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깔끔 떠는 남자'의 섹스
영화 <플랜맨>   나는 소위 말하는 '깔끔 떠는 남자'에 속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단한 결벽증이 있다는 건 아니고, 항상 정돈 되어 있는 방에서, 매일 아침에 샤워하고,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꼭 빨래를 돌리는 정도다. 이런 나의 성격이 갈등이나 마찰을 불러온 적이 없다. 그녀와 사귀기 전까지는 말이다.   남중, 남고에 공대까지 온통 남자만 득실대는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어느 정도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달랐다. 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8707클리핑 722
무인도에서 30년을 버틴 부부의 비밀
그걸 꼭 말로 해야되겠니?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0 조회수 18694클리핑 886
성문화평론가 이명구를 만나다
  성문화평론가라는 직업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 수많은 문화비평가들이 존재하는 한국이지만 성과 성문화에 대한 비평을 하는 평론가는 거의 없다. 성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은지라 꺼내기가 껄끄러울 뿐만 아니라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지면 쉽게 공격받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대중문화영역만큼 성을 상품화하는 곳은 없다. 어떤 곳에서는 아랫도리의 성을 팔고, 다른 곳에서는 머릿속의 성을 판다. 흔하디 흔한 문화비평..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89클리핑 721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1
상길이 형 부부를 알게된 지 6년이 넘었고 그동안 만나서 술도 많이 마셨다. 상길이 형과는 업소도 자주 다니고 해서 뭐 그렇게 격식을 따지거나 특별히 약속을 하지 않아도 그때 그때 부담없이 연락해서 술을 마시는 그런 사이였다. 형수하고도 친해서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함께 술자리도 하고 그랬다. 상길이 형 부부는 23살에 흔히들 말하는 사고를 쳐서 결혼한 커플로 지금은 아이가 두명이었다. 아무튼 상길이 형과는 아주 막역한 사이라 그런지 형수없을 때는 이런저런 ..
아르고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684클리핑 691
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섹스파트너 'Boo'
영화 <인간중독>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소위 '명기'라는 말을 꽤 들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말을 꽤나 들었더랬다. 오늘의 이야기는 20대 초반에 만나, 꺾여진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사랑만 빼고 다 하는, 나의 앤드리스 섹스 파트너 'Boo(부-라고 읽는다)' 이야기다. Boo가 뭐냐고? 뭐 미국 애들이 애인을 사랑스럽게 부를때 Boo라고 하더라. 그냥 여친 남친 부르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사랑..
여왕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667클리핑 661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1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M과 저는 땀에 흠뻑 젖어서 섹스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일 바른 듯, 둘의 몸이 미끈거리며 젖꼭지가 스쳐 가는 야릇함에 몸을 떨어야 정상이었겠지만 별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쟤 좀 내보내면 안 되냐?"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죠. 물론 허리는 들썩거리고 있었지만.   "흐응..."   그녀는 낮은 신음을 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더군요. 바로 옆 탁자에는 중학..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667클리핑 893
남자의 매력이란......
남자의 매력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다잉  이 남자의 매력은 뭘까.. 왜 그림은 하반신이 없는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661클리핑 786
그녀들이 남기고 간, 배신감
영화 <걸스 온 탑>   어릴 적부터 나와 유난히 친했던 녀석이 있다. 그 친구는 나를 '제일 친한 친구' 라고 말한다. 아무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나보다 한 살 어린 여자아이를 좋아했었다. 동네에서는 '잘 주는 애', '까진 애'라고 소문이 나 있던 아이였다. 성적 호기심에서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것은 아니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목소리도 너무 예뻐서였다. 일 년 정도 그 애를 따라다녔었다.   "오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59클리핑 1025
그녀의 첫경험 상대가 되다 1
영화 [맛]   * 상대방의 동의하에 글을 올립니다.   "띵동~~~"   문자가 왔다.   ‘저 혹시 뱀파이어님?’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그녀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대화는 서로의 나이, 어떻게 연락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궁금함이 있는지로 이어져서 꽤 오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왜 오빠는 만나자고 안 해요?’   ‘만날 때 되면 만나겠지... 만약 만나도 술은 그렇고 차나 한잔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59클리핑 1183
영화 '돈존'으로 보는 사랑과 섹스
  조셉 고든 레빗의 감독 데뷔작 ‘돈 존’은 야동에 중독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 이유가 실제로 여자를 만나지 못 하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돈 존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언제든지 유혹할 수 있는 남자다. 하지만 그는 수많은 여자들과의 ‘리얼 섹스’에서 만족감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섹스 후에 찾아오는 공허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관계 후에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 그리고 그제야 만족감을 찾으면서 외친다. ‘오늘 난 11번..
J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48클리핑 1260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1
영화 <소녀>   때는 2012년 대학교 3학년 연구실에 들어가 자취하던 시절이다.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처음 하는 자취에 부모님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은 느낌이었다. 그 당시 좋은 채팅 어플이 많았다. 손가락 발가락이 부족할 정도로 많았다. 나는 열심히 온종일 채팅을 통해 이런저런 여성들과 알게 되었고, 내가 자취하는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내가 아는 여자가 자취한다는 걸 알았다.   동갑인 그녀와 평범하게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었는데 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37클리핑 585
썰로 배우는 후희의 중요성
영화 [투 마더스]   "모든 섹스에서 시작은 열정과 본능이지. 예를 들어 보통 너 한 타임에 얼마 정도 하는데?"   "나? 한 40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물잔으로 목을 축였다.   "모텔 대실 시간이 보통 세 시간이잖아? 씻고 정리하는데 30분 정도. 노닥거리는데 30분 정도, 그러면 대충 섹스는 두 타임 정도 하는 게 현실이라는 거야. 얘 말처럼 애무하고 삽입하고 흔드는데 40분 정도 걸리고, 나머지 10분 정도 쉬면서 다시 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27클리핑 711
내가 모르는 내 모습
영화 [피어싱] “ㅇㅇ이 신음 참을 때, 어금니 엄청 꽉 깨무는 거 알아? 눈도 질끈 감는다?”  그가 그 말을 뱉어낸 곳은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였다. 그것도 대낮에 말이다. 잔에 담긴 얼음조각을 소리나게 휘적거리고 있다가 화들짝 놀랐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니 너무도 태평하기 그지없었다. 그에 반해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다 못해 저릿해졌다. 내 기억은 바로 전 날로 되감기고 있었다.  너는 간신히 첫 번째 오르가즘을 버텨내고 숨을 고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613클리핑 572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1
영화 <두 여자>   며칠 전 아내와의 섹스.   원래 잠든 아내의 보지 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 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 공략하고 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 마디의 절반 정도밖에 들어가 지지 않는 작은 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 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 보고 있느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8601클리핑 644
섹스의 만족도, 그녀의 바디랭귀지 이해하세요
영화 [미스 체인지]   그녀에게 메시지가 왔다.   ‘오빠... 나 오빠 집.’   ‘주인도 없는데 왜 집에 가 있냐?’   ‘한두 번도 아니고... 나 곧 시험기간인데 그럼 오빠 볼 시간 없으니까… 그리고, 나 곧 생리해… 오늘 콘돔 없이 오래 하자. 몇 시에 와?"   ‘한 7시쯤 집에~~’   그녀가 집에 먼저 가 있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섹스파트너가 된지도 얼마 되지는 않았으니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576클리핑 560
[처음]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