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팩토리 베스트 토크
BEST 팩토리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명랑소녀의 5단멀티시뮬레이터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때 첫인상은 포장 외관이 민망하다! 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여성대상의 자위기구의 경우 남성용에 비해 포장 디자인이 덜 민망하고 정확히 어디에 사용하는 제품인지 추측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5단 멀티 시뮬레이터의 경우 투명한 케이스+저를 반겨주시는 야시시한 언니가 뙇! 사용 후 보관은 따로 한다고 치지만 그래도 열 때 민망할 수 있습니다 ㅠㅠ 사용하기 전에는 삽입부 클리토리스 자극부 그리고 뒤꽁무니를 보고서 뒤꽁무니가 거슬리지..
명랑소녀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1506클리핑 635
47살의 나이 차이! 베티 도슨&에릭 윌킨슨2
  그 당시 69세였던 베티는 젊은 남성과의 섹스 판타지를 가끔 마스터베이션 용으로 즐기긴 했으나, 실제로 그렇게 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좀 특별한 구석이 있긴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의 나이는 22세. 손주 뻘 아닌가. 에릭이 같이 베티와 섹스해 보고 싶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뉴욕에 오려고 했을 때도 베티는 "나랑은 밥만 먹고, 잠은 뉴욕에 있다는 친구네 집에서 자라." 하는 단서를 걸었다.  그랬던 베티가………&hellip..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504클리핑 1195
원나잇스탠드가 필요한 이유
영화 [캠퍼스 S 커플]   | 자위하는 이유?   1. 빠른 시간안에 욕구를 해결할 수 있어서. 2. 가장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어서. 3. 섹스 상대가 없어서.   | 자위의 단점   1. 극도의 오르가즘에 이를 수는 없다. 2. 익숙해지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된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애무와 끈적거리는 분위기의 전개를 뛰어넘는다는 점에서, 자위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절정에 이르는 쾌감을 맞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503클리핑 489
33. 쌍 파올리의 밤
Hamburg - ‘함부룩’이라 불리는 독일의 이 북부 도시를 아마도 당원제위께서는 우리 나라의 부산이나 인천쯤의 항구 도시로 알고 있으리라. 항구 도시가 으레 그렇듯 이 도시에 아주 전통 있고 아주 유명한 거리가 있겠으니 그 이름하야 ‘St. Pauli(쌍 파울리’)라 불리는 길거리 되겠다. 머 좀더 정확히 하믄 헤르베르트 거리의(Herbert Strasse) 홍등가라고나 할까...     지도에 보이듯 함부룩 항구에서 그리 멀리 않은 곳에 위치한 이 홍등..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501클리핑 872
첫 경험이 고통스러우면 섹스가 평생 괴롭다
영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여자에게 첫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경험도 없는 여자에게 흥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삽입을 한다면 대부분 고통을 경험하게 된다. 남자가 질 입구를 제대로 찾지 못하고 무조건 힘으로만 삽입하려고 하면 질 입구가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게 된다.   게다가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라면 질 액의 분비도 원활하지 못해 남자의 강하고 빠른 피스톤 운동으로 질 내부에 상처를 입게 된다. 그렇게 되면 관계를 가질 때마다 고통스..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489클리핑 641
섹스에 대한 대화의 방법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성 상담과 성 멘토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性)에 대한 대화의 방법을 모르고 있거나, 성에 대한 대화를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성상담과 성멘토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성관계도 매우 부정적인 상황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성에 대한 대화는 두 사람이 진정으로 성관계를 즐기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일상적인 두 사람만의 성생활을 비롯하여 타인과의 다양한 성관계 등 모든 성관계를 즐기는데 있..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487클리핑 913
모닝글로리(아침 발기)가 없다고 너무 걱정마세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전공의 시절 때 미국에서 오랫동안 비뇨기과 의사로 계시다가 한국에 돌아오신 은사님께서 해주신 얘기가 있다. 당시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는데 다름 아닌 '모닝글로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은사님께서 한국에 오신 지 얼마 안돼 거리를 걷고 있는데 젊은 여자의 가슴에 'Morning Glory'라는 써 있는 걸 보고 기겁을 하셨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외국에서는 'Morning Glory'가 남자의 아침 발기를 ..
