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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음식따라 '질액 맛' 바뀔까? 이색실험
미국의 한 코미디언이 여성의 질액 맛과 냄새를 변화시켜 보겠다며 직접 실험에 나섰다. (사진=속삭닷컴제공) 건강한 여성이라면 질에서 나는 냄새나 맛에 별 문제가 없다. 비록 장미향이나 캔디맛이 느껴지지는 않더라도 말이다. 다만 생선 비린내가 나거나 역겨운 맛이 느껴지면 박테리아성 질증이나 질염일 수 있으므로 의사를 찾아가 봐야 한다. 여성의 질에서 나는 냄새와 맛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이에 대해선 별다른 과학적 연구가 없었지만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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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변태가 되는 길
변태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수련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다. 변태는 그저 어느 순간 자신이 변태임을 알게 된다. 나의 경우는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아주 어렸을 때였고, 초등학생이었다는 점은 확실하다.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나는 학대 받는 여성의 상상을 하면서 뭐라 형언키 어려운 달뜬 기분에 사로잡히곤 했다. 그러니까 이것은 내가 SM의 ‘S'이고 동시에 이성애자라는 것을 말해준다. 신기한 것이, 나는 착해도 보통 착한 녀석이 아니었다..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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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7. 나의 자지들
영화 [deadpool] 길이. 강직도. 굵기 사람마다 각자 선호도는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1. 강직도 2. 굵기 3. 길이 빅자지가 굿자지라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것 같다. 전에 키가 180cm인 트레이너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내가 본 자지 중에서 가장 최고였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모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이미 하늘 끝까지 고개를 바짝 들고 있는 자지 앞에서 할 말을 잃은 본인. (이사람 나한테 반했나? 라는 생각보다는 아.. 좀 급했구나. 그동안 굶으셨구나...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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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생기나요?" "파트너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우선 정확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드리면 방법은 없고, 만드는 공식이나 요령은 전혀 없습니다. 즉, 방법도 없고, 요령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하면 생긴다는 장소도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무리 물어봐도 답을 줄 수가 없는 질문이죠. 제가 이렇게 답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경험자이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수의 섹스 파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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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83
명기보다는 명연기가 낫다
영화 [true blood] 옹녀는 보통 명기(名器)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루지기전을 각색한 각종 재창작물을 통해 조금 변형된 이미지입니다. 원작에 따르면 옹녀는 팔자에 상부살(喪夫煞)이 겹겹이 껴있어서 남편이 되는 사람이 죽게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녀가 명기(名器)이기 때문에 죽은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명기(名器)란, 내게 종합적으로 가장 훌륭한 쾌감을 주는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떤 특정한 여자와의 섹..
아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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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툰] 10화 섹스할 때 나누는 대화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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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2 (마지막)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https://goo.gl/hbgPDo 미드 [bate's motel] 그리고 다시 키스와 함께 누나와 섹스를 했다 첫번째와 달리 더 격정적으로 서로를 애무했다. 키스를 해도 서로의 몸을 비비면서 키스를 했고 누나의 가슴을 움켜쥘 때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 이것 또한 나중에 알았지만 누나는 가슴을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했다 애무도 애무지만 누나의 오럴 흡입은 더 강렬했고 혀로 핥기 보다는 입 속에서 혀로 빨아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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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로맨틱, 성공적 2
