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짐스러운 성
Pastel – Elsje, Holland // 필자 소유의 The Complete book of Erotic Art 책에서 발췌   세 남자가 똑같이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한결같이 기괴하리 만치 과장된 자기 좆을 힘겨워한다. 얼굴은 심각하고 마치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모습이다. 유인원 같기도 하고 우주인 같기도 하다. 머리털은 하나도 없다. 그림으로만 보아도 비쩍 말랐다. 세 사람이 좆을 다루는 모습이 다 다르다. 맨 앞의 남자는 그중 그래도 덜 말랐다. 좆도 가장 빳빳하다. 마치 그 좆이 무..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320클리핑 863
오빠와의 거친 섹스 1
미드 [브라운 버니]   오늘은 오빠와 두 번째 만나는 날이다. 첫 만남은 약간 늦었었기에 오늘은 잠도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일어나서 깨끗하게 씻는다. 밑트임 스타킹에 노팬티 미션이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씻는다. 나보다 훨씬 일찍 도착한 오빠는 약속 장소인 스타벅스에서 내가 마실 자바칩을 주문해 놓고 기다렸다. 우린 서로 나란히 앉아서 주위 시선 따윈 신경 쓰지 않고 뽀뽀하며 서로 노팬티인 것을 확인했다. 우리는 연락을 주고받으며 이번에는 어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298클리핑 987
Multi-Conversation
   영화 [패밀리맨] 섹스는 몸의 대화야. EJ가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아니, 섹스는 Multi-Conversation야. 라고 응수했다. 섹스만큼 전후 대화가 필요한 행위도 없다. 개인마다 성감대 및 취향 등이 매우 다름으로 한 사람과 오랜 시간 즐겁고 유익한 섹스를 하려면 대화는 필수 불가결 조건이다.  이번엔 나를 팔아, 그 사례를 들어보겠다. 몇 해 전, 나는 동갑인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었다. 무려 띠동갑. 5살 이상 연상은 체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즐거운 ..
味女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296클리핑 1191
혼전 순결, 나는 반대일세!
혼전 순결은 아직까지도 높은 가치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록 천연기념물이라며 놀릴지언정 결혼 초야까지 자의로 동정을 지키는 일이 얼마나 굳은 마음가짐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어떤 남성들은 아직도 혼전 성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여성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남성은 혼전 성관계에 강한 욕구가 있지만 여성의 혼전 순결을 지켜주기 위해 참는 것이 미덕이라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혼전 순결은 종교적인 가치입니다. 이슬람교와 유교에서 미..
아키_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294클리핑 984
[리뷰]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 진짜 섹스를 만나는 방법
저자 조명준 / 기획 레드홀릭스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ㅣ라이스메이커 교보문고 건강분야 7위, e북 베스트셀러 15위 등극에 이어 계속해서 순위가 쭈욱~ 오르고 있는 책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을 파헤쳐봅니다.    지난 8월 24일 멀티 오르가슴 바이블 특강 및 출판기념회 현장사진 레홀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저자 조명준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레드홀릭스와 함께 섹스를 주제로 세미나와 컨설팅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287클리핑 1096
타투녀 4
영화 [어바웃타임]   샤워기에서 냉수가 쏟아졌다. 뒷골이 서늘해지면서 오한이 났다. 정신을 차려야 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 섹스일 수 있다.   전립선이 흐물댈지라도 발기를 지속시켜야 했다. 정신 차리자는 마음으로 제일 차가운 물로 맞춰놓고 냉수를 맞았다. 타투녀 앞으로 갔다. 두 번의 전투에 지쳐 고추는 축 쳐져 있었다. 나는 주눅 들어 말했다.   “세워 줄래요?”   타투녀는 듯 해맑은 표정으로 침대 끄트머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283클리핑 416
아낌없이, 숨김없이
영화 <몽상가들> 중   그녀와의 통화는 매번 느낌표로 찾아와 물음표로 끊겼다. 마침표는 없었다. 그녀는 능숙하게 다음을 기약했고, 나는 늘어선 기다림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지루하진 않았다. 때가 되면 연락이 왔고, 신나게 섹스를 할 수 있었다. 섹스가 사랑이고, 사랑이 섹스의 매개체라 생각하던 때였다.  한 바탕 쏟아내고 난 뒤 그녀는 항상 나를 씻겨 주었다. 일종의 ‘정화 행위’라고 그녀는 말했다. 새벽이 쏟아낸 어둠이 채 가시지도..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19281클리핑 971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영화 [the horror club]   K의 남자친구는 페니스가 작기로 유명하다. 페니스 사이즈는 각별히 보호 받아야 할 개인 사정이니만큼 누군가 먼저 꼬치꼬치 물어본 일은 없다. K양이 자발적으로 만천하에 알렸다. 간단히 술이 웬수라고 치부해 버리기엔 지나칠 정도로, K양은 술에 취할 때 마다 남자 친구의 페니스 사이즈를 화제로 올린다. 사이즈뿐인가. 상대방의 호응이 좋다 싶으면 ‘그 모양새는 얼마나 괴상한가’를 설명하기 위해 냅킨에 쪼글쪼글한 번데기를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9270클리핑 422
남성, '이 냄새' 맡으면 성욕 느낀다
남성들은 호박파이와 라벤더를 섞은 냄새를 맡으면 성욕을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이상야릇한 냄새를 맡으면 혹시 발기 능력이 개선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호박파이와 라벤더를 섞은 냄새를 맡은 남성들이 성욕을 가장 강하게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따라서 여성들이 남성들을 유혹하고 싶다면 부엌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미국 시카고의 ‘후각·미각 치료..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266클리핑 760
사랑과 섹스: 장기적 헌신의 보험증서
진화심리학자들은 사랑을 장기적 헌신을 담보해주는 보험증서와 같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사랑하거나 섹스를 할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인간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안도감과 유대감을 고취한다. 이렇게 되면 인간은 서로의 자원 획득 능력과 상관없이 서로를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사랑은 한 인간을 이 세상에 각인하거나 지워버리는 극단적인 힘이다. 사랑을 하면 충만하게 고양되어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지만 한 편으로는 사랑의 대상과 하나가 되면서 자신이 사라지는 고..
