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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여자 회원과 섹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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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테이프>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분과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 한 달 정도 대화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했습니다. 일하시는 중이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커피 한 잔 주문해 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분일까 하는 마음에 설레기도 했고 한편 맘에 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되더라고요. 드디어 커피숍 문이 열리고 여성분이 등장했습니다. 우려와는 달리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여성분도 맘에 들어 하셨고요. 일단 만났으니 커피 한 잔하면서 드리고 10분 정도 대화를 나눴습니다. 낮이긴 했으나 서로 마음에 들면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모텔로 가자고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일단 맥주를 시키고 간단하게 씻었습니다. 레드홀릭스에 처음 가입했을 때 마사지 글을 올렸던 터라 일단 탈의하고 침대에 엎드려 누우라고 했습니다. 마사지부터 받아 보라고 권유했고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로마 오일을 준비해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 급하게 내려가느라 러브젤을 대신 사용 했습니다. 여성분 머리 쪽에서 서서 목-어깨-등-엉덩이 순으로 힘을 줘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올 때는 아주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사지했습니다. 그리고 옆구리 쪽으로 올라오면서 가슴 옆 주위를 터치하는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마사지하니 아주 만족해하셨습니다.
 
다음은 하체 쪽으로 이동해서 발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종아리 부분에 힘을 가해 마사지 하고, 그 다음은 허벅지를 마사지했습니다. 허벅지 안쪽의 터치가 시작되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하체 전체를 힘 조절을 하면서 마사지했습니다.
 
이제 엉덩이 부분과 음부 주위를 마사지 해야겠죠? 질 안쪽은 손대지 않고 질 주변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러브젤을 듬뿍 바른 후 부드럽게 천천히 터치하다 보니 거칠어지는 숨소리, 신음, 바르르 떨리는 몸, 작은 목소리로 "너무 좋아..."라는 말까지. 저도 완전 발기된 상태지만 팬티를 입고 있었고 마사지가 끝날 때까지는 참았습니다.
 
드디어 질 안쪽 터치를 시작합니다. 클리토리스와 G스팟을 오가며 현란한 저의 손놀림이 시작되었고 1분 정도 지나자 사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야동에서만 보았던 시오후키, 일명 여자분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양이 쏟아지더라고요. 마치 물을 틀고 호스를 엄지로 반쯤 막았을 때 수압 정도로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오후키는 저도 처음 본 것이라 진짜 신기하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침대가 너무 흥건해 질 것 같아 수건 몇 개를 깔아도 모자랄 판이었습니다. 돌아누우라고 하고 이제 가슴부위와 배, 음부, 허벅지를 오가며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베개를 허리에 받쳐 놓고 질 핑거링을 시작했습니다. 여성분은 다리를 벌리고 누운 상태고 저는 벌린 다리 사이에 앉아 있는 상태라 수없이 사정하는 물이 제 온몸과 얼굴까지 튀는 정도였습니다. 온몸을 비틀며 신음을 토해 냈고 그럴 때마다 끝없이 분수 사정은 계속되었습니다.
 
이제 삽입의 시간. 진짜 막대기보다 더 단단해진 제 물건이 들어갈 차례입니다. 이미 여성분은 최고조에 올랐기 때문에 펌프질이 시작되자마자 엄청난 괴성을 내시며 느끼시기 시작했습니다. 40분 가량 섹스를 지속했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후배위로 섹스하다가 제 물건을 뺏을 때 마치 폭포수같이 사정하는 모습이 진짜 흥분됐습니다. 물 한 컵을 그냥 쏟는듯한 광경이었습니다. 콘돔을 끼고 있던 터라 사정할 때 만큼은 저도 확실하게 느끼고 싶어서 최고조에 올랐을 때 콘돔을 빼고 입사를 했습니다. 물론 입으로 다 받아 주셨고 정액을 입에 물은 상태에서 펠라치오를 하시는데, 아 느낌이 진짜 좋았습니다.
 
이렇게 격렬하고 흥분된 섹스는 진짜 오랜만이었고 여성분도 완전히 만족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오르가즘을 많이 느껴서 얼굴이 빨갛게 상기되셨고 섹스 후에 샤워하고 둘 다 녹초가 되어서 바로 침대에 누워 버렸습니다. 침대가 온통 젖어있어서 이불 위에 누워야 할 정도였습니다. 한동안 쉬었다가 허기가 져서 배달을 시켜서 함께 저녁을 먹고 여자분은 집으로 가셨습니다. 저도 KTX 막차를 타야 했기에 옷을 입고 나와서 택시를 잡으려 하는데 너무 격렬했던 섹스를 했더니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집에 와서 잠을 청하는데 그분이 사정하시던 장면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아무튼, 그날 너무 잘 잤습니다. 한 달 전 이야기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고 여전히 그분과 연락하고 지냅니다. 한번 서울로 올라오신다 하니 2차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아로마 오일로 보다 정성껏 마사지해드리려 합니다.
 
 
글쓴이ㅣ 희애로스
원문보기 http://goo.gl/Sl5lvi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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