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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출장기] 5탄 No Rape - 강간금지 프로젝트 in 댐광장
※ 본 글은 레드홀릭스 에디터(쭈쭈걸)의 암스테르담 19금 출장기로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후 2시, 암스테르담 댐 광장 나무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관광객이기보다는 무언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가까이 다가갔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FREE HUG 피켓. 그런데 피켓을 든 사람들이 아~~~주 많다. 온 몸에 피어싱을 한 남성도 들고 있고 상의를 노출해 가슴에 FREE HUG천을 두른 여성도 있고 연령대도 인종도 다양했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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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함께 즐길 수 있어야 행복하다
영화 <더 레이븐>                                              섹스를 했는데 어느 한쪽이라도 즐겁지 않았다면 섹스를 즐겼다고 말할 수 없다. 아무리 한쪽이 섹스를 원해서 했다 해도 끝나고 나면 미진한 구석이 남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 일방적으로 배설만 하고는 즐겼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사랑하는 관계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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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떠난 배는 돌아오지 않는다
영화 <밤과 낮>   취미가 독서인 나는 정기적으로 독서토론을 한다. 그 독서 모임의 가면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도 만나고, 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만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 공유와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어 참 좋다.   새로운 여자가 있었다. 그 분은 나이가 20대 중반 이었고, 또 미술을 전공했다. 우린 독서 토론을 마치고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뒤풀이는 한 조금한 맥주 집에서 했는데, 마침 그녀와 나는 같이 앉게 ..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324클리핑 895
음핵 오르가즘 : 과유불급
드라마 [Wanderlust]   음핵 오르가즘은 여성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성적 쾌감만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여성들을 성적 자극에 눈 뜨게 이끌어주는 것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기관입니다. 그래서 음핵과 음핵 오르가즘은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여성의 성적 쾌감과 오르가즘은 음핵에 의해서만 가능하고 질 오르가즘은 거짓이다. 그렇기에 남근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이죠. 음핵, 질, 요도, 방광, 자궁경부 그리고 괄약근과 애널 입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317클리핑 955
성 지식이 없으면 대화도 나눌 수 없다
영화 <스펙타큘라 나우> 상담사들은 성적 갈등이 있는 부부에게 대화를 해보라는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대화를 시작하면 대부분 싸움으로 끝이 난다. 성지식이 없으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모르기 때문에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부터 따지게 된다. 이것저것 방법을 말해봤자 자신들이 알고 있는 방법은 이미 모두 시도해봤기 때문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결국 대화를 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부 상담사들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
아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314클리핑 1115
[섹스가이드] 맛있는 섹스로 배우는 섹스 매너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을 보러간 극장에서 시각적 효과를 통해 각자의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그를 통해 맛있는 섹스 한번 만들어보려는 의도를 가진 많은 커플들을 보았다. 시각적 자극에서 자연스러운 섹스로 너어가는 것도 좋지만 일 치르기 전에 우선 이 영화의 교훈을 곰곰 생각보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기사를 쓴다. - 아, 물론 소기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했기를 바란다. - 신아(김서형)와 동기(김성수)가 벌이는 섹스신 속에는, 우리가 배워야 할 것들이 매우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313클리핑 669
광규동생의 텐가 스피너 4탄 리뷰
2020년은 코로나 재앙의 해이다. 아직도 재앙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편으론, 나에게는 섹스 재앙의 해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아픔이긴 하지만, 올해 단 한 번도 이성의 손길을 느껴본 적이 없다. 혹시 20대 아니냐고? 그랬으면 좋으련만 생각보다 결코 어리지 않더라. 섹스는커녕 키스 한 번 해보지 못했는데 올해 남은 몇 달도 아마 수도승처럼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 황혼으로 접어드는 나이지만, 그렇다고 욕망마저 사라지지는 않더라. 욕망을 채워줄 벗은 그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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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봉의 텐가 에어테크 젠틀 리뷰
텐가 에어테크의 껍데기입니다. 희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한 손으로 무리 없이 잡을 수 있습니다.   일명 ‘정수리 구멍’, 전문용어로 ‘공기배출구’입니다. 구멍을 열면 자유자재로 삽입이 가능하고, 구멍을 닫으면 진공상태에서 깨무는 듯한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텐가 제품의 사용 경험도 있어서 텐가라면 훌륭한 만족을 얻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회용이 아니고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기에 사실 구입..
