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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894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을 만지는 법이 쇠퇴한다는 말 너무공감됩니다. 짓이겨진 마음이 펴지지 않을때는 고이 접어두고 한쪽으로 치워두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합니다. 짧은 생각이지만..구겨진것은 잘 개워두고 한 곳에 치워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거 펴지기도 하거든요
└ ㅆㄴ) 하하 영화 마지막에도 비슷한 말이 있어요
2024-04-16
389893 익명게시판 익명 잠시 설레여 봅니다.~~ 2024-04-16
389892 익명게시판 익명 원 사진 보여 주세요. please
└ ㅆㄴ) ㅋㅋ 안 되죠. 그건 규정위반이에요. 위반이 아니어도 보여줄 순 없어요ㅎ
2024-04-16
389891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개인적으론 순종적인 맛이 더 좋더라고요
└ 오 그러시구나 그래서 저도 하루에 왔다갔다 하는 편...?_?
2024-04-16
389890 자유게시판 나그네 1980년대 <산딸기>라는 므흣한 영화가 장안의 화제였던 적 있었는데 문득 떠오르네요^^
└ 산딸기 오랜만에 생각나네요ㅋㅋ 1탄은 모르겠고 2탄에 선우일란님의 색기 짖은 연기가 므흣했죠^^
└ 산딸기.... (보러간다)
2024-04-16
389889 자유게시판 눈이부시게 전 즈하님이 취향입니다 *♤*
└ 어머낫♡
2024-04-16
389888 익명게시판 익명 현대 미술을 본것 같아요~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세요?
└ ㅆㄴ)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 편인데 자주 그리진 않아요.
└ 모델로도 관심 있으신가요?^^
└ ㅆㄴ) 아직은 자화상만 그릴려구요^^
└ 아~제가 모델을 해드리겠다는게 아니라 쓰니님이 모델 해보실 생각 있으신가해서요ㅎㅎ
└ ㅆㄴ) 네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그니깐 아직은 나 스스로에게만 모델이 되겠다는 뜻이었어요~
2024-04-16
389887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상처가 크고 2차 감염 위험이 있다면 후시딘을 먼저 바르시고, 어느 정도 아문 뒤 마데카솔을 바르면 빠르게 상처가 낫습니다. 2024-04-16
389886 BDSM 아아샤 와 예뻐요 전 행잉하다가 숨 멎는 줄 알았어요! 버니도 리거도 진짜 타고난 영역 같아요!
└ 상박까지 하면 그 순간적인 숨멎느낌! 전 그순간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ㅎㅎ
2024-04-16
389885 자유게시판 아아샤 사바사 케바케일 듯해요 전 개인적으로 순종을 원하는 타인이 더 섹시했어요.
└ 으악 순종을 원하는 타인이라... 꼴린닷 ><
2024-04-16
389884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 만남은 언제 어느 도시에서일까.
└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도시에서 봐요ㅎㅎ
2024-04-16
389883 익명게시판 익명 꽃을 직접 보고 맛볼 기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예쁜꽃이 심긴화분에 제가 가진 영양제도 꽂아주고싶어요 쪽지..부탁드려도 될까요?
└ ㅆㄴ) 죄송해요~
2024-04-16
389882 자유게시판 공현웅 섹스나 성욕을 즐기고 표현에 솔직한게 되바라진거라면... 전 되바라진분이 좋은거같아요 :)
└ 맞아요 구태여 숨기지 않게 되더라구요ㅠㅠ!
└ 되바라지는데 저항하는걸 순종적이게 되도록 찍어누르고, 솔직하게 만드는걸 좋아해요
2024-04-16
389881 익명게시판 익명 3번 이상 불가..ㅋㅋㅋㅋㅋ 2024-04-16
389880 자유게시판 음란마귀에로스 전 되바라진 상대가 좋아요.. 침대에선 만큼은 순종적인 사람이 아닌 솔직히 섹스 즐길줄 아는 까진(??) 분이 좋아요
└ 그런 얘기 들었어요..! 섹스를 즐길 줄 알게 된 거 같아서 좋다구요 :)
2024-04-16
389879 익명게시판 익명 ps 에서 명시한 부분의.. 뭐가 확대해도 안 보이죠? ㅎㅎㅎ 궁금합니다요 ㅋㅋ
└ ㅆㄴ) ㅋㅋ 그러게요. 뭐가 안 보일까요?
└ 궁금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포시 힌트라도 주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ㅆㄴ) 진짜 꽃잎과 그 주변 약간의 잔디밭?
2024-04-15
389878 익명게시판 익명 그 꽃 직접 보면서 그려보고 맛보고 싶네요.
└ ㅆㄴ) ^^;
└ 부끄러우신가요 ㅎㅎ
└ ㅆㄴ) 모델이 되어본 적은 없어서..ㅎㅎ
└ 이번 기회에 해보시면 어떤가요
└ ㅆㄴ) 혹시 화가이신가요? ^^
└ 언급 하신 작가의 스타일로 은밀한 그곳을 그려본적이 있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뱃지 탈탈털어 보내 드립니다.
└ ㅆㄴ) 저도 나중에 뱃지 탈탈 털어드릴게요ㅋ
└ 쪽지가 좋긴하지만 ㅎㅎ 언제가 될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제 자주 와야겠네요?
2024-04-15
389877 익명게시판 익명 확대보다 줌 아웃을 해서 조금 멀리보아야 자극되는듯 합니다.
└ ㅆㄴ) 다음에 참고할게요!
└ 지금 올린 사진을 멀리 보아야 된다고 한거라 지금도 참 좆습니다^^
└ ㅆㄴ) 지금도 좆다니 다행입니다.
2024-04-15
389876 익명게시판 익명 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시네요!
└ ㅆㄴ) 감사합니다.
2024-04-15
389875 익명게시판 익명 행복은 외부조건이 아닌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태도에 달린것 같습니다. 저는 화창한 날씨에 선선한 바람만 불어도 행복하거든요ㅎㅎ
└ 저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 반가워요~~ 저두 매순간 안행복할때가 별루 없다는..
└ 앗 쓰니 아니고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 222222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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