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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의 근친상간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문제가 바로 性이라는건 두말 하면 잔소리. 그러면 물 건너 사는 일본은 어떨까? 그 넘 들이라고 별 수 있남, 할 건 하고 살아야지. 그런데 넘들은 너무 공개적으로 까버려서 싱거운 점이 많다. 사실 섹스라는 자체는 너무 까버리면 그다지 재미없는 일종의 레포츠가 아닌가. 오늘은 물건너 사는 왜쉑들의 성생활 중에서 근친상간(近親相姦)에 관해서 썰을 풀어드릴까 한다. 근친상간, 가까운 친척동지끼리 상호간에 음탕한 짓을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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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 크기와 좆 크기의 상관관계
내 친구 하미소는 다채로운 섹스를 즐긴다. 장소, 시간, 남자의 인종, 남자의 나이에 구애 받지 않고 섹스는 많이 할수록 또 많은 방법으로 즐길수록 섹스가 주는 쾌감이 증가한다고 본다. 그런 그녀가 질색하는 것이 있는데 오럴, 펠라 등으로 불리는 구강성교이다. 나는 내 보지를 빠는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 그녀가 말했다. 원래는 좋아했었다. 근데 어떤 미친놈이랑 자고 나니깐 그때부턴 누가 내 것을 입으로 애무하려고만 해도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소름이 ..
味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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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와 같이 잔 썰
영화 [투 마더스] 이 영화는 친구끼리 서로의 엄마를 교환하여 원조교제하는 실화 바탕의 영화이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 초소에서 후임들에게 노래를 시키는 대신 섹썰(sex story)을 서로 공유하자, 그리고 비밀은 서로 보장하자 라는 조약을 하고 부대원들의 모든 섹썰을 다 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골 때리는 자식이 있었다. 보통 원조교제라고 하면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어린 기지배들하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이 녀석이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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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fuck한 썰
이건 내 후임한테 들은 썰이다. 후임이 전입 온 후 초소에서 근무를 같이 서고 있는데 보통 선임들은 노래를 시키거나 갈구기 일쑤인데 나는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자주 물어 보고 서로 떠들었다. 그러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다. 이 녀석이 부산에서 온 녀석인데 피부가 뽀얗고 점잖게 생겼길래 해운대 쪽 사는 재벌 놈인가 하고 기대를 했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이 목욕탕을 해서 목욕을 질리게 했단다. 따로 살면서 피부가 거칠어 진 적이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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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의 19금 성장웹툰 1화 < 원샷원킬의 추억 >
1화 < 원샷원킬의 추억 > 글.그림 Bacon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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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공식적인 첫경험
영화 <우리 사랑일까요?> 중 어떠한 행위를 표현하는 말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은 'ㅇㅇ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 본 사람은 없다'이다. 그렇다. 섹스야말로 이 문장에 가장 적합하지 않겠는가? 당신은 첫 경험으로 만족했는가? 에이 설마 그럴 리가~!! 지금부터 이어질 글은 필자의 두 번째 경험 이야기이다. 읽다가 이불을 박차며 손발을 오글거릴 준비가 되어있다면 좋겠다. 때는 2006년 여름. 스무 살 대학..
섹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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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를 아시나요?
드라마 <걸스> 대학 동기라 친구로 지낸 애가 있는데 한참 지나서 형이란 걸 알고 놀랜 적이 있다. 이런 거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다 겪어봤을 거다. 재수, 삼수생들은 굳이 나이 많다는 걸 자랑하지 않는다. 여기까진 괜찮다. 잘 어울려 지내고 평화롭다. 그러나 어쩌다 그 사람들 지인을 만나면 고민이 시작된다. 친구의 친구가 형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더 골치 아픈 건 바로 '빠른'이다. 친구인 줄 알았는데 동생인, 그 운 좋은 1,2월..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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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쾌락의 스펙트럼을 넓히다
꽤 추운 겨울에 만났던 그는 내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오히려 싫어하는 스타일의 사람이었다. 나 역시 여자로서 멋진 외모를 갖춘 건 아니지만 그 당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을 좀 이야기하자면, 타인의 눈에는 멋진 사람으로 보일지 몰라도 내게는 별로였다.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편하게 만나보자는 마음으로 나갔다. 다행히 그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은 한 시간을 넘지 못했고 이내 그런 모습에 차차 적응하기 시작했다. 처음 만난 그 날, 어린 나이도 아니었기에 자연스럽..
