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Article > 토크 명예의 전당

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진 남자의 단상 new
영화 [더 워크]   대개 사람들은 성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성향과 성장 배경, 과정, 경험을 토대로 삶의 질을 위해 많은 가치를 선택을 하고 맞아떨어지는 큰 틀과 무리를 골라 생활하기도 한다.   20대 중반인 나는 아직까지도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애/사랑 이라는 항목이기에 내가 느낀 성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ㅣ보수적인 연애관에 대한 의견   성별을 떠나서 이상형이나 취향을 물어보면 이런 흔한 대답하는 사람 많다. &ldquo..
레드홀릭스 2017-03-2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53클리핑 0
여자자위, 나는 자웅동체다 new
영화 [Ang Manananggal sa Unit 23B]   그를 위해 준비한다. 왁싱을 할 용기는 없고 샤워를 하며 조심스럽게 면도기로 왁싱을 한다. 분명 조금만 다듬으려고 했는데 다듬다 보니 민둥산이 되었다. 나도 나의 속살을 처음 봤다. 다들 왁싱 후기를 보면 뽀얗고 예쁘다던데 나는 내 것이 징그럽기만 하다. 정말 벌거벗은 기분이라는 말이 딱 이러한 상황을 두고 말하는 것 같다. 평소에도 옷을 잘 입고 있지 않아서 알몸에 대해 부끄러움이나 특별한 무언가를 느낀 적이 없었는..
레드홀릭스 2017-03-2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7클리핑 0
베니마루 섹스 썰 6 -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 new
영화 [비터 문]   아픈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사람과의 사랑. 그것은 나의 젊고 열정적인 삶의 신호탄이었다. 그 애와의 사랑은 마치 처음 하는 풋풋한 사랑처럼 마냥 설레고 좋기만 했다. 봄 햇살 같았던 그 애와의 기분 좋은 만남은 아쉽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모임에서 사귀고 공표하면 적군들이 항상 몰리고 난 뜻하지 않은 방어전을 치러야만 했다. 그만큼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그 애. 난 충분히 이해했고 받아들였다. 그도 그럴 것이 사귀는 내내 뒷말들이 ..
레드홀릭스 2017-03-2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클리핑 0
섹스하는 상대가 있다면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은 글.. [1] new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오빠... 그거 알아? 섹스파트너는 오빠가 처음이다. 난 남친이랑만 잤다고~”   “그래? 그럼 우리 사귀어야 해?”   “아니... 난 그냥 이대로가 좋은 것 같아…”   “그건 왜? 넌 남친이랑만 섹스했다며?”   “그랬지... 그런데 친구에게 이런저런 이야기 듣고 오빠랑 한번 자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거든? 그런데 사귀기에는 조금 그래서 우선 만나만 보자고 했고..
레드홀릭스 2017-03-2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573클리핑 1
베니마루 섹스 썰 5 - 동호회에서 만난 스타킹 매니아.. new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   이별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 아니 아물지 않는 게 맞는 것이다. 덕분에 난 사랑에 대한 사고가 달라졌고, 공과 사를 분명히 하게 되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총판 사장님은 내게 앞으로 한 번만 더 거래처 사람이랑 사귀면 죽인다는 반 협박을 했고, 다시 열심히 일했다. 일, 집, 일, 집. 이런 패턴이 한동안 계속되었다. 서서히 내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느낄 때쯤 전에 가입했던 OO클럽이 생각났다. 이것저것 하며 음악 ..
레드홀릭스 2017-03-2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508클리핑 1
내 생애 가장 잘 느끼던 그녀
영화 [두 번째 스물]   수많은 섹스 경험 중 신음이 정말 섹시하고 잠깐의 애무만으로도 까무러치게 느끼던 어느 여자분 이야기입니다.   거래처 여직원이었는데 긴 생머리에 빵빵한 힙이 참 섹시한 30후반쯤 되는 분이었죠. 그 사무실에 가면 그분이 차를 한잔 주시는데 처음 볼 때부터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내뱉었습니다.   "와~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시네요"   그분은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그러나 싫지는 않은 듯이 대..
