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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볼버스팅 플레이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고환을 고문하는 BDSM 플레이 중 하나인 볼버스팅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볼까 합니다. 볼버스팅, 볼버라고 그냥 줄여서 많이들 이야기하죠. 쉽게 말하자면 남성의 불알을 발로 차는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잘못 때리면 정말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한 플레이 중 하나인데요. 그렇다면 좀 더 안전하게 볼버스팅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어디를 때려야 하는지 간략하게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ㅣ볼버스팅 플레이   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815클리핑 778
스킨십의 끝판왕
영화 [아메리칸 셰프] 스킨십이 자유로운 나라는 많습니다. 가까운 중국에 가면 대낮에도 공원과 버스 정류장에서 부둥켜 안고 있는 커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자기 일이 아니면 상관하지 않는 습성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서양으로 가면 제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스킨십을 나누는 남녀를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그런 나라들 중에서 최고로 스킨십이 뜨거운 나라는 단연 이탈리아라고 생각합니..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807클리핑 1082
제주도행 비행기에서 만난 그녀와의 하룻밤 1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1시.   방안에는 밖에서 비치는 조명 빛과 신음만이 가득 메운다.   "아... 아... 오빠..... 아... 나 할 것 같다... 오...빠 해 줘..."   "으... 윽..."   2번째 섹스를 마치고 그녀의 등에 엎드려 여운을 느끼며, 그녀의 손을 잡는다. 나의 자지는 임무를 다하고 그녀의 보지에서 점점 작아지는 것을 느끼지만, 그녀의 보지는 아직 나의 자지를 물고 있다. 그녀와 처음 본 곳은 비행기에서다. 나는 왼쪽..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806클리핑 599
102동 그 남자 1
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   * 저는 다른 회원님들의 경험담 썰, 혹은 성적 판타지를 글로 써서 올리기도 합니다. 자신만의 썰이 있으신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익명 가능합니다. 경험담도 좋고 판타지도 좋습니다. 이번 글은 익명의 여성 회원께서 보내주신 썰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야! 빨리 안 일어나!”   아. 분명 꿈에서 랍스터, 파스타, 스시, 스테이크 등등을 잔뜩 쌓아 놓고 퍼먹던 꿈을 꾸고 있었는데, 이 귓가에 울리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86클리핑 930
내 생애 가장 잘 느끼던 그녀
영화 [두 번째 스물]   수많은 섹스 경험 중 신음이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러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 생머리에 빵빵한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시네요"   그분은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 듯이 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763클리핑 498
우리들의 불장난
ㅣ연재를 시작하며   최근 섹스에 대한 담론에서 남성은 오히려 아웃사이더이자 약자였다. 성권력이 여성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얘기는 아니다.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최근 섹스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성은 여성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섹스 칼럼이 여성 필자에 의해 연재될 뿐만 아니라 여성이 생각하는 섹스에 대해서만 사람들이 궁금증을 갖는 듯, 혹은 구경하 듯 남성들은 여성의 발언들을 관음증적 시선으로 구경만 하고 있다보니 남성의 의사는 상대적으로 중요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752클리핑 421
처음 간 출장 마사지
영화 [미녀 삼총사]   처음 이 업에 들어서게 된 건 일본 av 때문이다. 동영상을 보고 배웠달까?   마사지 경력 2년 차에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형님을 만나면서 내 운명은 바뀌었다. "오늘 마사지 초대 있는데 따라올래?" "네?"   평소와 다른 형의 어투. 분명 사적인 이야기였다.  "아니..... 이리 와봐"   형이 평소에 들고 다니던 아이패드에 감히 내가 상상하지도 못할 사진이 있었다. "형??? 진짜예요?&qu..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751클리핑 591
프리랜스 섹스교육
