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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나쁜년
드라마 [응답하라1994]   오랜만이다. 요즘 진짜 바쁘다. 친구들도 못 만나고, 물론 남자도 못 만난다. 일하랴, 공부하랴.. 무지 바쁘다.             오늘은 나의 남자 중심이 아니라 내 중심의 이야기를 써 보려 한다. 뭐 남자와 잔 이야기이니 나의 남자 리스트에 끼는 건 맞고 음.. 주절주절 하려니 편집하실 담당자님의 눈치가 보이네, 각설하고 시작하겠다. 아, 글에 나오는 이름은 전부 가명이다.   때..
여왕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76클리핑 366
[리뷰] 당신 손에 쥔 떡 - 리틀 칠드런(little children)
영화 [little children]   초등학교 5학년 가을 운동회 때 나는 고적대의 리코더 연주자였다. 다른 학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우리 학교에서 리코더는 고적대원들 중 가장 키가 작은 아이들의 몫이었다. 맨 앞줄에 서야 했으니까. 리코더는 악기 가격도 가장 저가였을 뿐더러 심벌즈나 큰 북처럼 박자를 놓치면 금방 들통 나는 역할도 아니었다. 리코더 연주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음정보다 오히려 발맞추기였던 걸로 기억한다. 한마디로 거의 존재감이 없는 역할이었다. &nbs..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73클리핑 631
흥부와 놀부 이야기 4
흥부와 놀부 이야기 3▶ http://goo.gl/YYlA2k 영화 <전우치>   흥부의 형수는 어린 시절 흥부를 흠모했던 수많은 여자들 중 하나였다. 이웃마을에서 우연히 흥부네 마을로 와 흥부를 처음 본 순간 그의 훈훈한 외모가 그녀 마음 속으로 콕 박혔다. 노비를 시켜 알아보니 제법 부유한 자제였다. 그녀는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은 조선 팔도를 다 뒤져서라도 가져야 하는 성격이었다. 그런 그녀가 그가 탐이 나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노비와 함께 그의 주변을 ..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870클리핑 341
까칠한 그녀
영화 [참을 수 없는]   그녀는 나에게 늘 까칠했다. 섹스파트너란 것을 싫어해서 우리는 사귀는 것으로 관계를 정의 했다. 우리는 늘 식사 후에 아이쇼핑이나 쇼핑을 하다가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다. 그날은 늦게 야근하고 8시에 그녀를 만났다. 저녁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프다며 떡볶이를 먹고 싶다는 그녀. 맛있는 떡볶이 집이 없어서 우리는 라볶기 세트를 사서 집에서 끓여 먹었다. 그날 그녀는 배가 고파서인지 평소보다 더 까칠했다.   “나 오늘 하기 싫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70클리핑 500
정액 퍼레이드
영화 <비터문>   "제시가 며칠 전에 처음으로 그걸 해봤대."   "제시? 그게 누군데?"   한참 올라타서 허리를 흔들어대던 M은 미간에 잔뜩 주름을 그려대더군요.   "아... 알아 알아. 그 미국인의 위대한 자존심을 뭉개버린 AA컵 말이군."   "그냥 A야. 알려면 똑바로나 알든가."   "내가 만져봤어야 알지. 여하튼 뭘 처음으로 해봤다는 거야?"   꽉 들어찬 D컵의 M은 키득거리며 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867클리핑 822
다섯 자매의 여름
영화 [Pride & Prejudice]   믿을 수 없을 만큼 굉장하고 아름다우며 강렬한 대서사! 외딴 섬마을에서 평화롭고 유유자적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첫사랑의 마법에 막 걸린 첫째 윤희, 둘째 특유의 강단 있고 진중한 성격의 주희, 끼가 많고 소녀 감성 충만한 셋째 영희, 착하고 온순한 성격을 지닌 넷째 선희, 다혈질에 앞 뒤 안 재고 저지르는 성격이지만 누구보다 정 많고 따뜻한 마음의 예쁜 미희까지. 나이는 다 다르고 각자 개성이 뚜렷하지만 친구..
