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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공사장, 너랑 나랑은 그렇고 그런 사이
그 남자 남: 뭐 먹을래? 여: 아무거나. 그녀는 늘 그렇게 말한다. 전에 우린 “아무거나” 라는 말 때문에 자주 싸웠다. 할 줄 아는 말이 아무거나 밖에 없냐는 말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오빠가 원하는 게 내가 원하는 거야." 그 이후론 싸우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냥 내버려두었다. 언제부턴가 나는 형식적으로 물었다. 이렇게 물어도 저렇게 물어도 그녀의 대답은 언제나 늘 ‘아무거나’ 였으니까. 그 여자 남: 칼국수?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098클리핑 826
정관수술을 해도 정액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최근에 한 환자가 정관수술 후에 살쪘다고 호소하면서 흡수된 정액의 칼로리가 높아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여쭈어본 환자가 있었다. 그거랑 전혀 상관없다고 웃으면서 말씀드렸는데, 며칠 전에는 한 타과 의사선생님께서 정관수술을 하면 정액이 완전히 나오지 않느냐라는 문의가 있어 의외로 일반인들이 ..
두빵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4056클리핑 615
우리 모두 다함께 명기를 만듭시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빠굴계에 입문한 여성치고 자신의 보지가 헐렁헐렁한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어떤 여성은 보지에 옥돌도 넣고, 누구는 좌욕이 좋다더라 개거품을 물고, 이쁜이 수술이니 뭐니 하는 요상한 것을 시술하는 곳이 떼돈 벌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 지는 건데......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의 진짜배기 이야기를 들어보면, (뭐 누구처럼 저녁만 굶었어요 요지랄하는 건 사기다) 정말이지 피나는 노력과 요요현상..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34038클리핑 455
[클리토리스의 진실] 1탄 어느 과학자의 발견
* 이 글은 1998년 10월 22일에, 호주 ABC TV 과학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바 있는 " Body of Knowledge " 의 방송 원고를 팍시러브(foxylove.net)가 직접 국문으로 번역한 내용입니다. 영상이 없이 글로 전개되는 점 참고바랍니다.     ㅣ자막 : 여성의 몸   나레이션 : 과학자들은 그야말로 오랜 세월동안 인간의 몸을 연구해 왔으며, 여러분은 우리 몸의 구석 구석을 싸고 있는 베일이 거의 다 벗겨졌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장면전환] In li..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3986클리핑 829
여성들이 노팬티로 다녀야 하는 11가지 이유
영화 [왓 위민 원트]   노팬티는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여성들이 노팬티로 다녀야 하는 11가지 이유를 의사들이 말해줍니다.   ㅣ노팬티로 다녀야 하는 11가지 이유   1. 편안하다. 2. 질병에 걸리는 것과 노팬티 사이에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3. 질병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4. 팬티의 선이 없다. 5. 몰래 엉덩이 안쪽을 긁거나 매무시를 안 고쳐도 된다. 6. 노팬티를 하고 싶을 때, 당신은 이미 그것에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7. 섹시한 느낌을 느낄 것..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3957클리핑 789
가장 돈을 많이 버는 남녀 포르노 배우 10
  각계 비즈니스, 배우, 코매디언, 모델, 스포츠, 음악 등 수입으로 평가하는 'THE RICHEST' 라는 사이트에서 2015년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성인 배우 10을 소개합니다.     ㅣ여자 성인 배우   10. SUNNY LEONE - $ 2.5 MILLION 29억     인도와 캐나다 혼혈로 모델로 출발했습니다. 발리우드 배우로 활동, 성인배우는 2009년에 시작했으며 유부녀입니다.   9. SASHA GREY - $ 3 MILLION 35억 4천     역시 모델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3934클리핑 745
[SM 예술] 살로메, 펨돔의 원형
  [살로메] 루카스 크라나흐(Cranach the Elder, Lucas), ca.1530 ㅣ 나쁜 여자, 살로메 살로메는 서구에서 나쁜 여자의 상징으로서 절대적인 위상을 지켜온 인물이다. 최고의 악녀를 기리는 예술작품은 다양하게 제작되었고, 미술작품에서 차지하고 있는 입지도 상당하다. 많은 화가들은 '남자의 목을 자르는 악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는데, 살로메와 유디트가 대표적인 소재라 할 수 있다. 허나 유디트는 나라를 구하고자 적장의 목을 벤 영웅인 반면, 살로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3886클리핑 1647
헤어지기 전 마지막 섹스
영화 <연애의 목적> 며칠 전 나는 내 오랜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사랑하지만 헤어진다는 것은 유행가 가사로나 여겼었는데 그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되었다. 이별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도 또 매달림도 없었고, 합의로 우리는 함께 했던 기억들을 정리했다. 또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해 줄 수 있는 것들을 해주었다. 유치하지만 이별 여행도 다녀왔고 그간 다소 얽혀있던 돈 문제도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3876클리핑 901
