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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떠는 남자'의 섹스
영화 <플랜맨>   나는 소위 말하는 '깔끔 떠는 남자'에 속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단한 결벽증이 있다는 건 아니고, 항상 정돈 되어 있는 방에서, 매일 아침에 샤워하고, 매주 일요일 오후에는 꼭 빨래를 돌리는 정도다. 이런 나의 성격이 갈등이나 마찰을 불러온 적이 없다. 그녀와 사귀기 전까지는 말이다.   남중, 남고에 공대까지 온통 남자만 득실대는 공간에서 생활하다 보니 어느 정도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었다. 그런데 그녀는 달랐다. 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8902클리핑 736
트랜스포머처럼 강하고 싶었다
영화 <트랜스포머>중 대부분 남자들은 ‘첫 경험’이라는 글자에 내포된 은밀한 세계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진다. 필자 또한 욕망의 수풀을 헤치고 다니는 남자 중 한 명이었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수많은 잠자리를 상상했다. 쌓이는 휴지만큼이나 나의 성적 판타지는 쌓이고 또 쌓였다. 내가 닦아버린 휴지가 몇 번이나 쓰레기통에서 비워졌을까 셀 수도 없게 되었을 때 나는 그 음험하고도 황홀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다. 20살이 되고 본격적으로 여자..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18900클리핑 1567
19. 태국의 트랜스젠더 3
독자 열분들 안녕하신가? 같은 이야기도 그걸 옮기는 사람의 언어적인, 또는 활자적인 재치와 문장력에 따라서 읽는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재미의 편차가 무쟈게 커질 수 밖에 없다는 걸 요즘 절감하고 있는 중이다. 본 특파원이 써놓고도 다시 읽어보기 두려울 만큼, 활자화 되어 나오는 본인의 글은 서른 중반을 넘어선 근육의 이완을 만인에게 들킨 것 처럼 당황스럽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힘 닿는데로 함 적어볼란다. 글 재주 좋은 사람은 본인과 같은 경험은 해본적이 없을..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897클리핑 758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1
상길이 형 부부를 알게된 지 6년이 넘었고 그동안 만나서 술도 많이 마셨다. 상길이 형과는 업소도 자주 다니고 해서 뭐 그렇게 격식을 따지거나 특별히 약속을 하지 않아도 그때 그때 부담없이 연락해서 술을 마시는 그런 사이였다. 형수하고도 친해서 내가 여자친구가 생기면 함께 술자리도 하고 그랬다. 상길이 형 부부는 23살에 흔히들 말하는 사고를 쳐서 결혼한 커플로 지금은 아이가 두명이었다. 아무튼 상길이 형과는 아주 막역한 사이라 그런지 형수없을 때는 이런저런 ..
아르고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897클리핑 716
그녀의 첫경험 상대가 되다 1
영화 [맛]   * 상대방의 동의하에 글을 올립니다.   "띵동~~~"   문자가 왔다.   ‘저 혹시 뱀파이어님?’   레드홀릭스에서 알게 된 그녀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대화는 서로의 나이, 어떻게 연락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궁금함이 있는지로 이어져서 꽤 오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왜 오빠는 만나자고 안 해요?’   ‘만날 때 되면 만나겠지... 만약 만나도 술은 그렇고 차나 한잔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75클리핑 1196
SM소설 - 도그플레이 3 (마지막)
SM소설 - 도그플레이 2 ▶ http://goo.gl/ZfiDNs 영화 [숏버스]   주인님께서 갑자기 일어나신다.   '뭘 하시려는 거지?'   "우리 예쁜 개새끼랑 산책 한번 할까?"   "왈!"   "내가 한 발짝씩 걸을 때마다 뒤꿈치에 뽀뽀한다."   "왈왈!"   주인님이 한 발짝씩 걸으신다.   '쪽'   한 발짝 한 발짝 걸을 때마다 난 주인님의 뒤꿈치에 뽀뽀했다. 기분이 묘했다. 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68클리핑 1204
그녀들이 남기고 간, 배신감
영화 <걸스 온 탑>   어릴 적부터 나와 유난히 친했던 녀석이 있다. 그 친구는 나를 '제일 친한 친구' 라고 말한다. 아무튼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나보다 한 살 어린 여자아이를 좋아했었다. 동네에서는 '잘 주는 애', '까진 애'라고 소문이 나 있던 아이였다. 성적 호기심에서 그 아이를 좋아했었던 것은 아니었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목소리도 너무 예뻐서였다. 일 년 정도 그 애를 따라다녔었다.   "오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55클리핑 1036
내가 모르는 내 모습
영화 [피어싱] “ㅇㅇ이 신음 참을 때, 어금니 엄청 꽉 깨무는 거 알아? 눈도 질끈 감는다?”  그가 그 말을 뱉어낸 곳은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였다. 그것도 대낮에 말이다. 잔에 담긴 얼음조각을 소리나게 휘적거리고 있다가 화들짝 놀랐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니 너무도 태평하기 그지없었다. 그에 반해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다 못해 저릿해졌다. 내 기억은 바로 전 날로 되감기고 있었다.  너는 간신히 첫 번째 오르가즘을 버텨내고 숨을 고르..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839클리핑 614
