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저는 주인님의 미천하고 음탕한 노예년입니다
영화 [도쿄데카당스]   주인님께선 지방으로 친척 집에 잠깐 내려온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제 생일이기도 하고요. 제 생일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주인님과 저는 생일 전야제를 멋지게 행복하게 하루를 보냈지요. 주인님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커피숍에서 차도 마셨습니다. 다음 날 저녁에 생긴 일입니다. 전 지방으로 내려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드라이브하다가 제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직진 신호에서 제가 좌회전을 했지요. 사고 날 뻔 한 일이었습니다. 그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0036클리핑 1788
숨길 수 없어요
영화 <방자전>   언제나처럼 방을 먼저 잡고 당신을 기다린다. 방을 잡고 당신을 기다리는 건 언제나 내 몫이다. 방값은 늘 칼 같이, 그것도 넘치게 주는 당신이기에 큰 부담은 없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불만이기도 하다. 딴에는 배려라곤 하지만 당신도 나도 같이 즐기는 섹스인데 어찌 보면 일방적인 요금부담 혹은 화대처럼 느껴질 때도 더러 있었다. 해서 술이나 야식 정도는 내가 부담하는 편이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차고 넘치는 금액이 손에 남아있는 건 어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032클리핑 471
원나잇의 적 - 발기부전과 조루에 대하여
영화 [사랑의 가위바위보] 이 주제를 적으면서 드는 생각은, 역시 '다음 세상에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였습니다. 왜냐? 일단 발기 부전과 조루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물론 '여자 조루'라는 단어에 대해 짚어 볼 수는 있겠지만, 일단 여성은 지속해서 오르가즘을 안고 갈 수 있으니, 오히려 단점이라고 보기에는 힘든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성의 신체 중에서 가장 길게 튀어나온 이 성기라는 부분은 해면체라는 스펀지 구조의 혈액 저장..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0000클리핑 822
섹스가 무슨 볼드모트라도 되는 줄 아나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중   무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나는 손만 잡고 자도 애가 생기는 줄 알았다. 그래서 성교육 시간에 애는 어떻게 생기나요? 라고 묻고 킥킥 거리는 애들을 보면 관자놀이를 한 대 때려주고 싶었다. 내 눈에는 재미도 없는 질문을 하고 지 혼자 웃는 병신으로 보였다. 정말 부끄러운 과거다. 수학과 영어만을 생각하라고 강요하던 칙칙한 남자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 대학생이 되어, 나와 다른 염색체를 가진 생물체들을 보면서 섹스..
JIN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995클리핑 1219
섹스, 넌 밥 먹듯이 하니?
영화 <더 퍼스트 타임> 언젠가 내게 성에 관해 고민이 있다며 상담을 신청한 사례가 있었다. 이 날 대화의 주제는 줄곧 섹스였다. 문제는 밥 먹듯이 섹스를 갈망하는 문화가 싫다는 것. 연인이 만나 사랑을 하는 데 있어 결론은 곧 섹스였고, 심지어는 섹스를 위한 만남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 주된 고민의 원인이었다. 상담자의 표정은 꽤나 심각했지만, 이러한 문제는 늘 있어왔고 나 역시도 심심치 않게 들었던 고민이기에 망설임 없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었다. 이 때 ..