두빵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448클리핑 942
SMer,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보호
영화 [어둠이 내릴 때]   보통 가정폭력이란 남편이 아내를 구타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부부관계가 유지가 된다. 이런 관계가 유지되는 이유를 크게 2가지로 나눠보자. 첫째, 아내의 입장에서 자식 때문에 산다고 한다. 둘째, 구타를 당해도 지속적인 부부관계가 유지된다.   바로 두 번째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 구타를 당해도 왜 헤어지지 않고 계속 그 관계가 유지될까? 정신의학적으로 볼 때 분명 두 번째 같은 사람의 유형이 있다. 구타에 의한 신체적 고통보다 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443클리핑 773
rasta420의 유이라 시코루 3종 비교리뷰
텐가코리아 프로모션 리뷰에도 참여를 할 정도로 텐가 제품을 심도 있게 써왔으며 좋아하기도 합니다. 이번 유이라시코루가 텐가를 겨냥해 출시되었다는 내용을 전달받아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유이라 시코루는 디자인부터 텐가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깔끔한 포장과 콜라병 모양의 디자인에서 진중함이 보입니다. 완전 빨간색(루트링) 혹은 완전 하얀색(팁링) 그리고 블랙과 번개!(썬더자임)의 색으로 각 ..
rasta4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425클리핑 945
탁탁탁!
아래로 위로 열심히 흔든다. 포인트는 끝에서 탁, 멈춰주기.   탁탁탁,   한 쪽 방향으로만 흔들어도 보고 가만히 잡고만도 있어보지만 하얗고 끈적한 액체는 좀처럼 나오질 않는다.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힘을 내면 힘차게 쏟아낼 수 있을 것도 같은데 요 며칠간 너무 많이 뽑아버려 더 이상 나올 것이 없는지도 모른다.   그래도 포기는 이르다. 숟가락을 들 힘만 있어도 나는 할 수 있다. 아니, 해내야 한다.   나오지 않을 때 어렵사리 뽑아낸 ..
시인돼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418클리핑 878
155회 레즈비언 신디 with 켠
1. 오프닝 - 음탕 소개 - 레드어셈블리_0611 안내 - e북 소설류 출간 시작 - 섹시고니, 켠이 소개하는 신디   2. 1부  - 레드홀릭스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 레즈비언임을 알게된 계기 - 만들고 싶은 방송 - 방송하면서 느낀 점 - 방송에서 못한 - 좌우명  - 재미로 보는 사주 신디 / 섹시고니   3. 2부  - 동성애를 포함한 성소수자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태도에 대한 생각 - 레즈비언만의 문화가 있나? -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생각은? -..
레드홀릭스 뱃지 1 좋아요 2 조회수 11417클리핑 717
미인계, 뿌리치기 힘든 유혹
영화 <간신>   세상에 많고 많은 유혹 중 으뜸은 미인계일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승하하면 재위했던 시대의 역사를 책으로 엮어 깊은 산 속에 집을 짓고 보관했는데, 이 역사책이 <조선왕조실록>이며, 보관한 창고를 사고(史庫)라고 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사고에 관리를 파견하여 보관되어 있는 책을 꺼내 볕에 쏘이는 일을 하도록 했는데, 이 일을 맡은 관리를 포쇄별감이라 불렀다.   예종 때의 학자 채수가 포쇄별감이 되어 전주로 내려갔다..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416클리핑 767
6th 레드어셈블리세미나 후기
지난 6월 20일 토요일, 강남역 근처 '비포럼'에서 여섯 번째 레드어셈블리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음료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착한' 공간이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내려서 좀 걱정됐습니다. 혹시 많이 늦으시지는 않을까. 하지만 우려와 달리 대부분의 참가자가 제 시간에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강연 준비..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413클리핑 845
[일본의 서브컬쳐] 로망포르노 제15회
ㅣ미조구치 겐지와 오즈 야스지로 치골과 치골이 맞부딪치고 근육이 흔들리며 허리를 마구 돌려 대는 남우(男優)의 등짝은 땀으로 번들거린다. 여배우의 에로틱한 신음 소리가 촬영장에 메아리치며 희디흰 허벅지가 출렁거린다. 현장의 최고 권력자인 감독들은 '직업'의 특수성 때문에 일반인들의 상식을 초월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었다. 그들 자신이 만들어내는 드라마를 초월한 파란만장의 인생 드라마를 소개 하고자 한다.   일본 영화계의 대표적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411클리핑 947
[섹스탐구생활] 늘 궁금한 여자의 성
영화 [산타바바라]   몇 달 전쯤, 문득 섹스와 관련된 감각이 정말 싶어졌다. 정말 궁금했다. 특히 오르가즘을... 왜 이러지? 내 몸에 문제가 있나? 탁탁탁...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다.   ‘자궁... 질... 오르가즘...’   그러다 보니 누군가의 블로그로 연결이 되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교육한다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질문했다. 가볍게 질문을 하나 하러 들어간 것뿐인데 뭔가 살짝 무섭고, 약간 두리뭉실했다. 그래도 거긴 익명 게시판이 없어서 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98클리핑 544
[처음] <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