[나는 먹어봤다] Maca - 불임치료, 정력강화
  오늘도 새로운 보조제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주말에 다녀온 아시아-오세아니아 세계 성 학회에서 PDE5 저해제(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 등등) 가짜 약의 복용실태에 대한 강연이 있었어요. 복제약이 아닌 오리지널 PDE5 저해제가 세계적으로 총 6종이 있는데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이 6가지 모두가 유통된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문 조사 결과 정식으로 처방받을 수 있는 약이 아닌 지하철 화장실이나 웹에서 불법적으로 광고하는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32클리핑 668
섹스 중 당황스러운 순간, 1위는
섹스 중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1위는 가족에게 들켰을 때인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섹스 중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언제일까? 최근 영국 제약회사 매드익스프레스가 성인남녀 2,5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섹스 중 가족에게 들켰을 때’라고 응답했다.    그 밖에 섹스 중 당황스러운 순간은 남녀별 답변이 많이 달랐다. 여성은 방귀를 뀌었을 때(58%), 예상하지 못한 생리가 터졌을 때(37%), 갑자기 웃음이 나왔을 때(2..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8832클리핑 405
영화 '돈존'으로 보는 사랑과 섹스
  조셉 고든 레빗의 감독 데뷔작 ‘돈 존’은 야동에 중독된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 이유가 실제로 여자를 만나지 못 하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돈 존은 마음에 드는 여자는 언제든지 유혹할 수 있는 남자다. 하지만 그는 수많은 여자들과의 ‘리얼 섹스’에서 만족감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섹스 후에 찾아오는 공허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관계 후에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한다. 그리고 그제야 만족감을 찾으면서 외친다. ‘오늘 난 11번..
J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22클리핑 1272
성문화평론가 이명구를 만나다
  성문화평론가라는 직업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국에 몇 명이나 있을까? 수많은 문화비평가들이 존재하는 한국이지만 성과 성문화에 대한 비평을 하는 평론가는 거의 없다. 성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이야기가 많은지라 꺼내기가 껄끄러울 뿐만 아니라 약간의 다른 생각을 가지면 쉽게 공격받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대중문화영역만큼 성을 상품화하는 곳은 없다. 어떤 곳에서는 아랫도리의 성을 팔고, 다른 곳에서는 머릿속의 성을 판다. 흔하디 흔한 문화비평..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22클리핑 733
남자의 매력이란......
남자의 매력은 겉모습이 다가 아니다잉  이 남자의 매력은 뭘까.. 왜 그림은 하반신이 없는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814클리핑 798
극달의 자위 기술
영화 [언페이스풀]   남녀 만남이 이뤄지는 어떤 곳이든 남초는 피치 못할 현상이다. 남자는 넘쳐나고, 여성은 남성들의 넘치는 욕망을 두루 충족시키지 못하다 보니, 경쟁우위에 놓인 몇몇의 남성들만이 여성의 환심을 사고, 이윽고 부드럽고 따스한 젖가슴과 자궁을 취할 뿐, 무수한 수컷들은 지붕만 쳐다보는 개 노릇이나 할 뿐 마땅히 할 일이 없어진다. 그저 소불알 덜렁이며 레홀 광장이나 어슬렁 거리니 그 모습이 자못 처량하다.   이들을 위해 여성 자궁과 엉..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06클리핑 687
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섹스파트너 'Boo'
영화 <인간중독>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소위 '명기'라는 말을 꽤 들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말을 꽤나 들었더랬다. 오늘의 이야기는 20대 초반에 만나, 꺾여진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사랑만 빼고 다 하는, 나의 앤드리스 섹스 파트너 'Boo(부-라고 읽는다)' 이야기다. Boo가 뭐냐고? 뭐 미국 애들이 애인을 사랑스럽게 부를때 Boo라고 하더라. 그냥 여친 남친 부르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사랑..
여왕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804클리핑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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