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RED
Article
Media
Archive
자유게시판
토크
레홀 굿즈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노처녀 히스테리
영화 <올드 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 1 30대 이상의 비혼 여성이 어떤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을 하면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말한다. '노처녀 히스테리'라고. 저렇게 부르지 않고서는 도저히 못 견디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하겠다. 그건 잦은 스트레스에 노출됨으로 인해 그만큼 스트레스를 견디는 힘이 약해졌을 뿐. 만약 노처녀 히스테리를 인정한다면 이 사회는 갖가지 계층의 갖은 스트레스들로 가득할 것이다. 이를테면 아줌마 히스테..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952
│
클리핑 771
[북리뷰] 네 방에 아마존을 키워라 - 베티도슨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 여성학, 페미니스트 같은 단어에 알러지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꽤나 많다. 알러지 정도면 다행이지만 거의 발작을 하거나 위 단어 중 하나만 튀어나오면 알 수 없는 적개심과 분노를 드러내고 큰 소리부터 치는 사람도 많다. 페미니즘은 등 따시고 배부른 뇬 들이 살 만 하고 할 일 없어서 해대는 헛소리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다. 물론 이곳, 팍시러브 회원들 중에도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이때까지와는 다른 성문화를 한 번 가꿔보자, 라는..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952
│
클리핑 746
레홀 여성을 공략하는 방법 1
영화 [몽상가들] 레홀에는 몇 가지 개인 취향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 있다. 그녀들은 군중의 틈에 숨어서 매의 눈으로 글을 읽는다. 어느 순간에 당신의 쪽지함에 꽂혀있는 새로운 쪽지가 더 이상 레홀의 정기적인 이벤트가 아닌 걸 알게 되었을 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은 도대체 전생에 어떤 좋은 일을 했길래 그녀의 사정(?)권 안에 들어왔을까. 당신은 여성에게 관대하다. 자기 주관은 있지만, 고집을 부리지는 않는다. 상대를 대할 때 건성으로 대하지 ..
우명주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945
│
클리핑 742
대전에서 만난 그녀의 매력 2
영화 [권태] 사실, 그녀도 알고 있지만, 예전 전주에 있는 두 명의 여성과 만나 마사지를 나눴다. 물론 마사지를 베푼 것은 나이지만 그를 통해 여체를 만지고 감촉을 느끼는 기쁨은 오로지 나의 것이기에 이를 '나눈다'고 표현한다. 그 중 한 명은 내 개인 사정으로 누적된 피로와 방사로 인해 성기가 서지 않았기에 2시간 반 동안의 황녀마사지를 풀~로 베풀게 되었다. 오일을 발라 여체의 피로부위를 누르고 만지는 데 집중하다 보면 발기력의 감퇴가 오기도 한..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942
│
클리핑 258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J와의 섹스 2
영화 [소원택시] 정신을 차렸을 때쯤에는 우리는 모텔 벽에 기대어 서로의 입술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내 집에 있는 딱딱한 라텍스를 버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살짝 눌린 서로의 입술은 부드럽고 뜨거운 숨을 교차하며 흘러내리는 타액을 조심스레 빨아들였다. 끈기가 남아 있는 액체의 느낌과 함께 아랫도리에 둔탁한 통증이 느껴졌다. "너무 세게 잡지 마. 생각보다 적극적인데?" "..." 그래, 넌 이미 엘리..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931
│
클리핑 312
섹스는 자유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자유라고 느낀다. 내 나이 23에 참 고민이 많을 시기다. 취업 / 스펙 / 인간관계 등등… 21살에 처음 연애를 했다. 연애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꽃 피워가는 사랑 속에서 많은 걸 느꼈다. 성에 눈을 뜬 건 아주 어릴 때지만 직접 몸소 느껴본 건 21살 연애하고 나서였다. ‘섹스’ 그 단어 하나만으로도 부끄러워지고 흥분되는 나이였기에 내가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지 못했다. 여자친구와 처음 관계를 가질 때 그 무엇보다 떨리고 ..
W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911
│
클리핑 864
불 꺼진 미용실 2
영화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아침까지 같이 있어 줄래?" "응?... 응...알았어..그럴게..." 갑작스런 그녀의 제안에 당황했지만, 슬퍼하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혼자 두기에는 나도 걱정이 되어 오늘 밤 그녀를 지켜주기 위해 밤을 지새우기로 마음 먹었다. 그녀는 맥주 반 캔에 술이 취했는지 얼굴 빛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었고, 퉁퉁 부은 눈동자도 서서히 힘을 잃어 가고 있음을 느껴졌다. 나는 얇은 이불을 얼른 펴서 그녀를 눕히고 이불을 덮어..
