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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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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놉..
2025-12-10
411151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이쁘다..
2025-12-10
411150
익명게시판
익명
맛을 아는 놈이 더 힘든 법이지요 ㅎ 빨리만나 헐어지게 해요 우리
2025-12-10
411149
한줄게시판
키매
뜨끈하게 쌰월 끝내고 기분 좋게 나와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생수가 똑 떨어졌네ㅣㅣㅣ 아오 귀찮으라 ... 냉수 벌크업 벌크업 한 다음 자리에 딱 누워서 뒹굴 거리려고 했는데.
└ 마침표만 찍으면 기분이 완성 될 뻔 했는데... 아쉬움을 떠난 아련함이 더 큰 시간이군요.
└ 무엇하나 쉽지 않은 현실.
2025-12-10
411148
썰 게시판
narrow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걸요~
└ 남는건 아쉬운 한숨뿐이죠
2025-12-10
411147
익명게시판
익명
따뜻한 욕조에 입욕제 하나 풀어서 몽글몽글하게~ 키스하면 어우 야해~ 하지만 집에 욕조가없다 ㅠㅠ 호텔 가야하나ㅎㅎㅎ
2025-12-10
411146
익명게시판
익명
전 헤어진지 세달..외로워요
2025-12-10
411145
익명게시판
익명
몸은 솔직하죠. 건강하시네요
2025-12-10
411144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갖고 싶다 매일 빨아 맛볼 파트너
2025-12-10
411143
자유게시판
612
나도 일 잘하고 싶다 ㅋㅋㅋㅋ
└ 돈을 잘 벌고싶어요ㅠ
2025-12-10
41114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아! 여기가 해우소이니 여기에 피로감 다 버리시고 밖에서 다시 ...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인생이지만 열씨미 잘 버티고 있어요 올해 20일밖에 안 남았내요 너무 잘 할려고 해봐야 ... 남는 건 없기에 기본 현상 유지만이라도 하세요 기본만 한다는 것도 그것도 어렵다는 거 아시잖아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이니... 여유를 가지고, 가자구요!! (부연 : 님도 아시겠지만, 세상 만물에게 청탁을 해놨으니 뭐라도 되지 않을까요^^ )
└ 우리 우주+세상만물+조상+신 뭐든 빌어요... 내년은 쉽게 날로 먹게 해달라고
└ 화면상 헬로 키티가 원래 입을 크게 벌린 상태? 아님 뭔가에 너무 놀라서 본인이 .. 혹시 님의 모습을 투영 시켰을 까요..귀엽내요^^
2025-12-10
411141
자유게시판
달고나
시간이 지나면 업무에 익숙해질테고 미안해질 일 없어질테고 조금씩 자유를 다시 찾을꺼에요!
└ 조언 감사합니다 :) 근데 너무 어려워요ㅠㅠ
2025-12-10
411140
익명게시판
익명
소추는 웁니다
2025-12-10
411139
자유게시판
감각세포
구텐 모르겐~
2025-12-10
411138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아이에 대한 계획이 없으시다면, 무조건 강추! 완전 편하고 좋아요. 세우고 느끼고 싸는건 똑같고요. 저도 편하고, 파트너도 편하고 좋습니다.
2025-12-10
411137
한줄게시판
달고나
오늘 백화점에서 한때 난잡하게 같이 놀았던 그녀를 보았다. 옆에는 사춘기의 심통맞은 얼굴을 한 아들과 무심한 듯 조금 앞서서 걷는 남편. 나와 눈이 마주치고 반가움인지 놀라움인지 커진 눈으로 살짝 인사를 하고 스쳐지나간 그녀는 예상보다는 평범하게(?), 또 바쁘게 사는 것 같았다. 우연히 나를 본 그녀는 어떻게 생각할까? 다시 보지가 뜨거워졌을지?
└ 동상이몽 일지도^^
2025-12-10
411136
한줄게시판
J람보
운동하기 너무 힘들다.. 일주일 동안 2kg 뺀거 같은데 그동안 논거 회복하기 너무 힘드네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입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천천히 정진하시길^^
└ 그러게요. 뭐든 적당히가 안됩니다ㅠ
2025-12-10
41113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당게 쉔
2025-12-10
41113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정복감이지 느낌은 ㅂㅈ가 좋아요
2025-12-10
411133
썰 게시판
키매
사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겠지만 술 취한 상태로 하룻밤 즐겼다는 이유로 기억 안난다는 그 대답. 참으로 무책임한 대답이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절대 술 마신 상태로는 관계를 가지지 않습니다.
└ 술인 왠수일수도요 ㅎㅎ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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