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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7. 나의 자지들
영화 [deadpool] 길이. 강직도. 굵기 사람마다 각자 선호도는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1. 강직도 2. 굵기 3. 길이 빅자지가 굿자지라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것 같다. 전에 키가 180cm인 트레이너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내가 본 자지 중에서 가장 최고였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모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이미 하늘 끝까지 고개를 바짝 들고 있는 자지 앞에서 할 말을 잃은 본인. (이사람 나한테 반했나? 라는 생각보다는 아.. 좀 급했구나. 그동안 굶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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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과 자위
영화 [제니, 주노]   ㅣ첫 경험 나이는?   첫경험, 언제 하셨나요? 생각하기도 싫다고요? 미국 여성의 경우지만, 역시나 10대에 모든걸 끝냅니다. 그 중 16살때 가장 많이 한다는걸 보여주죠.   출처: statista   ㅣ여성들의 자위 횟수   여성분들의 자위 횟수는? 지난해 , 미국 여성들의 평균 자위횟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여성분들이 자위를 많이 안하네요.   출처: statista   한번도 안한다: 12.2% 한달에 한번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551클리핑 605
[real BDSM] 변태가 되는 길
변태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수련과정을 거칠 필요는 없다. 변태는 그저 어느 순간 자신이 변태임을 알게 된다. 나의 경우는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아주 어렸을 때였고, 초등학생이었다는 점은 확실하다. 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나는 학대 받는 여성의 상상을 하면서 뭐라 형언키 어려운 달뜬 기분에 사로잡히곤 했다. 그러니까 이것은 내가 SM의 ‘S'이고 동시에 이성애자라는 것을 말해준다.  신기한 것이, 나는 착해도 보통 착한 녀석이 아니었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524클리핑 1061
명기보다는 명연기가 낫다
영화 [true blood]   옹녀는 보통 명기(名器)의 대명사로 통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루지기전을 각색한 각종 재창작물을 통해 조금 변형된 이미지입니다. 원작에 따르면 옹녀는 팔자에 상부살(喪夫煞)이 겹겹이 껴있어서 남편이 되는 사람이 죽게되는 운명을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녀가 명기(名器)이기 때문에 죽은 것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명기(名器)란, 내게 종합적으로 가장 훌륭한 쾌감을 주는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떤 특정한 여자와의 섹..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495클리핑 972
[야화] 제8탄 여자는 오줌마저 우수하다
얼마 전, 100원짜리 소주를 마시면서 어찌어찌하여... 칙간!! 즉,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다. 어쩌다가 화장실 이야기가 나오게 됐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튼... 우리의 팍시님이 어릴 적에 화장실에 빠진 동생을 씻겨 준 이야기와 몸소 두엄더미 속에 빠지신 일화도 듣게 되었다. 똥 독이 오른 팍시라니... ㅋㅋㅋ 괜히 말해서 팍시님의 검열에 이 글이 빛도 못 보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야화가 어렸을때에는, 온 동네가 다 푸세식 화장실이었다.   &n..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436클리핑 585
섹스 파트너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
영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생기나요?" "파트너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우선 정확히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드리면 방법은 없고, 만드는 공식이나 요령은 전혀 없습니다. 즉, 방법도 없고, 요령도 없고 여기서 이렇게 하면 생긴다는 장소도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무리 물어봐도 답을 줄 수가 없는 질문이죠.   제가 이렇게 답을 드릴 수 있는 이유는 경험자이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수의 섹스 파트..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436클리핑 765
익스트림 다이렉스 섹스 헌팅
헌팅의 시선은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더욱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여성들이 말하기엔 똑같은 멘트로 말을 거는데 전혀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고 하고 심지어 이쁜 여성들이 말하기론 하루에 길에서 7번도 더되게 번호를 물어보고는 한다고 하며 그에 지겹고 귀찮기 까지 않다고 한다. 대부분의 테크트리는 아래와 같다.  번호 받기 -> 연락하기 -> 약속잡기 -> 만나기 -> 섹스하기 여러분도 예상할 수 있는 헌팅의 순서이다.  하지..
