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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성공률을 높이는 40가지 방법 part 1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1. 자신의 취향을 파악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파트너로 선택하는 편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타입의 여성이 있으면 당신도 그런 타입이 돼야 해요. 예를 들어 봅시다.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성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운동을 취미로 가져 보세요. 재치있고 애교가 많은 여성을 좋아하세요? 친구와 만났을 때 지루한 직장 상사 얘기는 그만두고 상대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사려깊은 사람이 돼 ..
펜트하우스 TV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214클리핑 1221
애무를 가르쳐주마 - 성감대를 찾아서
영화 [500일의 썸머] 아주 어렸을 적, 주부 잡지 읽는 것을 좋아했다. 칼럼은 어려워서 넘기고 주로 보던 것은 거의 마지막 페이지 구석에 있는 유머란이었다. 그 잡지에 나와 있던 시시콜콜한 농담 중 이런 것이 있었다. 너무 오래되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어느 대학 교양 시험의 문제가 다음과 같이 출제되었다. 여자의 성감대를 적으시오. ( ), ( ), ( ), ( ), ( ), ( )   대부분의 학생이 가슴, 성기, 귀 등을 적었으나 아무도 ..
츄선생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189클리핑 567
The First Time, 첫 경험은 첫 실수다
  요즘 난 변했다. 변한 것 같다. 섹스 한 번 한 번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자꾸만 생각하게 되는 걸 보면. 심심한 찰나에 가벼워 보이는 하이틴 로맨스 영화를 하나 골랐다. . 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건 이곳이 한국이든 미국이든 누구에게나 첫 경험은 두려우면서 기대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영화의 두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다. 그들은 모두 섹스에 있어서만큼은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엄격하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끌리고 드디어 그 둘은 생에 첫 섹..
신끼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0178클리핑 1146
그녀의 강력한 방어력
자기야... 왜이렇게 힘이 세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177클리핑 847
하룻밤에 14번이라니!
영화 <미인>   1   여자들이 모이면 자신의 섹스 라이프에 대해 얘기를 나눌 때가 있다. 그 적나라함의 수위는 그날 마시는 알코올의 양이랄지 혹은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얘기들은 대개 대낮의 카페보다는 여자들만 모인 은밀한 파자마 파티(말은 거창하다만 혼자 사는 누군가의 집에 우르르 몰려가서 파자마를 입고 수다를 떠는 것)에서 가능한 일이다.   지난 주말 저녁 모처럼 내 친구들이 샴페인과 와인을 그리고 각자의 잠옷을 싸들고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146클리핑 648
오랜만에 모닝 섹스
드라마 [주군의 태양]   오랜 시간 만났으면서도 여전히 약간 어색하다. 오랫동안 맛보지 못해 까먹겠다며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색한 뽀뽀와 엉덩이 움켜쥐기를 시전한다.   아... 낯선 천 쪼가리…   생리 중이란다. 빌어먹을.   샤워 후, 그녀의 옆에 가만히 눕는다.   서로 보고 싶었단 눈 인사를 하곤 장난스레 뽀뽀로 서로의 입술을 확인한다. 장난스러운 뽀뽀는 어느덧 질척한 키스로 변해가고, 그녀의 손은 내 중심으로 내 손은 그녀의 앙..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113클리핑 521
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2 (마지막)
군대 휴가 나와 섹스한 썰 1 ▶ http://goo.gl/2ZMFho   영화 [스튜던트 서비스]   화장실 문이 열리자마자 알몸의 그녀가 입장했습니다. 피곤함에 절었던 제 소중이도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오히려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부끄러워서 뒤돌아섰는데 포근한 뭔가가 등 뒤에 닿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뿌옇게 서린 거울로 비치는 실루엣이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욕조에 물을 받고서 입욕제를 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109클리핑 271
원나잇의 적 - 발기부전과 조루에 대하여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이 주제를 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다음 세상에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였습니다. 왜냐? 일단 발기 부전과 조루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물론 '여자 조루'라는 단어에 대해 짚어 볼 수는 있겠지만, 일단 여성은 지속해서 오르가즘을 안고 갈 수 있으니, 오히려 단점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의 신체 중에서 가장 길게 튀어나온 이 성기라는 부분은 해면체라는 스펀지 구조의 혈액 저장..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092클리핑 858
섹스가 무슨 볼드모트라도 되는 줄 아나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중   무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나는 손만 잡고 자도 애가 생기는 줄 알았다. 그래서 성교육 시간에 애는 어떻게 생기나요? 라고 묻고 킥킥 거리는 애들을 보면 관자놀이를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내 눈에는 재미도 없는 질문을 하고 지 혼자 웃는 병신으로 보였다. 정말 부끄러운 과거다. 수학과 영어만을 생각하라고 강요하던 칙칙한 남자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 대학생이 되어, 나와 다른 염색체를 가진 생물체들을 보면서 섹스..
