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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마루 섹스썰 [9탄] 나의 변태 여친 2
영화 [색, 계]   여친과의 여행은 처음이라 무척 설렜고 기대도 됐다. 그렇지만 기대만큼 불안한 것이 있었다. 혹여나 진짜로 채찍을 가져오는 건 아닌지... 수갑을 채워서 두들겨 팬다든지... 오전에 만난 여친은 여행용 가방이라기에는 좀 작은 듯한 가볍게 놀러 가기에는 좀 큰 듯한 가방을 가지고 왔다.   “아니 1박 2일로 가는데 뭔 가방이 그렇게 커?”   “아~~ 다 필요 한 것들이야”   “뭐 이상한 거 들어있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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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미술관] 자지에 대한 이미지즘적 고찰
Peter Smith [Reads standing up...]  자지와 남성 남성에게 성기는 신체의 여느 부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음경과 오른손 중 하나를 잘라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남성은 오른손을 포기할 것이다. 성기는 그것의 효용성을 뛰어넘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니라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고 있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말이다. 위의 이미지는 네덜란드의 작가 피터 스미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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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오르가즘, '아이도저'
영화 <쎄시봉>   2008년 경, '아이도저'라는 이름 붙여진, 사이버 마약이라는 신기한 주파수가 나왔다. 출시 당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날부턴가 다시 화제가 됐다.   사용 후기에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뉴스에도 나오기 시작했고 인터넷 아이도저 카페는 폐쇄되었다.   나도 친구와 함께 사용해봤는데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 적잖이 실망했다. 좀 지나서 기대 안 하고 혼자 써봤는데 아이도저 중 '오르가즘'..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391클리핑 739
달콤 쌉싸름한 동거
영화 <동거, 동락>   임신 3개월의 몸으로 조감독과 결혼에 골인한 보조작가 안다정은 말했다.   ‘나는 집에 안 들여보내주는 남자가 좋더라’   다들 경험했을 것이다. 집에 들여보내주지 않으려는 남자. 거기다 나 역시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면 답은 하나였다. 내 거짓말이라면 귀신같이 알아차리는 엄마에게 심호흡 크게 하고 전화해서는 MT네, 선배네 집에서 작업 중인데 밤을 꼬박 새도 모자라겠네. 그때 엄마들은 알고도 속아준 걸까..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90클리핑 603
사랑이 식었음을 보여주는 미묘한 징후 8가지
사랑이 식었다는 첫 번째 신호는 말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연인 간 뜨거운 감정이 언제까지고 일정하게 유지되기는 힘들다. ‘나를 대하는 태도가 뭔가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올 때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변화’를 알아챌 수 있을까. 미국의 여성 전문 사이트인 버슬(Bustle) 에 실린 ‘파트너가 나를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미묘한 징후들’을 참조할 만하다. 1. 당신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82클리핑 943
뭐하는 짓들이여
그림은 이유가 있다. 화가는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그려낸다. 우리는 그것을 보면서 음란하다, 아름답다, 재미있다, 그저 그렇다 등등 판단을 한다. 어느 판단을 내리건 그건 독자의 몫이지 결코 화가는 화내지 않는다   음란만화나 그림이 청계천에 가면 수두룩한데 그런 그림과 피카소의 이 그림의 차이를 알면 이 그림에 음란성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음란물은 들여다보면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여자는 얼굴이 빨개지고 남자는 ..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73클리핑 637
그녀, 화장실에서 명기가 되다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사실, 난 명기니, 느낌이 엄청나게 다른 질이니 하는 것은 잘 몰랐다. 아마도 내가 운이 나빠서 아직도 못 만나봤던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탐닉하는 것이었으니까. 최소한 그녀가 그렇게 갑자기 돌변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벌써 1시간 30분째 그녀를 더듬고 있었다. 휴대전화의 알람이 울린다. 애초에 점심조차 거른 채 시작해 버렸기에, 그리고, 오후 3시에 회의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68클리핑 545
가상섹스, 해보셨나요?
