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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체위를 고수하던 그를 회상하며
영화 [Bridesmaids]   성기 모양은 얼굴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하기 때문에, 결합했을 때 즐거울 수 있는 체위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다. 질 입구가 클리토리스에 가깝게 붙어 있는 여성 일 수록 삽입 운동 시 음핵 마찰이 쉬운 여성 상위를 좋아하고, 질이 항문쪽에 가까울 수록 페니스가 음핵의 뿌리를 자극하기 쉬운 후배위가 오르가슴을 느끼기에 수월하다. 페니스가 윗 쪽 으로 많이 휜 남성이라면, 여성이 위로 올라가 등을 보이고 앉는 식의 체위는 고통스러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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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연재소설] 구워진 나 9
영화 [secretary]   회식을 하기엔 테이블 셋팅은 세자리.   '어찌된거지.. 회식인데 세명이라...  휴...'   그때 미닫이 문이 열리면서 사장님과 정이사가 들어온다.    "오래 기다렸나?"   "아뇨. 저도 지금 왔습니다."   서먹한 자리에 유진은 심적으로 부담을 느끼면서도 사장님에게 온통 시선이 가고 있다. 살짝 상기된 얼굴로. 두손은 어느덧 땀으로 흠뻑 젖어버렸다.    정이사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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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10회
1975년. 미국은 엄청난 물량전에도 불구하고 패전했다. 사이공이 함락되고 남베트남 정부가 호치민에게 항복했다. 일본 국내에서는 미키(三木)수상이 종전 기념일에 현직 수상으로는 처음,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해 국내·외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던 해였다.   일왕의 왕세자부처가 오키나와의 전쟁유적 [히메유리의 탑]을 방문 하던 중 화염병를 맞는 사건이 발생한 해가 1975년이다.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전설인 이가라시 유미코의 순정만화「캔디 캔디」가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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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1
영화 [만추]   전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저의 섹스파트너는 저보다 3살 많은 오빠고요. 우리가 처음 알게 된 건 올해 여름 어플을 통해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거리도 크게 멀지 않았고 얼굴도 확인할 겸 메신저로 넘어갔고 사진을 주고받았습니다. 놀러 가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선글라스 덕분인지 눈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스타일은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좀 더 연락하다가 만나기로 하였고 토요일 오후에 우리는 처음 만났습니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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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2
영화 [레이어 케이크]   차에 내려서 우리는 6층 3호실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방이었지만 다행히 욕조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경험이 많은 듯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고 옷을 하나씩 자연스럽게 벗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예뻤습니다. 사실 안대를 가져갔는데 그녀를 보기 위해 꺼내 놓기만 하고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예쁜 몸매를 자랑하듯 제 앞에 섰습니다. 오히려 제가 당황해서 허둥지둥거렸습니다. 주섬주섬 오일과 컵을 꺼내면서 그녀의 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247클리핑 316
나의 또다른 성감대를 찾아 준 그녀 1
영화 [러브 앤 프렌즈]   저는 부드럽고 또 부드러운 섹스를 추구하는 남자입니다. 전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섹스하기 전에 상대방의 근육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런 섹스를 해왔고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소녀 같은 한 여성을 만난 후 새로운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계속 바쁜 일정이 있었던 그녀와 겨우 약속을 잡..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957클리핑 729
질 입구 3cm 성감대 공략하기
영화 [두번째 사랑]   그날은 남친과 데이트 약속이 있던 날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지난번 모텔에 다녀오고 나서 가자는 말도 없고, 생리가 끝나서 섹스하고 싶기도 하고 용기 내서 놀러 가자고 문자를 보냈어요. 놀러 가자는 표현은 모텔 가자는 우리만의 약속된 표현이에요. 문자를 받은 남친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모텔 가자는 말을 못했다고 했고 저는 바로 나오라고 했죠.   '뭐야. 나도 돈 버니까 갑시다!'   그렇게 우리는 모텔에 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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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그녀와의 일화