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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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삼키기
영화 <댓 어쿼드 모먼트> 정액을 삼키는 여성이 그리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두유처럼 희멀건 것이, 막상 삼키고 나면 그 뭐시냐 알로에 원액처럼 미끌미끌 찐득찐득하게 목구멍에 착 달라 붙어서 잘 내려가지도 않는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는 듯도 하고, 동물을 날것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비위가 상하는 것도 사실이다. 고로, 정액을 삼킨다는 것은 여자에게 나름의 의미를 갖는다. 어떻게 생각하면 상당히 비위에 거슬릴 수도 있는 물질을 받아들이..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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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생리 중 섹스
미혼남녀의 경우, 안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파트너가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가용 명랑일은 한달에 4번 정도이다. 허나, 한달에 4번이라는 최소 명랑 횟수도 채우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들이 존재하고 있으니, 그 중 가장 큰 것은 여성의 '그 날'이 아닌가 한다. 할 것인가 말 것인가로 그간 수없이 많은 논쟁과 다툼의 씨앗이 되었던 생리 중의 섹스, 과연 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영화 [the canyons] 자메이카 - 생리 중의 섹스,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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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436
실제 정사를 나눈 해외 영화 24편
예술과 외설사이. 저는 아직까지 한국영화 '해피엔드' 는 실제 정사를 나눈 영화라고 강하게 믿고있습니다. 물론, 배우들도 아니라 하고 모두가 그렇게 믿습니다만 저는 아닙니다. 왜? 노코멘트. 해외영화는 실제 정사를 나누며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 중 몇작품들을 소개합니다. 1. NYMPHOMANIAC (2013) 2. ANTICHRIST (2009) 3. SHORTBUS (2006) 4. 9 SONGS (2005) 5. CALIGULA (19..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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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5065
회사에서 그녀와의 섹스
좋아하는 회사동료가 있었다. 언제 시작했는지,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술도 먹고 잠자리도 함께 하는 사이가 되었다. 4년 된 남자친구가 있던 그녀와 나의 관계는 섹스파트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워낙 좁은 동네이다 보니 맘 놓고 돌아다니며 만날 수 있는 입장이 아니기에 사람이 뜸한 골목과 모텔이 나름 데이트장소였다. 그러다 보니 만날 때마다 자연스레 섹스를 하던 사이다. 젊은 나이에 한참 분위기를 타서일까… 눈만 마주치면 키스..
아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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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6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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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000
베이컨의 19금 성장웹툰 2화 < 이상한 그녀? >
2화 < 이상한 그녀? > 글.그림 Bacon 형~ 사랑해~~ 제대하면 연락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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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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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797
여자의 오르가즘, 알려진 미지의 영역
남자들은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시작하여 성기와 그 주변을 지나 척추를 타고 정수리를 찌르는 짜릿한 성욕을 한 번쯤 느껴봤을 것이다. 무슨 짓이라도 할 것만 같은 '짜르르'한 느낌. 여자도 남자와 같이 성욕을 느끼고 즐거움을 위해 섹스를 한다. '남자들은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하고, 여자들은 사랑해서 섹스를 한다'는 건 편견이다. 반문해보자. 여자가 사랑을 하면서 섹스를 안 해도 즐거울까? 섹스의 쾌락을 많은 사람들이 '오르가즘'이라고 ..
레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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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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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2518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영화 [The Slums of Beverly Hills]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대학 4학년 때 만나던 여친님이 제게 던진 분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Yes” 입니다. 물론, 섹.스.만. 하려고 만난 것은 아닙니다. 즉, 섹스가 목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es” 라고 대답한 것은 그녀를 만날 때마다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혈기왕성하던 20대 후반의 남자가 여친님을 만나면 만..
아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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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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