아! 후배위여
영화 [Bad teacher]   후배위란 남성이 여성의 엉덩이 뒤쪽에서 성기를 삽입하는 체위를 말한다. 후배위의 체위들은 여성의 질 각도와 남성의  발기 각도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삽입심도가 깊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남성의 성기 부근이 여성의 엉덩이에 밀착되므로 접촉부위가 넓어 쾌감이 좋다. 또한 남성이 두 손으로 여성의 클리토리스, 유방, 허리, 둔부 등을 애무할 수 있으며 심리적으로 여성을 학대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다. 여성은 엉덩이의 각도와 위치..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3754클리핑 539
하루 중 성관계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에는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론 수치가 높아서 성관계를 더 오래 즐길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영국 일간 선지에 따르면 아침 성관계는 엔도르핀이 용솟음치게 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풀어줌으로써 더 나은 하루를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관계에 가장 적합한 시간은 아침에 일어난 지 45분쯤 지난 시간이다.   성관계뿐만 아니라 와인 한 잔 마시기, 잠자리에 들기 등 일상생활을 하는 데는 각각 최적의 시간이 존재한다. 영국 조사기관 포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3698클리핑 614
질만 조이면 남자들이 좋아할까?
Michael Coghlan, CC BY   "질을 조이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말도 다 거짓말인가봐요."   성 상담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는 여성분이 계셨다. 그녀는 질만 잘 조이면 남편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관계 도중에 질을 힘껏 조이려고 노력했단다. 그런데 어느날 섹스 후 남편이 조심스럽게 말하더란다. 페니스가 아프다고. 충격을 받은 그녀는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나 해서 병원에 가서 상담을 요청했다.   “그럴 리가 없다는 거에요. 질을 조이..
아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3695클리핑 1356
페니스 사이즈 세계지도
  전 세계 각국의 남성들이 바지 속에 숨기고 있는 '친구'를 들춰내는 흥미로운 통계 자료가 나왔습니다. 바로 국가별 평균 페니스 크기 지도!   대부분의 남성들은 페니스의 크기에 민감한 경향이 있고, 또 1cm만 더 컸어도 희대의 '기술자'가 되었을 거라고 상상하곤 합니다.   "It is not about the stick; it's about the wizard'라는 말이 있죠? 도구 자체보다는 도구의 이용자의 재량에 따라 그 도구의  가치는 변한다는 ..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3686클리핑 900
[생활테마] 누드로 생활하기
  누드 테마라고 하는 것은 주제와 컨셉을 말하는 것으로서 특정한 모임의 성격, 득정한 날의 성격, 특정 시간의 성격 등 전체적인 주제와 컨셉을 누드로 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드라는 것은 신체의 알몸으로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것입니다. 누드라는 개념에서는 섹슈얼한 흥분을 자극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흥분 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다만, 성적 상징이 모두 공개되는 것 때문에 누드의 이미지가 섹스와 연관성을 갖는..
김민수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33649클리핑 1060
'기승전오르가즘' 나의 오르가즘은 늘 옳다
영화 <노트북>   "오르가즘을 꼭 느껴야 하나요?"   "아니요. 다만 저에겐 오르가즘을 꼭 느끼지 않아야만 하는 이유도 없는 것뿐입니다."   산에 오르다 보면 계단도 있고 나무도 우거져 있습니다. 꼭 정상까지 다 올라가야 하나요? 라는 물음에 글쎄요... '아마, 아니요'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정상에 오르면 평지에 가득 내리쬐는 햇살, 발 아래 구름, 확연히 트인 광활한 전망을 바라보며 자유로움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3591클리핑 1138
나도 가끔은 박고싶다
영화 [The Spectacular]   그리 오래 전 일은 아니다. 만나던 사람과 웬만한 체위 및 행위는 거의 다 해본 상태였다. 엄청난 짓을 한 건 아니지만, 나 못지 않게 그 또한 상당한 변태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 더 신선한 그 무언가를 갈망하게 되었다.   당시 우리가 가지고 놀던 조그마한 딜도가 하나 있었는데 그는 그걸로 날 괴롭히는 걸 좋아했었다. 어마무시하게 큰 사이즈도 아니었고 진동감도 나쁘지 않았기에 나로서는 별 ..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3571클리핑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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