고결한s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897
│
클리핑 429
관계 전, 이 음식은 피하세요
두부와 감자튀김 등은 섹스 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초콜릿과 굴 등은 성기능을 북돋우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섹스 전 먹으면 기분 좋은 최음제 역할도 한다. 반대로 관계 전 피해야 할 음식도 있다. 미국 남성전문 미디어 에스크맨에서 ‘섹스 전 피해야 할 음식 BEST 5’를 소개했다. 오늘 밤 그녀와의 데이트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이 음식은 먹지 말자. 1. 술 가장 의아한 음식일 수 있다. 적당량의 술이 남녀..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896
│
클리핑 482
난 나의 취향에 저격을 당했다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아이돌 노래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최근에 데뷔한 IKON 이라는 그룹이 있다. '쇼미더머니'에서 실력을 보여 준 '바비'가 속한 그룹이기도 하고, 랩을 워낙 잘해서 바비때문에 눈여겨보게 되었는데 문득 듣다 보니 좋아지는 노래가 있었다 그 노래가 바로 '취향저격' 가사는 이러하다. '말하지 않아도 느낌이 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너는 내 취향저격. 난 너를 보면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자기 전까지도 생각..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895
│
클리핑 491
레드홀릭스 여자 회원과 섹스하다
영화< S테이프>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분과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 한 달 정도 대화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했습니다. 일하시는 중이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커피 한 잔 주문해 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분일까 하는 마음에 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891
│
클리핑 316
누디스트, 누디스트를 만나다!
영화 [Planetarium] 언제부터 난 누디스트였을까? 스스로에게 자문해도 그게 언제쯤이었는지 정확한 답을 말할 수는 없다. 다만 어렴풋이 떠올려 보면 고3 여름 더위와 공부에 지쳐 삼촌댁에 할머니도 뵐겸 2박3일 놀러간적이 있었다. 삼촌집에서 20여분 걸어나가면 작은 계곡이 있는데 지금이야 외지인들에게 소문이나 더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그 당시에만 해도 정말 물이 맑은 곳이었다. 반바지와 티셔츠 한 장 걸치고 물 속에 몸을 던져 작은 튜브를 침대삼아 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0891
│
클리핑 761
[야화] 제11탄 그늘에 핀 애욕전선 - 그남자 그여자의 동성애
이성애자를 일반사람으로 빗대서 스스로를 이반이라 일컫는 동성애자들에게도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와 맞먹는 러브러브의 역사가 있다 하여 선조들의 동성애 역사를 살펴보면은 기록에 언급된 최초의 동성애자(또는 성적소수자)는 아마 신라 제 36대왕 혜공왕 일 것이다. 그는 경덕왕의 적자로서,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룬 태종 무열왕의 직계손으로는 마지막 임금이다. 김부식 옹이 쓴 삼국유사에 따르면 그는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태후가 초기에 섭정했다고 ..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881
│
클리핑 398
진한 우정의 섹스 2. 두 번째 깊은 터치
영화 [충동] 두 번째 깊은 터치 친구의 100일 휴가로, 급하게 호출 당해 알딸딸하니 술을 마신 날이었다. 밤 11시 30분 친구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다. 하나뿐인 영화관, 이미 심야영화는 시작해버렸다. 두 번째 선택지는 DVD 방이었다. 정말 친구는 영화를 나는 잠시 졸기 위해 들어갔다. 큰 침대 같은 소파에 반쯤 누워 큰 쿠션을 베고 잠들려고 하는 중 친구가 쿠션이 높지 않냐며 팔베개를 해주겠다고 했다. 알딸딸하니 술기운도 올라오고 목도 뻐근하..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0875
│
클리핑 522
애 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2] 어제 생전 연락도 없이 지내던 외사촌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언니 혹시 뭐 먹고 싶어?” 아침부터 웬 봉창 뜯는 소리인가? 하고 물으니 간밤에 내가 등장하는 꿈을 꿨단다. 7년 전 내 결혼식 때 보고 한번도 본적 없는 친척 언니의 안부가 새삼 궁금했을 리도 없고, 도대체 왜 내 꿈을 꿨다는 거지? “언니가 난데없이 미역국이랑 들깨가루가 먹고 싶다지 뭐야. 혹시 태몽?” “지금 우리 애가 생후 4개..
팍시러브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0872
│
클리핑 514
남자에게도 남자가 3
2화 보기(클릭) 미드 [pose] 모텔방은 형의 침으로 범벅된, 그리고 제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으로 인해 찌걱거리는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강한 자극이 가해질수록 나오는 신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해봐. 니가 싸는거 보고싶어. 사정해" 남자의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저는 더욱 흥분했습니다. 짐승같다는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이성은 날아가버렸고 오직 형이 주는 쾌감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얼마 걸리지 않은 시간. 거친 숨과 신음소리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0871
│
클리핑 414
[처음]
<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