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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만드는 법
영화 <배드 티처>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섹스파트너(섹파)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드릴게요.     | 나이별 섹스파트너 만드는 법   20세: 풋풋하게 연애하세요. 딸은 집에서 잡으세요. 사랑을 많이 하세요. 21세: 군대 가세요. 22세: 군대에서 외박 나와서 어찌해보려 하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주세요. 23세: 여자친구를 사귀세요. 연애정보사이트에서 연애를 먼저 배우세요. 24세: 연애와 섹스를 번갈아 배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4 조회수 129106클리핑 1523
근친상간 이야기
 '이건 쇼크에요, 마치 오빠랑 사랑에 빠진 느낌이에요!“ -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을 받으며 안젤리나 졸리가 뱉은 소감 - 사태의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자. 오늘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근친 상간'이야기다. 금기 중에서도 이 보다 강력한 금기는 없다. 그러나 금기란 좀 묘한 것이어서, 금지하는 행동이 존재했거나 존재하고 있어야 생길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남녀 칠세 부동석이라는 말을 만들어낸 사람은 일곱 살이나 적어도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27645클리핑 4918
간호 장교와 뻑한 썰
이번에도 군대에서 있었던 일이다. 정말 이건 설마 설마 했는데 설마가 뻑을 했다.   군인들이 크게 다치면 군병원으로 이송이 되는데 그 군병원에는 간호장교(간호사+군인 여자장교)들이 있다. 정말 나도 여자가 고팠는지 군대에서 오래 짱 박혀 있다가 오랜만에 여자를 보니 그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다름 없었다. 하지만 이내 병사들 여자 친구들이 면회를 오면서 콩깍지는 벗겨지면서 오징어가 자판을 두드리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내가 축구를 하다가 ..
8-日 뱃지 0 좋아요 12 조회수 126273클리핑 2227
쓰리섬 경험담 - 나, 남자친구 그리고 마사지사 그녀
영화 <노크노크>   2014년 12월 추운 겨울날. 나는 오늘도 술을 한 잔 걸친 체 남자친구와 근처 모텔로 향했다. 항상 색다른 섹스에 대하여 열변을 토했던 우리. 하지만 쓰리섬도 별 감흥이 없었던 우리는 마사지를 한번 불러 보기로 했다. 사실 처음엔 별생각이 없었다. 그저 몸이 피곤하니 마사지나 받자 이런 생각이었다. 나는 모텔에 도착한 후 옷을 주섬주섬 벗은 후 욕실로 향했다. 남자친구와 같이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그저 침대에 누워 있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20920클리핑 5824
카섹 어디까지 해봤니?
영화 [미녀전쟁] 대부분 남자는 좋아하는 애인보다 애지중지 다루는 자동차에 스크래치라도 난다면 아마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할 것이다. 오늘은 남자들의 애마에서 스릴 느끼며 하는 섹스에 관해 글을 써 보겠다! 차의 종류는 많다. 승용차 중형차 대형차 등등 가격부터 디자인 또는 연비… 각기 다르고 선호하는 것 또한 각기 다르다. 나름 추천하자면 안에서 섹스를 하면서 차체가 흔들리지 않는 중형차를 추천 하겠지만 개인의 취향이니 노터치 하겠음! 하.지.만. 이..
8-日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20520클리핑 1095
[남자왁싱후기] 28년 뿌리깊은 털이 사라지다
ㅣ군대가는 느낌, 브라질리언 왁싱 첫 경험   얼마전 여자친구가 같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으러가자고 말했었다. 선뜻 ‘그래!’보단 ‘음, 생각해볼게~’ 하며 시간을 벌고 천천히 고민했다. 사실 평소에 방청소를 하다 발견되는 나의 털들. 이별하고 싶을때가 많았다. 그러던 와중 여친의 제안은 아주 반가웠다. 상상했다. 아픔이 있겠지만 털이 없는 나의 고츄... 곧 다가올 추석, 아버지와 목욕탕에 갈 일이 있겠지만 그때까진 많이 자라있겠지하며 ..
오예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18878클리핑 2430
질 경련이라고 들어 보았는가?
질 경련이란? [ colpospasm , 膣痙攣 ]  요약 질 입구 또는 그 부근의 근육이 성교 때 경련을 일으켜 수축하는 상태. 질경이라고도 한다.      비뇨기과를 가기 전까지 학교 후배의 말을 믿지 못했다.  뭐 지금까지 여자와 섹스를 할 때도 절대 보지도 못했고 느끼지도 못했다. 가끔 짝짓기에 맛 들린 애들이 살짝살짝 질을 쪼여 내 존슨의 숨을 조이긴 했으나 질경련은 여자의 명기와는 차원이 달랐다고 한다. 학교 후배가 대학교 들어와서 봉사..
