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1596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2025-12-14
411595 자유게시판 도온 아..이거 보니까..괜히 나도 가야 할꺼 같네..ㅠㅠ하아 2025-12-14
411594 익명게시판 익명 저 여잔데 욕들으면 욕하고 싶어지던데
└ 화나서 욕하는거죠!?ㅋㅋㅋㅋㅋㅋ
└ 아니 ㅎ꼴려서
2025-12-14
41159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씨발련아..하면 뭔가 흥분됨 2025-12-14
41159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이뻐요!!! 진짜 한번만 빨아보고 싶어요 2025-12-14
411591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이뻐요 빨고싶네요. 2025-12-14
411590 한줄게시판 김편안 이젠 눈이 와도 이렇게 오는구나 ㅋㅋ
└ 올해..계속이러려나 ㅠㅠ 실생활 아이젠 필요..
2025-12-14
411589 썰 게시판 김편안 ㅋㅋ 숨길수가 없는 얼굴!
└ 어쩔수 없쥬 ㅋㅋㅋ
2025-12-14
411588 익명게시판 익명 매우 돼요 2025-12-14
411587 익명게시판 익명 되죠!!! 너무 되죠!!!! 맛있겠다 :) 2025-12-14
411586 썰 게시판 qwerfvbh 졸려서 들어왔는데 잠이 번쩍.ㅋㅋㅋ. 너무 자극적이고 재밌네요. ㅎㅎㅎ. 부끄러움에 더 흥분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 ㅎㅎㅎ 그런거 같아용
2025-12-14
411585 익명게시판 익명 그것도 나쁘지 않쵸 ㅎ 2025-12-14
411584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어머 이분 이런 분이셨군요 2025-12-14
411583 자유게시판 Mtc7923 비율이 너무 좋으셔요 ㅎㅎ 검스랑 롱패딩이 찰떡이네요 ㅎㅎ 2025-12-14
411582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독서단 소개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민음사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든 느낌은 음식을 활용한 판타지 소설인가 싶었어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해서 였을까요? 이 책에서 가장 부러운 사랑은 헤르트루디스의 사랑이였습니다. 마마 엘레나는 헤르트루디스를 통해 (하고싶은 바)를 실현하고 티타를 통해 (해야할 바)를 강요한 것은 아닌지 추측해 보았습니다. 다만 따를지 말지에 대한 선택은 각자의 몫이었을 뿐… 자유롭게 자기 감정이 이끄는 대로 스스로의 삶과 사랑을 선택했던 헤르트루디스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혁명가가 아니었을까 하며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역시 사랑은 받을 자격있는 - 감히 떠날 용기있는 -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마법같은 선물인가 봅니다.) 따스했을 토론회의 풍경을 사진으로나마 상상해 보면서 정성스레 올려주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 더워서 혼났습니다. 마마엘레나는 나쁜사람이죠
2025-12-14
411581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ILOVEYOU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못말린다..ㅋㅋㅋㅋ
2025-12-14
411580 자유게시판 배나온아저씌 우어 앞에서 장난치면서 웃고있음 너무 좋을꺼같어요 상상만해도 이뿌다요 2025-12-14
411579 익명게시판 익명 의정부면 부르시지 ㅜㅜ 아이공 추운데 고생했어요 2025-12-14
411578 자유게시판 Y2k 뵨태 ㅎㅎㅎ 2025-12-14
411577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좋은 인연은 언젠가 와요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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