미드 [hannah’s diary]   이건 내가 21살 성인이 되고 처음 사귄 여자 친구와의 이야기다. 여자 친구는 3살 연상의 RPG게임에서 만나서 5달 정도를 온라인 친구로 지내다가 오프라인에서 느닷없이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다.   근데 내가 병이라면 병인 게 연상의 여자를 ‘누나’라고 부르질 못한다. 피가 섞인 일가친척을 제외하고는 누나라는 말을 할 생각 만해도 입에서 가시가 돋을 것 같을 정도였다.   그래서 서로 만나도 게임아이디로 부..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0665클리핑 650
[야화] 제11탄 그늘에 핀 애욕전선 - 그남자 그여자의 동성애
이성애자를 일반사람으로 빗대서 스스로를 이반이라 일컫는 동성애자들에게도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와 맞먹는 러브러브의 역사가 있다 하여 선조들의 동성애 역사를 살펴보면은 기록에 언급된 최초의 동성애자(또는 성적소수자)는 아마 신라 제 36대왕 혜공왕 일 것이다. 그는 경덕왕의 적자로서,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룬 태종 무열왕의 직계손으로는 마지막 임금이다. 김부식 옹이 쓴 삼국유사에 따르면 그는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태후가 초기에 섭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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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이섹슈얼이다
영화 [브레이킹 더 걸]   ㅣ나는   “영화 ‘캐롤’을 보러 가고 싶어.”   친구에게 넌지시 운을 띄워보았다. 영 흥미가 없는 눈치다. 재잘재잘 떠들어댄다. 퀴어영화라고, 레즈비언 영화라고 보고 싶다고. 친구가 휴대전화에서 눈을 떼고 나를 빤히 바라본다.   “아직도 여자가 좋아?”   여자가 좋은 것과 퀴어영화는 무관하다는 걸 설명하기는 귀찮았다. 대신 나는 아주 밝게 최대한 해맑게 끄덕인다. 아래위로. 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338클리핑 430
그녀와의 섹스 3 - 2차전 (마지막)
영화 [블랙북] 그녀는 어두워진 방이 놀라운 모양이다   "방이 어두워졌네?"   나는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침대로 했고 그런 그녀도 내 맘과 같았는지 몸에 두른 수건을 풀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나는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뽀뽀한 후 그녀의 쇄골라인과 겨드랑이 팔 손가락을 애무했다.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을 애무할 때 그녀는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고 온몸의 떨림을 참고 있는 듯했다. 손에서 다시 겨드랑이를 타고 밑가슴으로 가서 밑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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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성감대인 그녀 3 (마지막)
영화 [권태]   침대 이불을 걷어버리고 2차 딜도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말처럼 그녀는 정말 잘 느끼는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잘 느끼는 만큼, 잘 참았고, 흐느끼는 신음이 일품이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고 그녀의 가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힘껏 가슴을 빨았습니다. 온몸으로 쾌감을 느끼면서 신음을 참는 그녀의 몸부림 때문에 더욱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배를 타고 내려와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역시나 아까보다 커진 그녀의 신음을 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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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2 (마지막)
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1 ▶ http://goo.gl/biqoGI 영화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그녀의 속살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사진으로 많이 봐 왔지만, 실물은 사진과 다르므로 그리고 휴대전화 너머의 신음과 직접 제 귓가를 때리는 신음은 다르기에 더욱 긴장한 마음으로 그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 시험 스트레스도 있고 긴장도 되니까 자기가 허락할 때까지 삽입은 안 된다고 하는 말에 거기서 더 우기는 것보단 이 친구를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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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9회
ㅣ김인규씨의 경우   2005년 7월 27일 김인규교사 부부가 본인들의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 전라 사진이 ‘음란물’로 판결되었다. 대법원은 1심과 2심을 깨고 ‘보통 사람의 정상적 성적 수치심을 해치면 음란물’ 이라며 김씨에게 일부 유죄 취지로 대전고법으로 파기 환송 했다. 경악할 노릇이다. 대한민국 최고재는 아직도 선사시대에 살고 있나보다. 더욱이 그 판결의 이유가 1960년대의 일본재판정에서 나온 판결문과 흡사함에는 정말이지 정이 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977클리핑 554
채팅 속 그녀와 자위한 썰 1
영화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여느 때와 다름없이 채팅하고 있던 작년 여름, 그때 저는 폭풍 같은 3학년 1학기를 끝내고 탱자탱자 놀고 있던 잉여였습니다. 누군가 채팅방에 접속하면 들어오는 족족 채팅 신청을 누르고 기다리고 있던 차에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자의 나이는 19세. 어린애가 알아봐야 뭐 얼마나 알겠냐? 그냥 야한 채팅이나 좀 해야겠다 싶어서 얘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는데 적극적으로 말을 하더군요. '오빠 마인드가 좋다, 채팅하는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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