김달봉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299클리핑 687
[청춘떡!담] 김의 이야기 - 나의 동정
  [청춘떡담]은 남로당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다가 현재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청춘정담]의 유사품, 젊은 친구들 표현을 빌리면 짝퉁 버전 되시겠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청춘정담]에 대한 팬픽 혹은 패러디로 해석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까놓고 이야기하면 청춘정담의 인기에 편승하여 어떻게 한몫 잡아보려는 얄팍한 계산 하에 쓰인 글 되시겠습니다. [청춘정담]의 빠른 귀환을 빌며 이 글이 나간 이후로도 계속 감감 무소식일 경우 '자리 꿰차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278클리핑 695
쮸쮸걸의 락스오프 밤부 골드앤느와르 바이브레이터 리뷰
안녕하세요. 섹스리스의 끝을 달리고 있는.. 쭈쭈걸입니다. 요즘 레드홀릭스 업무가 많아 자위도 거의 한 달에 한 번 할까말까.. 흙.. 근 몇달 간 새로운 섹스토이 입고 소식도 없어 지루할 즈음, 레드홀릭스에 새롭게 등장한 이것! 뭐 거의 립스틱과 흡사한 세련된 디자인에 무려 10단계의 진동이 담긴 것은 물론 3만원대 가격에 방수까지 가능... 무려 전세계 1000만개 이상 팔린  영국 대표 브랜드 락스 오프 밤부 바이브레이터입니다. 저는 여기서 세..
쮸쮸걸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14253클리핑 1401
[애널 대장정 2탄] 삽입에 앞서서
우리는 모두 첫 삽입의 긴장되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구멍인지 주름인지 잘 보이지도 않는 나의 은밀한 그 곳에, 한 줄기 가래떡과도 같은 그의 페니스가 들어오는 순간.  중학교 때부터 즐콩을 해 온 날라리 경은이는, 그것은 마치 내장을 뽑아 인삼과 대추를 밀어넣는 닭백숙의 고통에 다름 아니라고 증언했다. 또, 누구는 살이 타는 아픔에 몸서리를 치며, 삼일 밤낮으로 철철 피를 흘려 수혈을 받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기도 했다. 일찍이 신혼부부 대..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249클리핑 581
섹스할 때 자지는 거들 뿐
만화 [슬램덩크]   “왼손은 거들 뿐...”   슬램덩크의 명대사죠.   섹스할 때에도 본 개념을 생각하면 충만하고 맛나는 섹스가 될 것 같아 적어보았습니다.   '자지, 보지' 섹스에 있어 중요합니다. 그런데 너무 성기 위주의 섹스를 해서 힘이 더 들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운동할 때도 힘을 빼야 더 잘 되죠. 꼭 삽입 성교가 아니더라도 손, 발, 혀, 눈빛, 목소리, 섹스토이가 섹스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훌륭한 도구가 됩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244클리핑 591
어을우동 뺨친 조선시대 프리섹스녀
영화 [어우동]   인류의 역사를 뒤바꾸는 비극인 전쟁은 성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인 것이 베트남전으로 촉발된 프리섹스 풍조다. ‘청교도’적 건국이념에 따라 엄숙한 도덕주의가 지배하던 미국이 프리섹스의 진앙지가 된 것은 반전(反戰) 여론 확산과 함께 히피(hippie)와 여성해방(Woman lib) 운동이 힘을 얻으면서 비롯되었다.  ‘Love & peace’를 지향하는 전미여성동맹이 성차별 반대와 낙태의 자유를 주도했는데,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4237클리핑 1107
가장 절망적이라 생각되는 순간 그 분이 오신다
영화 [The Sentinel]   인간에겐 적절한 긴장과 압박감이 필요하다. 성공하기 원한다면 그 사실을 늘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어진 시간이 단 1분 이라 해도, 옆에 누군가 누워있어 침대를 들썩이지 않도록 갖은 애를 써야 한다 해도, 거실에서 과자를 집어먹고 있는 줄 알았던 남편이 갑자기 방향을 틀어 방문을 덜컥 열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심장이 터질 것 같다 해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그 분은 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229클리핑 447
Swinging 바로 알기(하)
상편에서는 스윙잉에 대한 개념 정리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클럽에 대해 알아보았다. 전편을 읽고 스윙잉을 옹호하는 듯한 글이 거슬린다는 항의 메일을 수십 통 받 ……… 을 줄 알았는데,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인지 짧은 답 글 몇 개를 제외하고는 이의 제기를 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셨다. 아~ 태클 보다 무서운 침묵 !  그래도 꿋꿋하게… 오늘은 스윙잉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로 하여 하나 하나 짚어보는 시간..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205클리핑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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