헬스트레이너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947클리핑 853
바이브레이터 예찬
영화 [Not Another Teen]   몇 년 전, 처음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샀을 때, 내가 후회 한 거라곤 딱 한 가지 밖에 없었어. 왜 이걸 좀 더 일찍 사지 않았을까? 왜 15살 때 이걸 사지 않았을까? 왜 그 힘들었던 대학시절 동안 이걸 사지 않았을까? 그 힘든 시험이 끝난 후에 이걸 쓰면서 편안해 질 수도 있었는데 그 땐 왜 몰랐을까?   HITACH MAGIC WAND   솔직히 나는 살면서 많은 특권을 누렸다고 할 수 있지. 밖에 나가지 않고도 술에 취할 수 있었고, 겉멋이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945클리핑 549
흥부와 놀부 이야기 2
흥부와 놀부 이야기 1▶ http://goo.gl/shkjpJ   영화 <가루지기>   놀부와 흥부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자랐다. 그런데 끔찍한 도둑이 들어 부모님을 모두 잃고 말았다. 집안의 모든 재산은 가업은 장남인 놀부가 물려받았다.   마을 처자들은 부유한 이 집안 형제에 관심이 많았다. 놀부는 그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것 같은 날카로운 눈매와 찢어진 눈, 말 그대로 심술쟁이 같았다. 그에 반해 흥부는 깔끔하고 오목조목한 귀여운 외모..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941클리핑 526
사랑해요, 마사지맨
영화 <쩨쩨한 로맨스>   우리 남편은 TV를 볼때 항상 내 손과 발을 주물러준다. 누가 들으면 '되게 자상한 남편이네. 근데 우리 남편은 어떻게 된거야? 니미~'하겠지만, 내 남편이라고 원래 그랬던 건 아니다. 모든 것은 다 나의 뛰어난 애교와 처세술~ 덕분이다. 오호호호홋~   남편은 스포츠 채널 보는 걸 좋아한다. 그에 반해, 나는 월드컵 때도 졸고 있던 사람이다. 일을 마치고 돌아와 한 잠 때리고(밤에 술 장사를 하던 남편이었던지라 거의 아침에..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932클리핑 975
너, 로맨틱, 성공적 2
너, 로맨틱, 성공적 1▶ http://goo.gl/5Q6zLM 영화 <미녀전쟁>   저는 평소에 섹스할 때 충분히 애무하며 서로의 몸을 달군 후 삽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이 애무하는 과정에서 삽입해 달라고 해도 바로 삽입하지 않는 편인데, 너무 오랜만에 섹스하는 것이기도 하고, 제 눈을 바라보며 애타게 속삭이는 그분의 얼굴이 저를 자극하여 돌아버릴 것만 같게 만들어 바로 스르륵 삽입해버렸네요.   삽입하자마자 쾌감이 느껴지는 건 이분이 처음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932클리핑 549
젖꼭지좀 보여줘봐 어?
.....할머니........젖꼭지....ㅠ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923클리핑 729
그녀에게 첫경험을 선물하다
영화 [극적인 하룻밤]   학교에서 자주 술을 마시는 6명 정도 되는 모임이 있다. 나는 막내였고 동갑 여자애 한 명과 누나 한 명, 나머지는 형들이었다. 그날도 다 같이 술을 마시고 다들 사는 동네가 비슷해서 택시를 타고 집에 갔고, 동갑인 여자애는 우리의 단골 술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자취해서 나와 함께 출발했다. 보통 새벽 2~3시까지 술을 마시기 때문에 형 한 명이 데려다주고는 했는데, 그 형이 휴학해서 모임의 막내인 내가 데려다주게 된 것..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895클리핑 773
여자들의 속옷에 관한 이야기
  여성이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하는 품목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화장품, 속옷, 생리대'이다.   이 세 가지는 허접한 걸 사용하면 당장에 몸에 타격이 온다. 헌 옷 입고 헌 운동화 신어도 사는 데엔 큰 지장이 없지만, 잘 안 맞는 화장품을 쓸 경우의 피부 트러블은 절대 무시 못 하고 답답하고 끼는 속옷을 입었을 때의 두통, 요통, 그리고 체형변화는 무서울 정도이다.(꼭 끼는 브라와 코르셋을 착용하면 생기는 겨드랑이 아래와 허리의 불룩해진 지방덩..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882클리핑 3415
흥부와 놀부 이야기 3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잔뜩 흥분한 두 개의 탐스러운 육체가 서로를 탐하기 시작하자, 숨소리는 급격히 거칠어졌다.   "하아... 하아..."’   아찔한 흥부의 숨결, 산짐승 같은 단단한 근육에 둘러싸여 아이 같은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귀여움에 형수는 점점 더 성욕에 지배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손짓 한 번에 몸을 파르르 떠는 흥부. 그녀는 천천히 즐기면서 그를 달아오르게 할 작정이었다.   “원하시는 대로 할 테니..
산딸기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854클리핑 548
사랑이 끝났음을 예감할 때
영화 <달콤한 외도>   나는 아직 기억한다. 이 남자가 처음 나와 섹스를 할 때. 얼마나 조심스럽고 섬세했는지를. 어떤 특별한 비법도 그렇다고 비명을 마구 지르게 만드는 테크닉을 구사하지도 않았지만, 그는 내가 아는 한 가장 내 몸을 사랑스럽게 애무하는 남자였다. 그 순간만큼은 마치 내가 여왕이라도 된 것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그 어떤 남자와 섹스할 때보다도 만족스러운 섹스를 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그는 목덜미와 귀에 끊임없이 키스를 했고 마..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838클리핑 343
침착해 침착해 침착해
입에다 넣어야지 넣어야지.. 침착해 침착해.. 가슴에 끼고..싶... 침착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826클리핑 916
[처음]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