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며 논란이 되었던 이유는 내국인에 의해 국내에서 제작된 최초의 SM(sadomasochism)포르노물이었다는 점이다.   게다가, 출연자들이 카메라 앞에서 구현하는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548클리핑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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