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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비서와 섹스파트너가 되다 2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상반기 행사를 마치고 우리 사무실은 전체 회식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입사했던 시기는 바쁜 일정으로 꽉 차있던 때라 환영회를 미처 하지 못했다는 이유도 포함되어 있었다. 거기에 술을 좀 먹이고 정체를 벗겨 아니 까발려볼까 하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었다. 아무튼, 회식자리는 내내 시끄럽고 즐거웠다. 처음에 얌전하게 술잔을 받아넘기던 그녀는 조금씩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내 옆자리에 있던 직원이 화장실을 갔는지 사라져 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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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02
그녀의 첫 경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ㅣ그의 이야기 군대를 가기 전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연애가 군대를 다녀와서는 기회가 자주와서 여러차례 사귀게 되었다. 친구의 친구일 때도 친구의 동생일 때도 있었고, 그저 얼굴만 아는 누나의 친구도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에서 고생을 많이 해서 가기 전보다 몸도 더 축나고 인물도 별로였던 것 같고, 패션은 복학생 특유의 언밸런스한 뭔가 모를 어설픈 차림. 짧은 연애들이 반복되어왔고, 그녀들과 다양한 경험들..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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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75
롤플레이
영화 <연애의 맛>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 남자 친구를 얘기할까 한다. 내게 '롤플레이'의 즐거움을 알려줬지만 금세 앗아간 그 남자에 대해서. 그와 처음 만난 건 안양의 한 일식집에서였다. 친구의 생일 때문에 모인 자리에, 시키지도 않은 요리가 즐비하게 늘어섰다. “아름다움에는 늘 멋스러운 것이 따르죠. 서비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면 즐겨주세요.” 그는 모자를 벗어 접고는 낮은 목소리로 내게 속삭였다. ..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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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8
Trailer, 나의 섹스 판타지
영화 [20th century women] 나는요.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얘길 두루두루 들어왔어요. 독창적이라는 얘기도요. 그래서인지 어디를 가든 튀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 같아요. 무리에 속하게 되면 거의 가장 먼저 각인이 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다양성의 세계에 살면서 우리는 전부 너나할 것 없이 무지개 같아졌거든요.(설령 누군가의 색과 빛이 모노톤의 할지라도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사실은 20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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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17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영화 <공자>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것이다. 이런 논제를 내건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방적인 섹스 문화에의 시비를 가리는 논쟁에서 이를 옹호하는 쪽은 종종 ‘인간 또한 결국 동물에 다름 아니다’라는 다소 ‘나는 펫-’스러운 주장을 펼친다. 이 주장은 아주 틀린 것이 아니며, 먹고, 섹스하기는 인간뿐 아니라 지구 상에서 암수로 나뉘는 생명체라면 모..
Don꼴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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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045
Cry cry cry
영화 [스타워즈] 0. 흐느낌. 아니 울부짖음에 더 가까웠다. 작은 신음소리조차 허용하지 않던 잘근 깨문 그녀의 입술 사이로 이전에는 들어보지 못한 강렬한 반응이 흘러나왔다. 조심스럽게 조절하던 나의 숨소리는 어느새 가빠져 있었고, 그녀를 거칠게 몰아세울수록 나의 몸은 그녀의 손톱자국으로 가득채워지고 있었다. 1. 그런 날이 있다. 만나고 싶어도 내가 바빠 못 만나던 사람들이 내가 여유로워지니 거짓말같이 모두 바쁜 하루. 몇 달 만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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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43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영화 <뫼비우스> 오늘은 그녀를 만나는 날입니다. 그녀를 만난 지는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나고 2~3번 정도 관계를 맺습니다. 그녀의 직업이 배우이기에 만나더라도 불규칙하게 짧은 시간을 만납니다. 그래서 모텔갈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한 달에 2-3번 있는 러브데이 입니다. 우린 즉흥적으로 필 받아 간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늘 계획적으로 움직였죠.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도 느낌을 충만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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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615
시체스 누드비치에 가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기서 30분만 가면 시체스 비치가 나온다. 시체스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LGBTQ마을(도시라고 하기엔 작다)이다. 주민 절반 이상이 성소수라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아니 어쩌면 성소수자란 말이 없는 곳일 거다. 그래서 스페인에서 제일 큰 성소수자 페스티벌은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시체스 이렇게 3군데로 좁혀진다. 아무튼 레드홀릭스에서 누드자전거행사 첫 게시물을 올리고 어떤 분이 시체스 누드 비치를 다녀왔다는데 절벽에서도 다 보였다..
