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통합검색
총 83010개 콘텐츠가 있습니다. (315/5534)
섹스칼럼 / 내가 파트너를 정리한 이유
영화 [위험한 관계]   1 연인과 사랑의 표현 중 하나로써 섹스를 시작했다. 상대와의 몸과 결합함으로써 하나가 됨을 느낄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과도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만남이 있으면 이별 또한 있는 법.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의 연애는 끝나버렸다.   처음에는 그와의 이별 자체가 나를 힘들게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라는 존재 보다 '언제나 둘이었던 일들이 다시 하나가 되면서, 예전엔 미쳐 몰랐었던 외로움을 더욱 잘 느끼게..
카르멘 좋아요 0 조회수 12107클리핑 513
익명게시판 / 친구를 섹파로 만드는방법
친구를 섹파로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성회원님들 주변에 알고지내던 남자랑 섹스파트너를 할려면 어떤 조건들이 충족되야하나요?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97클리핑 1
자유게시판 / 남자몸, 후방주의) 나체의 즐거움
제주에서 이어지는 생존신고, 레드홀릭스의 최고 존엄, 아니 중고 근엄 눈썹달입니다. 한달간 운동을 거의 못하고, 최근 있었던 일 때문에 술도 좀 마시다보니 몸의 운동능력이 상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삶은 흐르는 물 위에 뜬 배와 같아서 노를 젓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말이 하루가 다르게 뼈, 아니 광배근 저리게 느껴집니다. 지금껏 중량을 쓰지 않는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 케틀벨과 아령 주문을 했으니, 운동이 더 쉽고 강해지면 좋겠습니다. 나체가 되는건 자유로..
눈썹달 좋아요 2 조회수 12097클리핑 1
익명게시판 / 너무잘느껴요
신음소리가막나옴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94클리핑 0
섹스썰 / 섹스파트너의 결혼식
영화 [the twilight : breaking dawn]   단순한 파트너였기 때문에 그녀가 연애하고 결혼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가는 멀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어떤 겨울날 호텔의 이불 속에서 바깥의 온도차가 확연하게 서로의 몸에 안겨 뜨거운 숨결을 뱉던 그녀가 저렇게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은 못내 어색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그것은 지금까지 봐 온 어떤 벗은 몸보다고 선명하게 ..
우명주 좋아요 3 조회수 12094클리핑 742
익명게시판 / 전남친과의 몸정.....
장거리 연애를 한지 1년이 넘었네요.... 이건 뭐 거의 정신적인 연애지, 몸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래서 요즘 자꾸 전남친이 생각나고(물론 그사람이랑 다시 시작해볼 마음은 없지만) 그래요 하아아..... 이런 생각 할때마다 제 자신이 미친x같고 발정난거같고 남들에 비해서 성욕이 너무너무 왕성한 터라 오늘도 운동으로 정신을 가다듬고 왔어욬ㅋㅋㅋㅋㅋ 능미ㅏ른아름너ㅑㅣ우ㅗ니아르너마ㅣ 죄송해요 그냥 하소연좀 하고싶어서요 파하...........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93클리핑 1
익명게시판 /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
--너무 오랜만에 만난 그녀 그 오랜 시간 만났으면서도 오랜 휴일 뒤의 오랜만의 만남은 늘 약간의 어색함으로 시작한다. 오랫동안 맛보지 못해 까먹겠다며 집에 들어서자마자 어색한 뽀뽀와 엉덩이 움켜쥐기를 시전... 아... 낯선 천쪼가리 생리 중이랜다. 빌어먹을 ㅠㅠ 샤워 후, 그녀의 옆에 가만히 눕는다. 서로 보고 싶었단 눈 인사를 하곤 장난스레 뽀뽀로 서로의 입술을 확인한다. 장난스런 뽀뽀는 어느 덧 질척한 키스로 변해가고, 그녀의 손은 내 중심으로 내 손은 ..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92클리핑 0
레드홀릭스가 간다 / [레드홀릭스가 간다] 숏! 인터뷰 - 안드로진 김선생을 인터뷰하다
섹시고니, 안드로진 상큼한 김선생을 인터뷰하다! "양성성 兩性性 또는 안드로진 Androgyne 은 성 역할 고정 관념을 이루는 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을 구분하지 않고 한 인격체 내에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 위키백과 중 상큼한 김선생 칼럼보기 > http://freshteacher.kim
레드홀릭스 좋아요 3 조회수 12092클리핑 1036
익명게시판 / 졸라 맛없는 년 만나라!