너, 로맨틱, 성공적 1▶ http://goo.gl/5Q6zLM 영화 <미녀전쟁> 저는 평소에 섹스할 때 충분히 애무하며 서로의 몸을 달군 후 삽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이 애무하는 과정에서 삽입해 달라고 해도 바로 삽입하지 않는 편인데, 너무 오랜만에 섹스하는 것이기도 하고, 제 눈을 바라보며 애타게 속삭이는 그분의 얼굴이 저를 자극하여 돌아버릴 것만 같게 만들어 바로 스르륵 삽입해버렸네요. 삽입하자마자 쾌감이 느껴지는 건 이분이 처음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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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첫경험을 선물하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 학교에서 자주 술을 마시는 6명 정도 되는 모임이 있다. 나는 막내였고 동갑 여자애 한 명과 누나 한 명, 나머지는 형들이었다. 그날도 다 같이 술을 마시고 다들 사는 동네가 비슷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고, 동갑인 여자애는 우리의 단골 술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자취해서 나와 함께 출발했다. 보통 새벽 2~3시까지 술을 마시기 때문에 형 한 명이 데려다주고는 했는데, 그 형이 휴학해서 모임의 막내인 내가 데려다주게 된 것..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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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신음 소리'를 내는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얼마 전 나는 새로운 일 때문에 잠시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3일 정도를 예상하고 갔으나 생각보다 일이 길어져서 일주일 정도 도쿄에 머물렀다. 빠듯한 경비 때문에 우리 일행이 묶은 숙소는 매우 좁고 남루했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방음 장치가 꽝이라는 것이었다. 옆방에서 샤워하면 그 물소리마저 다 들릴 지경이니 늦은 시간에 전화 통화라도 할라치면 숫제 속삭여야 할 정도였다. 한국으로 치자면 거의 고시..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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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7
[야화] 제8탄 여자는 오줌마저 우수하다
얼마 전, 100원짜리 소주를 마시면서 어찌어찌하여... 칙간!! 즉,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다. 어쩌다가 화장실 이야기가 나오게 됐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튼... 우리의 팍시님이 어릴 적에 화장실에 빠진 동생을 씻겨 준 이야기와 몸소 두엄더미 속에 빠지신 일화도 듣게 되었다. 똥 독이 오른 팍시라니... ㅋㅋㅋ 괜히 말해서 팍시님의 검열에 이 글이 빛도 못 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야화가 어렸을때에는, 온 동네가 다 푸세식 화장실이었다. &n..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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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96
익스트림 다이렉스 섹스 헌팅
헌팅의 시선은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더욱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여성들이 말하기엔 똑같은 멘트로 말을 거는데 전혀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고 하고 심지어 이쁜 여성들이 말하기론 하루에 길에서 7번도 더되게 번호를 물어보고는 한다고 하며 그에 지겹고 귀찮기 까지 않다고 한다. 대부분의 테크트리는 아래와 같다. 번호 받기 -> 연락하기 -> 약속잡기 -> 만나기 -> 섹스하기 여러분도 예상할 수 있는 헌팅의 순서이다. 하지..
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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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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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4
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1 ▶ http://goo.gl/2ZMFho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화장실 문이 열리자마자 알몸의 그녀가 입장했습니다. 피곤함에 절었던 제 소중이도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오히려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부끄러워서 뒤돌아섰는데 포근한 뭔가가 등 뒤에 닿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뿌옇게 서린 거울로 비치는 실루엣이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욕조에 물을 받고서 입욕제를 풀..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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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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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3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잔뜩 흥분한 두 개의 탐스러운 육체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하자, 숨소리는 급격히 거칠어졌다. "하아... 하아..."’ 아찔한 흥부의 숨결, 산짐승 같은 단단한 근육에 둘러싸여 아이 같은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귀여움에 형수는 점점 더 성욕에 지배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짓 한 번에 몸을 파르르 떠는 흥부. 그녀는 천천히 즐기면서 그를 달아오르게 할 작정이었다. “원하시는 대로 할 테니..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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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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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관한 추억 1
그 어린이집의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무슨, 무슨 궁전 어린이집’이었던 것 같은데 도무지 궁전 앞에 어떠한 단어가 들어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저 그 어린이집이 ‘궁전’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만큼 크거나 부유하지 않았다는 것과 생각보다 손질이 잘 된 공간이라는 것만 떠오를 뿐이다. 나와 그녀가 어린이집에 드나들게 된 것은 내가 아이를 좋아해서도, 그녀의 장래희망이 어린이집 교사여서도 아니었다. 어..
오르하르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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