데스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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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192
다음 번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줄게 2 (마지막)
다음 번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줄게 1▶ https://goo.gl/Sku33n 영화 [색, 계] 바깥바람은 우리의 뜨거웠던 열기를 식혀주었다. 사람들 틈을 지나서 내가 인도하는 곳으로 그녀는 따라와 주었다. 서로 같은 것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화장은 모두 지워졌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것처럼 평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모텔로 향했다. 우리는 그렇게 모텔 안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들어갔다. 모텔은 아늑했고, 우리는 씻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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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9
섹스를 알게 해준 연하의 그 녀석 1
영화 [사랑니] 25살 때 일이다. 남자친구와 꽤 오래 연애했는데 이 무렵 헤어짐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물론 헤어짐을 직감하는 사람이 흔치 않다지만 나와 그 사이가 서서히 금이 가고 있던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페이스북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연락이 끊겼던 알고 지내던 후배가 친구 추천 목록에 떴다. 그 후배는 나와 다른 고등학교에 다녔다. 나는 고등학교에서 댄스 동아리를 했었는데, 동아리에서 내 직속 후배가 그 연하남과 친구 사이었고, 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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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46
비상계단 데이트
드라마 [햇빛 속으로] 같은 건물 안에 근무하는 그와 나. 그에게 메시지가 왔어요. ‘잠깐 볼래?’ ‘저는 너무 바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티슈를 가지고 화장실에 들러 팬티 안을 정성껏 샤샤샥 닦아요. 그의 손길이 스칠까 재빨리 마음과 몸의 준비를 하지만 아무리 준비해도 어쩐지 그의 손길엔 부족해요. 손을 밀어내 그를 늘 서운하게 하지만 마음은 늘 준비를 하죠. 근무 중 남들의 눈을 피해 잠깐이지만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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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32
잘생긴 오빠라서 괜찮아
드라마 [힐러] 일주일 정도 연락하고 통화도 거의 매일 했는데 역시 얼굴을 보니 부끄러웠다. 만나서 모텔에 들어가 맥주 한두 모금 마실 때까지 눈도 못 마주치고 얼굴도 못 봤다. 몇 번의 키스와 가슴 애무를 받고 흠뻑 젖었다. 남은 맥주를 다 마시고 샤워 후 침대에 누웠다. 화장실 간 오빠를 기다리는데 심장이 정말 쿵쾅거렸다. ‘속옷은 입고 있을까’ 잘생긴 남자랑 한 적은 거의 없다. 오빠는 자기의 만족보다 나를 위해 빨고 핥..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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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5
런던 누드 자전거 행사(World Naked Bike Ride)
2017년 6월 10일 새벽 6시 비행기였으니 적어도 4시까진 공항에 도착해야만 했다. 덕분에 숙면을 포기하고 새벽 1시에 공항가는 야간 버스 타러 집 밖으로 나갔다. 5월 말이면 보통 유럽 축구 시즌도 끝나기 때문에 대다수 주변인은 왜 6월에 런던을 가느냐며 의아해했다. 일단은 친구를 만나러&n..
데스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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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젖가슴] 여름의 선물, 가슴골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무더운 여름, 앞에 있는 흔들리는 가슴에 빨려 들어..
오마이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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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93
불확실한 초능력 2 - 방학 자위
불확실한 초능력 1 - http://goo.gl/3b5Qj8 영화 [High Tension] 종강 그 이후, 꿈을 꿀 수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꿈이 꿔지지 않았다. 초원 한복판 초식동물처럼 잠을 이룰 수 없었으니까. 잠을 청할 때면, 풀잎을 뜯어먹는 한 마리 사슴 같은 그녀의 숨결이 머리맡에서 쌕쌕거렸고, 수줍은 듯, 아닌 듯 부드럽게 움직이던 그녀의 손과 역동적인 허리 라인이, 캄캄한 교수실 앞에서의 갑작스런 입맞춤처럼, 천장에서 자꾸 아른거렸다. ‘아, 아니 왜 그렇..
馬陰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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