영화 [럼 다이어리]   처음 섹스 경험을 한 후 대략 몇 년 간, 메모장에 여태까지 섹스한 남자들의 이름을 무수히 적어야 기억이 날 정도로 일명 sex-file 이 쌓였다. 물론 한 명 한 명 그때 당시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 얘는 고추가 참 컸는데, 혹은 얘는 오랄을 참 잘했었는데 하며 아쉬운 입맛을 쩝쩝 다시며 시간을 보낼 때도 있지만 사실 아쉬웠던 경험이 대다수였던 것을 생각하면, 내가 만났던 남자들이 섹스 스킬이 부족했던 건지 아니면 거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707클리핑 679
쪽지만 남긴 그녀와의 마지막 섹스 1
영화 [페스티벌]   사진을 찍는 것보다, 왜 그 사진이 그렇게 보이느냐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저는 한 사진 단체에 가입하게 됩니다. 사진 자체가 돈 많은 사람의 취미, 뭐 그들만의 취미, 그런 느낌이 강해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전 핫셀블라드라는 6*6 사이즈의 정방 중형 하나 딸랑 들고, 월급 쥐어짜가며 아등바등 따라갔죠.   한 일주일쯤 지났나? 청담동 며느리같이 생긴 어떤 여성 분이 새로 가입합니다. 근데 눈에 들어오는 건 가슴뿐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696클리핑 396
[남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3. 노포, 빽자지, 15클럽을 달성하다 (마지막)
드라마 [도깨비]   브라질리언 왁싱 1번, 리터치 2번. 3차 리터치를 하러 갔어요. 언제나 가는 이태원의 D타운. 이번에도 원장님께서 해주시더군요. 시간이 늦어서 배철수 형님의 방송은 안 나왔습니다. 다른 방송이 나오더군요.   역시나 마찬가지로 먼저 베드 위에 올라가서 높은 후배위 자세를 잡습니다. 와… 이 자세 오래 하니깐 힘드네요. 후배위 체위로 섹스하는 여성분들이 힘이 꽤나 들겠어요. 항상 뭐라도 받쳐줍시다. 항문부터 왁싱을 시작했습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689클리핑 544
15살 연상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섹스 2 (마지막)
15살 연상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섹스 1 ▶ http://goo.gl/SSjD4M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그와 입을 맞춘 후, 그는 살짝 놀란 듯하다가 우린 곧바로 짧은 딥키스를 했다. 그렇게 또 며칠이 흘렀고 그와 나는 근처 모텔로 갔다. 그는 아는 사람들을 만날까 봐 조용한 곳을 원했지만 나는 이미 그와 섹스할 생각에 들떠 있었다. 모텔에 들어와서 그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내 나이 정도에는 어떤 일을 했고, 고향이 어디고, 스쳐 지나간 연인들에 대해 이야기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688클리핑 344
여성의 비밀 - 페이크 오르가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한 장면입니다. 해리가 자신의 잠자리 스킬에 자부심을 가진 발언을 하자, 샐리는 웃습니다. "남자들은 자기는 절대로 그런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모든 여성이 한 번 이상 상대를 위해 페이크 오르가즘을 경험했다고 하니, 잘 계산해 봐." 해리는 거짓이면 당연히 알아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해리를 빤히 보던 샐리는 레스토랑 한 가운데에서 직접 증명합니다. 여성의 페이크 오르가즘이 얼마나 리얼할 수..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684클리핑 1035
콘돔 사는 여성
콘돔이 남성용품일까? 남성의 몸에 씌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성관계를 맺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임도구로써 콘돔을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또 피임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콘돔이 남성들만의 물건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남성이 준비하는 것이 불문율이기는 하나 그게 유일한 정도(正道)일까?   여성과 콘돔   남성보다는 여성이 콘돔사용에 있어서 더 긍정적이었다는 UCLA의 연구자료..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675클리핑 1100
동의 없이 받은 성기 사진을 전시하다
휘트니 벨이 그의 전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작가 Ben Parker karris 인스타그램@young.edit) 남성들이여, 성기 사진은 그만! 동의 없이 받은 성기 사진 전시 미국 예술가 휘트니 벨은 지난 주 ‘요청하지 않은 것들: 그동안 받은 자지 사진들’ 전시회를 열었다. 벨은 그와 지인이 받은 200여개의 자지 사진들을 전시했다. 미국 매체 바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작가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벨은 바이스와의 인터뷰에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672클리핑 394
아랫집 남자의 오지랖
아이 친절도 하셔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662클리핑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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