쪼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314클리핑 935
[레홀툰] 10화 섹스할 때 나누는 대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0312클리핑 579
나는 왜 '신음 소리'를 내는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얼마 전 나는 새로운 일 때문에 잠시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처음에는 3일 정도를 예상하고 갔으나 생각보다 일이 길어져서 일주일 정도 도쿄에 머물렀다. 빠듯한 경비 때문에 우리 일행이 묶은 숙소는 매우 좁고 남루했는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방음 장치가 꽝이라는 것이었다. 옆방에서 샤워하면 그 물소리마저 다 들릴 지경이니 늦은 시간에 전화 통화라도 할라치면 숫제 속삭여야 할 정도였다. 한국으로 치자면 거의 고시..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311클리핑 937
어린이집에 관한 추억 1
  그 어린이집의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무슨, 무슨 궁전 어린이집’이었던 것 같은데 도무지 궁전 앞에 어떠한 단어가 들어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저 그 어린이집이 ‘궁전’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만큼 크거나 부유하지 않았다는 것과 생각보다 손질이 잘 된 공간이라는 것만 떠오를 뿐이다.   나와 그녀가 어린이집에 드나들게 된 것은 내가 아이를 좋아해서도, 그녀의 장래희망이 어린이집 교사여서도 아니었다. 어..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302클리핑 995
이 아저씨가 어디다 불을...
흰팬티 입었네~~ 괜찮아요. 이해해요. 어서 물을 뿌리고 옷을 벗게 해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281클리핑 716
흥부와 놀부 이야기 3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잔뜩 흥분한 두 개의 탐스러운 육체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하자, 숨소리는 급격히 거칠어졌다.   "하아... 하아..."’   아찔한 흥부의 숨결, 산짐승 같은 단단한 근육에 둘러싸여 아이 같은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귀여움에 형수는 점점 더 성욕에 지배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짓 한 번에 몸을 파르르 떠는 흥부. 그녀는 천천히 즐기면서 그를 달아오르게 할 작정이었다.   “원하시는 대로 할 테니..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274클리핑 581
너, 로맨틱, 성공적 2
너, 로맨틱, 성공적 1▶ http://goo.gl/5Q6zLM 영화 <미녀전쟁>   저는 평소에 섹스할 때 충분히 애무하며 서로의 몸을 달군 후 삽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이 애무하는 과정에서 삽입해 달라고 해도 바로 삽입하지 않는 편인데, 너무 오랜만에 섹스하는 것이기도 하고, 제 눈을 바라보며 애타게 속삭이는 그분의 얼굴이 저를 자극하여 돌아버릴 것만 같게 만들어 바로 스르륵 삽입해버렸네요.   삽입하자마자 쾌감이 느껴지는 건 이분이 처음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265클리핑 577
그녀에게 첫경험을 선물하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   학교에서 자주 술을 마시는 6명 정도 되는 모임이 있다. 나는 막내였고 동갑 여자애 한 명과 누나 한 명, 나머지는 형들이었다. 그날도 다 같이 술을 마시고 다들 사는 동네가 비슷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고, 동갑인 여자애는 우리의 단골 술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자취해서 나와 함께 출발했다. 보통 새벽 2~3시까지 술을 마시기 때문에 형 한 명이 데려다주고는 했는데, 그 형이 휴학해서 모임의 막내인 내가 데려다주게 된 것..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245클리핑 800
숨길 수 없어요
영화 <방자전>   언제나처럼 방을 먼저 잡고 당신을 기다린다. 방을 잡고 당신을 기다리는 건 언제나 내 몫이다. 방값은 늘 칼 같이, 그것도 넘치게 주는 당신이기에 큰 부담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불만이기도 하다. 딴에는 배려라곤 하지만 당신도 나도 같이 즐기는 섹스인데 어찌 보면 일방적인 요금부담 혹은 화대처럼 느껴질 때도 더러 있었다. 해서 술이나 야식 정도는 내가 부담하는 편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차고 넘치는 금액이 손에 남아있는 건 어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241클리핑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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