JIN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0081클리핑 1257
흥부와 놀부 이야기 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 http://goo.gl/shkjpJ   영화 <가루지기>   놀부와 흥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 그런데 끔찍한 도둑이 들어 부모님을 모두 잃고 말았다. 집안의 모든 재산은 가업은 장남인 놀부가 물려받았다.   마을 처자들은 부유한 이 집안 형제에 관심이 많았다. 놀부는 그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은 날카로운 눈매와 찢어진 눈, 말 그대로 심술쟁이 같았다. 그에 반해 흥부는 깔끔하고 오목조목한 귀여운 외모..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047클리핑 558
바이브레이터 예찬
영화 [Not Another Teen]   몇 년 전,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샀을 때, 내가 후회 한 거라곤 딱 한 가지 밖에 없었어. 왜 이걸 좀 더 일찍 사지 않았을까? 왜 15살 때 이걸 사지 않았을까? 왜 그 힘들었던 대학시절 동안 이걸 사지 않았을까? 그 힘든 시험이 끝난 후에 이걸 쓰면서 편안해 질 수도 있었는데 그 땐 왜 몰랐을까?   HITACH MAGIC WAND   솔직히 나는 살면서 많은 특권을 누렸다고 할 수 있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술에 취할 수 있었고, 겉멋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046클리핑 565
섹스, 넌 밥 먹듯이 하니?
영화 <더 퍼스트 타임> 언젠가 내게 성에 관해 고민이 있다며 상담을 신청한 사례가 있었다. 이 날 대화의 주제는 줄곧 섹스였다. 문제는 밥 먹듯이 섹스를 갈망하는 문화가 싫다는 것. 연인이 만나 사랑을 하는 데 있어 결론은 곧 섹스였고, 심지어는 섹스를 위한 만남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 주된 고민의 원인이었다. 상담자의 표정은 꽤나 심각했지만, 이러한 문제는 늘 있어왔고 나 역시도 심심치 않게 들었던 고민이기에 망설임 없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이 때 ..
헬스트레이너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033클리핑 880
섹스파트너를 구하고 싶다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   레드홀릭스는 굉장히 재미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일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들이 노력하는 글쟁이들을 허탈하게 하고 있다. 잡코리아에 이력서 좀 등록해본 경험으로 "연락주세요~" 하면 섹스할 수 있을까? 그렇게 "연락주세요~"해서 섹스를 하게 되면 그 섹스는 자위보다 나을까? 중고나라에 물건 올리듯 대강 연락처 하나 받아서 서로 콜하고 시간 잡아 만나면 요즘같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시간 아끼고 좋겠지만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20021클리핑 634
젖꼭지좀 보여줘봐 어?
.....할머니........젖꼭지....ㅠ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013클리핑 758
사랑해요, 마사지맨
영화 <쩨쩨한 로맨스>   우리 남편은 TV를 볼때 항상 내 손과 발을 주물러준다. 누가 들으면 '되게 자상한 남편이네. 근데 우리 남편은 어떻게 된거야? 니미~'하겠지만, 내 남편이라고 원래 그랬던 건 아니다. 모든 것은 다 나의 뛰어난 애교와 처세술~ 덕분이다. 오호호호홋~   남편은 스포츠 채널 보는 걸 좋아한다. 그에 반해, 나는 월드컵 때도 졸고 있던 사람이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한 잠 때리고(밤에 술 장사를 하던 남편이었던지라 거의 아침에..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005클리핑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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