가상섹스. 말그대로 몸으로 부대끼는 섹스가 아닌, 뇌와 필요 신체일부의 활동만을 통해 섹스를 받아들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 중심에는 가장 현실시뮬레이션기기들이 있겠죠. 일명 HMD. 오큘러스 리프트는 요즘 나오는 가상현실기기의 축을 담당한 제품입니다. 양쪽 눈에 맞춰진 두 개의 화면으로 마치 실제 자신이 프로그램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장치죠.  뿐만 아니라, 고개를 돌리는 방향으로 다른 사물을 볼 수 있고, 걸어다닐 수도 있으며 만질 수도 있습니다..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60클리핑 950
오늘도 여자친구와 뜨거운 섹스를 한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어제 여자친구와 오랜만에 데이트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섹스는 없었습니다. 즐겁게 데이트한 탓인지 여자친구는 피곤해 보였고, 저보고 이제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음흉한 미소와 함께 말했습니다.   "응? 집에 가자고?"   “집에 안 가? 갈 데가 남았어?”   저는 아직 갈 곳이 남았다며 조금 늦게 가지 않겠냐며 말을 했고, 여자친구도 눈치챈 듯 어딜 가냐? 거길 왜 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58클리핑 505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영화 [스케치]   그녀와는 3번째 만남입니다.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시간, 장소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짧게 카섹스를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과연 그녀와 잘 맞을까란 의심이 들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와 저는 서로 섹스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키스와 몸놀림, 그리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은 정말이지 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를 정..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21클리핑 589
쪽팔리고 뿌듯하고 괴롭고 어이없고 황당하고 웃기고 허무한 얘기
  너무 오랫동안 연재를 쉬어 얼굴을 들기가 부끄러운 A양.-_; 형편없는 글이지만 그래도 읽어 주시고 즐거워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런저런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 정신 없이 처리하다 보니 결국엔 3주 가까이 급성 인후염으로 몸져누웠다 흑흑. 심심하면 떡이네 딜도네 자지보지네 헛소리를 해대고 애완도령 하나 장착하는 게 소원이라고 울부짖곤 했지만 역시 사람은 건강이 최고라는 점을 새삼 느꼈다. 여러분도 항상 건강하세효. 흑. 일단 그간 안 쓴 변명을 좀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12클리핑 858
한국의 '휴 헤프너'는 아직인가?
미국은 급격한 산업 발전만큼이나 빠르게 성적으로 계몽된 나라다. 100년으로만 돌아가도 미국은 빅토리아 시대적 사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어, 성에 관한 언급이 금기시 되었다. 하지만 젊은 ‘휴 헤프너’에게 그런 것들은 우스워 보일 뿐이었다. 그는 토끼 마크를 단 잡지를 만들어 불과 5년 만에 미국 사회에 채워진 정조대를 조각내버렸다.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플레이보이(PLAYBOY)’다.     휴 헤프너는 여성을 성적 대상이 아니라..
JIN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304클리핑 1234
지하철 그녀 1
영화 [색즉시공]   무더운 여름 출근길, 지하철은 만원이다. 저리 밀리고, 이리 밀리고 짜증난다. 문이 열리고 사람들에 밀려 타고 있다. 움직일 수도 없다. 요즘 지하철 변태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주위에 있으면 신경이 쓰인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고추가 반응한다. 앞에 여자가 서 있다. 중요한 것은 엉덩이 사이에 고추가 있다는 것이다. 이놈이 커지고 있다. 큰일이다. 빼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러지도 못한다. 점점 더 커지는 고추, 그런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303클리핑 697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_봉피디
영화 <원초적 본능> 봉피디의 베드씬 굿씬!(bed scene, good scene)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순간- <원초적 본능>(1992) <원초적 본능>(1992)의 샤론 스톤이 관능미로 세계의 남성들을 사로잡았던 1990년대 초, 그 시절 나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꼬마였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집 근처 비디오 가게에 붙어있던 <원초적 본능>의 포스터 속 알 듯 말 듯한 샤론 스톤의 표정은 내게 무엇인지 모를 짜릿함을 안겨주었다. 중학생 형들로부터 ..
봉피디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8302클리핑 2028
47. 섹스 없는 천국이 정말 천국일까?
영화 [해리포터] 많은 종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가 길고 긴 내세의 매우 짧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영광된 내세를 위해 현실의 고통 따위는 무시해도 좋다고 설교한다. 그렇다면 신의 가르침대로 살아온 사람들의 내세는 어떠할까? 행복과 즐거움만 가득하다는 천국에서는 섹스가 가능할까? 천국에서의 명랑 생활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2006년 2월 16일자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기사이다. 미국 - 섹스 없는 천국이 정말 천국일까? 많은..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280클리핑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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