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3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상대방이 아무 정보 없을 때 좀 불안하더라구요 2025-07-28
401392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레홀에서 인증프로필 정책을 진행했었습니다. 지금은 잠시 중지했지만요 2025-07-28
4013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여자 성기 자체보다 성기가 달린 몸에 눈이 더 가더라구요....
└ 알죠 알죠....
2025-07-28
401390 익명게시판 익명 잘못했어요. 자지 밖에 내세울 게 없어서 그랬어요. 비쥬얼이 한참 못 미쳐요. 자지가 몸에 달린 게 아니라 몸이 자지에 달린 수준이에요.
└ 네~
└ ㅈㄴ. 난 이 뜻을 존중함
2025-07-28
401389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있었겠죠. 신화를 논리로 규명한다는 게 속절없지만 유추해 보자면. 사람 이전에 각종 동식물도 창조하셨죠. 동식물은 애초에 암수 구분이 명확한 걸로 보여집니다. 열매와 씨앗이 거론 된 걸로 봐서 암수 수정을 진작부터 계산하신 걸로 여겨집니다. 수정과 출산이 우연이 아닌 정교한 설계라면 태아의 탯줄을 잊으실 리가 없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 부질없다와 속절없다를 헷갈리는 위인의 추론이라 ... 암튼 이런 주제로 책 한 권을 엮을 수 있는 저자의 역량에 압도 당하네요.
└ 설득당하고 싶은 논리ㅎ
└ 재밌어요. 이런 공상 게임. ㅎ
2025-07-28
401388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200%
└ 하이파이브!!
2025-07-28
401387 익명게시판 익명 예쁘시네.. 2025-07-28
401386 자유게시판 포옹 궁금한데 생리 기간에도 해요?
└ 아뇨 이번달은 어쩌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7-28
401385 한줄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경기 남부 지역에도 독서토론모임 오프모임 같은 작은모임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참석 잘 할 수 있는데.. 갠 생각 입니다. 2025-07-28
401384 후방게시판 포옹 역시 찢는 맛?!!!
└ 찢는 걸 좋아하시나요? ㅋㅋ
2025-07-28
401383 익명게시판 익명 와 너무좋드 2025-07-28
401382 후방게시판 포옹 월요일 요정 ♡
└ 포옹 님은 가만히 있어도 요정♡♡♡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2025-07-28
401381 익명게시판 익명 청순 글래머! 2025-07-28
401380 익명게시판 익명 앗! 이렇게 자극하시면... 2025-07-28
401379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야... 심쿵했네요ㅠ 2025-07-28
401378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는 너무 예ㅃ… 2025-07-28
401377 익명게시판 익명 은은하게 보이는게 더..ㅎㅎ 2025-07-28
401376 후방게시판 Bigbrother 허리 골반 라인이 진짜 이쁘시네요 살짝 보이는 골도 군침나와요
└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구도상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서 저도 뿌듯(?) 해요 XD
2025-07-28
401375 자유게시판 사랑에빠진딸기 저염! 2025-07-28
401374 자유게시판 russel 있다고 해야 전지하다 하겠습니다.
└ 그렇죠?^^ (대신 그러면 아담과 이브가 뱀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리란걸 알고 있었다는 셈이니 원죄설이 좀 억울하긴 합니다^^)
└ 헐 당연히 없어야되는거 아니에용...? 있는게 좀 이상한거 같은뎅
└ 신의 형상에 따라 지었으니 신에게 배꼽이 있다고 해도 됩니다. 그럼 신을 낳은 존재가 있단건데...?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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