내가 제일 맛있다고 하고는 이별통보한 너!!! 졸라 맛없는 년 만나라!!! 그냥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소리칩니다!
익명 좋아요 1 조회수 12088클리핑 0
단편연재 / 그녀들의 처녀파티 3
영화 [매직 마이크]   김태희만큼 커진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데, 표정은 진지했다.   "그러니까... 나보고 스트리퍼를 하라고?"   "응."   그녀의 대답은 그야말로 무미건조하면서 약간의 반응을 즐기는 듯했습니다.   "원래 오기로 했던 스트리퍼가 여자친구와 싸워서 못 온대. 어쩌겠어."   "나 같은 엘리트 고급 인력을 고작 스트립쇼나 하면서 허리 흔드는 데 쓴다고?"   April은 고개를 절레..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081클리핑 392
야설 읽어주는 여자 / 야설읽어주는여자 17회 나는 바이섹슈얼이다
1. 인트로 - 진짜 페로몬이 들어간 앙부땅 페로몬 향수 롤온 당첨자 - 무슨소리야(무하크)님 2. 이야기소개 - 1화 풋풋한 나의 첫경험 / 오일마사지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의 첫경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당시에 저도 여자친구도 첫 섹스를 늦게 한 편이었던 것 같네요. 서로 마음만 앞섰던 어찌 보면 순수했던 풋사랑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때는 바야흐로 20대 중반, 여자친구도 20대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 진학하자마자 사귀게 된 그녀였습니다. - 2화 노르..
레드홀릭스 좋아요 10 조회수 12079클리핑 610
단편연재 / [성인동화] 소녀, 천국에 갈뻔하다 - p의 지휘봉
영화 [7호실] 그때 나는 일주일에 세 번 이상 P와 만났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느라 일주일에 삼일 이상을 밤바람 맞으며 퇴근을 했고, 그런 밤이면 어김없이 집 앞 수퍼에 들러 병맥주 하나를 산 뒤 그 옆 비디오 대여점에 들르는 코스를 반복했다. P는 그 달꿈비디오에서 일하는 남자였다.    P는 좀 독특했다. 병맥주가 든 검은 봉지를 풀럭거리며 여섯 평 남짓한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P는 예의 그 안정된 목소리로 어서오세요 인사를 할 뿐, 영화가 돌고 있는 작..
남로당 좋아요 0 조회수 12076클리핑 568
익명게시판 / 친할머니한테 꼬추 따먹힌 썰
ㄷㄷ
익명 좋아요 0 조회수 12075클리핑 0
섹스썰 / 10-2(씹 다시 이) - 마지막
10-1(씹 다시 일) ▶ http://goo.gl/o1FeQ4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안녕"   "안녕~"   어색한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이미 본능적인 스캔이 끝났다. 김양은 밴드 보컬이었고,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웃을 때 반달이 되는 큰 눈이 매력적이었다. 피부는 하얗고 머리고 길고, 가슴도 크고 왠지 모르게 야하게 생겼다는 인상이었다. 미사일을 쏠 것 같은 가슴으로 타이트한 블라우스는 팽팽했고, 짧디 짧은 치마는 하얀 다리 위를 ..
레드홀릭스 좋아요 0 조회수 12074클리핑 258
자유게시판 / 섹스가 고프다.
발꼬락부터 보지털까지 빨고싶다. 내가 원하는건 그런 섹스. 거짓없고, 위선없고, 서로 핥고 빨고 넣고 그런 섹스. 맨살을 만지고. 보지를 만지고 혀를 빨고 귀를 빨고 똥꼬도 핥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내꺼 인 섹스.  
정아신랑 좋아요 1 조회수 12071클리핑 0
[처음]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