8-日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118837클리핑 1217
펠라치오로 세상을 정복한 클레오파트라
오늘도 바나나와 죠스바로 가열 차게 펠라치오를 연습하면서 외로운 밤을 보내고 있던 기자에게 한줄기 바람처럼 문득 든 생각이 있었다. 대한민국 여아라면 한번쯤은 생각했을 그것은 다름아닌,"펠라치오로 세계를 정복하자"라는 초대형 울트라 슈퍼파워 프로젝트 이다.  어떤가? 대단하지 않은가? 펠라치오란 여자의 입을 사용하여, 남자의 성기를 애무하는 오럴섹스의 하나다. 원래는 고대 인도에서 성행하던 포지션이었는데, 요거이.. 고대 이집트에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115416클리핑 1199
여성 애액의 진실 -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여성이 애액이 많이 나올 경우 기본적인 남성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너무 많이 나오면 좋죠! 제 파트너는 안 나와서 문제인데요!"   "그게 뭐 어때서요? 나랑 합시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사실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여성에게나 또는 그녀와 섹스하는 남성에게 모두 불운이다. 섹스할 때 애액이 많이 나온다고 했을 때, 그 애액이 정상적인 윤활액이라면 여성이 걱정..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572클리핑 522
여자가 섹스 중 신음을 내는 9가지 이유
영화 [아메리칸 파이]   섹스 중 신음, 많이 내는 편인가요? 마구 소리 지르는 타입? 조용조용 야하게? 최대한 참으며?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이 신음을 크게 낸다면, 그것이 다 본인이 잘해서 그럴 거로 생각하시겠죠? 하지만 꼭 그렇지 않답니다. 그러니 서로 동의 하에 섹스 중 신음을 녹음해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자! 시작합니다. 여자들이 신음을 내는 9가지 이유입니다.   1. BECAUSE IT FEELS GOOD. 당연합니다. 기분이 좋기 때문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11917클리핑 790
자지의 크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영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여자들은 말한다. '꼭 뭣도 모르는 것들이 그것만 크면 대순지 알지.' 천만에. 뭣도 모르는 건 바로 여자들이다. 그녀들이 자지에 대해 뭘 알겠는가. 한 번도 있어본 적 없는 주제에.  여자들은 말한다. 자지의 크기보다는 부드러운 스킨십, 달콤한 밀어, 서두르지 않는 능숙함이 여자를 황홀경으로 인도하는 촉매라고. 예, 그러믄입쇼. 하지만 그런 고급기술은 단시간에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며 그만한 시간을 투자..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11045클리핑 1763
12. 일본의 이미지 클럽, 이메쿠라
  '못찾겠다 꾀꼬리!' '......' '못 . 찾 . 겠 . 다 . 꾀 . 꼬 . 리!'  '......' '얘들아 어디 있니? 나 이제 집에 가야한단 말이야!' '......'   술래 기영이가 아무리 소리를 쳐봐도 꼭꼭 숨은 영희와 철수는 머리털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땅거미가 길게 내리고 있었다. 조금은 무서워지기 시작한 기영이는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분하기 짝이 없다. 술래인 채 끝나버린 숨바꼭질의 패배..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07691클리핑 1943
오럴,해주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
영화 [friends with benefit] 월경 중인 여자가 키스하다 흥분한 남자에게 선심 쓰듯 얘기한다. "손으로 해줄까?"  "아니. 입으로… 아니 손이랑 입으로…"  흔히들 들어봤을 에피소드라고 짐작한다. 기혼자인 직장 상사나 선배에게서, 아내가 임신 중일 경우 입이나 손으로 해결해 줬다는 얘기도 흔히 접해봤을 것이다.  그렇듯 나에게도 입이나 손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일상적인 일인데, 최근에 처녀 친구들과 섹스 얘기를..
킴블 뱃지 0 좋아요 14 조회수 107637클리핑 2333
나의 첫 오르가즘 체험기
영화 <영 앤 뷰티풀>   1   내가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날을 나는 아직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대학교 2학년 무렵 나는 난생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었고 그와 지속적인 섹스를 했다. 그 이전에도 섹스 경험은 있었지만 단편적이었고, 늘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오르가즘 같은 건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었다.   그와 섹스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나는 갑자기 오르가즘을 느꼈다. 대부분의 섹스는 술을 마신 날 밤에 이뤄졌었지만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05892클리핑 1582
[에피소드] 그녀의 자위
회사에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출장이 잦았던 본인과 동료 직원들은 어느 정도 짬밥이 될 때 까지는 2명이 한 조가 되어 호텔 방 하나를 나눠 써 야만 하였다. 그 당시 신입사원이던 팍시는 보통 1년 정도 선배들과 한 방을 썼는데 출장 때 마다 방에 들어가 쉬는 시간이 고역스럽기 짝이 없었다. 언제부터였는 지는 모르지만, 우리 회사의 선후배간 분위기는 군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살벌하기가 하늘을 찔렀다. 숙소로 들어가면 선배님이 화장을 지우고 샤워하러 들어가실때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03563클리핑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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