이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862클리핑 759
그녀라는 블랙홀에 빠져들었던 섹스
영화 [바캉스]   2015년 7월, 개인 프로필 사진, 개인 스튜디오 사진을 많이 찍던 시기였다. 주로 저녁에 메신저로 문의가 왔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개인 소장용 세미 누드 사진을 찍고 싶은데요?'라는 문자가 왔고, 그녀와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편하게 상담을 하였고, 그 상담은 50분째 이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함을 느끼며 이야기가 길어지는 가운데 그녀가 세미누드 사진을 촬영하고 싶은 이유를 꺼냈다.   "얼마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48클리핑 461
가볍고 묵직한 관계
넷플릭스 영화 [시에라 연애 대작전] 최근에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예전에 만났던 섹스파트너 생각이 나서 간단하게 적어볼까 해요. 틴더 해 보신 분은 아실 거에요. 특히 여자는 사진 하나 올려놓고 한 시간만 스와이핑하면 메시지함에 얼마나 많이 쌓이는지... 순식간에 쌓이는 메시지함과 무수한 인사 속에서 단연 빛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잘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틴더남은 다 잘생기고 키 크고 몸 좋았는데, 어찌 보면 그 친구가 그냥 제 취향의 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828클리핑 728
[레홀툰] 6화 섹스다이어리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쟈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812클리핑 921
[섹스판타지]중세시대 유럽스타일?
아주 어릴 적... 아마도 초등학교 갓 입학할때 즈음...? 촌에서 태어나서 누나들만 있던 집안이라 성에 대해 늦게 눈을 뜬 편이라 섹스가 뭔지도 모를 시기였는데 - 자위를 중학교 2학년쯤 처음 알았음.. 어느날 문득 꿈에서 유럽 중세시대의 백설공주 같은 나랑 비슷한 또래의 공주랑 숲속에서 쫓기다가 잦은 스킨쉽에 흥분하여 서로 옷을 막 벗기다가 옷 벗기는게 너무 복잡해서 대충 치마만 들추고 하다가 잠을 깼는데 그때 기분이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너..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11클리핑 952
나의 좌충우돌 첫 자위와 쾌감 찾아가기
영화 [Call Me By Your Name] 나의 첫 자위는 성이나 섹스가 뭔지도 모를 때였다. 유치원도 다니기 전에 친구랑 집에서 장롱 안을 드나들며 놀다가 어떻게 하다 친구가 미쳐 장롱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문을 닫았다. 친구는 그대로 장롱 안에 쌓아놓은 이불과 문 사이에 끼었고 우리는 그게 뭐가 그리 웃겼는지 깔깔대며 웃었다. 그리고는 번갈아 가며 장롱 안에 끼이기 놀이를 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나 보다. 나는 장롱 안에 서고 친구가 문을 닫았는데 내 성..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2804클리핑 902
12살 연상녀 2
영화 <피아니스트> 그러던 어느 날 한참 만에 다시 만날 기회가 있어서 차를 마시던 중에 나는 "혹시 애인 있어요?" 라며 작심한 듯 물었다. 그녀는 약간 당황하는 듯 하면서 "그런 거 안 키워..."라며 이야기 했고, 나는 키우지 말고, 있는 거 들이라고 했다. "왜 동생이 하나 해주게?" "아니요 해주긴요. 내가 애인 하려구요.." "아이고, 아서라..동생은 사귀는 여자친구도 있다면서..." 나는 작정한 듯 그 동안 ..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803클리핑 727
야오이 실전강좌 (2)
지난 야오이 실전 강좌 (1)에 소개했던 만화나 소설을 읽어보신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미 알고 있는 만화나 소설이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게 야오이냐 라며 화를 내신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야오이 입문서라고 할 만한 만화와 소설들을 모아보았으니 화를 거두시고 4번이나 속았는데 한 번 더 못 속아주겠냐는 관용의 태도로 이 글을 읽어주시라. ㅣ역시 이걸로 시작하자, <절애><브론즈> 야오이 초급 강좌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만화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798클리핑 377
물놀이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물놀이를 조심해야하는 이유 고래밥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796클리핑 908
[리뷰] 브레드레스 - 그대 나를 떠나나요
안녕하세요, 에로에로연구소장 에로스미스입니다. 이번 회는 리차드 기어, 발레리 카프리스키 주연의 밑도 끝도 없는 애정활극 ‘브레드레스’입니다.   제가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머 이런 영화가... 다 있냐... 싶었는데요. 기억나는 것이 두 주연 배우의 올 누드... 그리고 인상적인 라스트 씬입니다. 본작은 1983년 작으로 국내에 동년 7월 16일 서울극장에서 개봉하였습니다. 서울 관객만 38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당시 매일 경제 7월 29일..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794클리핑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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