레고머리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235클리핑 1084
한 여름밤의 첫 카섹스
영화 [산타바바라]   그날은 나와 그녀가 심야영화를 본 날이었다. 당시 그녀는 차를 가지고 있었고, 영화가 끝난 시간은 새벽 1시 반. 늦은 시간 때문이어서 그런지 차를 타고 오는 내내 둘 다 말이 없고 야리꾸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찰나 갑자기 그녀가 이상한 곳으로 차를 몰아간다. 그녀가 차를 주차한 곳은 어둡고 넓은 주차장이었다. 주변에 차라곤 10대 남짓했고, 난 그녀의 의중을 눈치채고 그녀와 함께 뒷자리로 이동한다.   항상 적극적이었던 그녀는 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184클리핑 807
30. 선진명랑사회 프랑스 - 한국 여자 vs 프랑스 여자
몇 년 전, 한 프랑스 남성 동지와 함께 한국과 프랑스 여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시작하면서 자국 여성의 특징을 각각 한마디로 이렇게 요약하였다.   한국 여성 = compliquée (복잡한) 프랑스여성 = hystérique (히스테릭한)   그리고는 서로의 직간접 경험담을 주고받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했다. 그러나 이후 다년 간의 직간접 경험을 거친 지금의 내 생각은 약간 바뀌었다. 이렇게…   '여자가 compliquée한것은 만국 공통이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177클리핑 1241
물을 뿜고 떠난 그녀
영화 [마담 뺑덕]   지금 생각해도 무모한 짓 중 하나는 역시 제대로 된 연락처를 받지 않고 채팅 앱 쪽지 하나에 의존해서 만남을 가져왔다는 것이지요.   3년 전 이맘때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월요일이었나 아무튼 공강이던 날 아침 채팅으로 연락이 된 그녀. 지금 와줄 수 있냐는 말에 냉큼 씻고 출동했습니다. 말로는 자기 엄청 못생겼고 돼지인데 지금이라도 자기 안 만나도 된다고 엄청 수줍어하면서 나올까 말까 고민하는 그녀를 끝끝내 설득시켜서 만났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172클리핑 545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4. 애액과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드 [Breaking bad] 나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사람은 역시나 다 가질 수는 없는 건가. 고추가 길면 가늘고. 고추가 짧으면 굵고. 고추가 길고 굵으면 섹스를 모르고. 아 환장...   일 잘하고 똘똘한 파트너 B는 외모는 좀 겸손하고 고추도 짧은 편인데 그 와중에 발기하면 고추가 굵어서 채워주는 맛이 일품이다. B를 만나기 전까지는 175~80 사이의 마른 몸매의 남자만(고른 게 아니고 우연히) 섹스를 했었고 대부분 좋아서 이런 체형의 남자만 섹스가 잘 맞는다 생각했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167클리핑 832
[야한수다] 묘령의 여인과의 정사
영화 [LOVE 3D]   비스듬히 누운 채 잠에 취해 있을 무렵. 묘령의 여인이 내 품에 안겨있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녀가 누군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알듯 말듯한 그 여인의 푸근함과 좋은 향기가 잠결에도 놓고 싶지 않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서로의 몸이 밀착된 채였으니 알만하지 않은가. 의식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상태에서 야릇한 기운이 서로의 몸을 쓰다듬듯이 더듬었고, 왠지 모르게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며 그녀에게 점점 더 침잠해 들..
이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9157클리핑 555
[처음]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