레드홀릭스 2017-03-2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090클리핑 3
당신이 나를 원한다면, 나를 만족시켜줘요
영화 [once]     Are you really here or am I dreaming 정말로 당신인가요? 아니면 내가 꿈을 꾸는 건가요?     I can`t tell dreams from truth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for it`s been so long since I have seen you 당신을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나요?   I can hardly remember your face anymore 난 더 이상 당신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아요.   When I get really lonely and the distance causes only silence 멀어진 ..
레드홀릭스 2017-03-2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83클리핑 3
베니마루 섹스 썰 4 -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 섹스 3..
베니마루 섹스 썰 4 -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 섹스 2 ▶ https://goo.gl/SIG9Ri 영화 [플랜 B]   나는 섹스한 여자와는 좀 어색해진다. 왜 그럴까? 하지만 누나와는 어색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 좋아지고 가까워져만 갔다. 날씨가 좋았다. 아니 날씨가 안 좋아도 어김없이 누나의 회사에 찾아갔고 그땐 정말 세상 부러울 게 없었다. 돈도 있겠다, 차도 있겠다, 뭐 모자란 게 없었다. 자신감 충만했던 때이다.   원래는 전화 주문이었던 거래처였는데 사장님을 ..
레드홀릭스 2017-03-2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703클리핑 3
그녀는 나를 끌리게 하는 사람이다
영화 [러브 미 이프 유 데어]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순식간에 멀어지는 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밀려왔다.   오직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죽어라 뛰어 쫓아갔지만 뛰면 뛸수록, 우리 못된 강아지는 살살 돌아보면서도 도망가는 것이었다. 사이는 멀어지..
레드홀릭스 2017-03-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53클리핑 4
베니마루 섹스 썰 4 -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 섹스 2..
베니마루 섹스 썰 4 -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 섹스 1 ▶ https://goo.gl/QU6gc3 영화 [2046]   우리는 조용한 어느 식당에서 술 한 잔하며 더욱더 친해졌다. 나이를 물어보니 나보다 1살 연상이다.   “내가 누나니까 말 편히 해도 돼? 대신 너도 누나라고 부르고 말 편하게 해.”   “응. 알았어. 누나”   시간은 어느덧 새벽 두 시를 향해 간다.   “누나 가자.”   집으로 가는 길. 너무 졸려서 못 갈 ..
레드홀릭스 2017-03-20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1792클리핑 2
치파오, 바니걸, 망사 스타킹 그리고 그녀와의 섹스..
영화 [맛있는 비행]   검은색 스타킹이 잘 어울렸던 Y와의 이야기입니다. 스타킹을 찢으며 눈을 반짝이던 제 표정을 본 이후로 Y는 저의 성향에 대해 슬쩍 눈치를 챈 듯하더군요. 어느 날 커피를 마시다 Y가 물었습니다.   “너 변태지?”   “말하면 뭐 하냐”   “아니 아니 그런 거 말고.”   그녀가 묻고 싶은 건 소위 ‘페티쉬’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특정 복장을 입고 있는 여자를 보면 흥분되느냐 하는..
레드홀릭스 2017-03-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045클리핑 4
베니마루 섹스 썰 4 - 거래처 누나와의 스타킹 섹스 1.. [1]
드라마 [닥터 이방인]   그렇게 조개 까는 폭주족 외삼촌을 둔 그 애와 첫 경험을 하고, 그 악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와 내 자아를 찾아갈 무렵 난 나라에 충성을 해야만 했다.   ‘하... 한창 섹스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했는데 영장이라니...’   이젠 모든 걸 다 정리한다. 그렇게 2년 2개월의 시간이 지나 나는 무사히 전역을 하였다. 대학은 안 가서 복학하는 걱정은 없었지만 뭘 해야 할지 몰랐다. 말년 휴가 복귀를 하여 전역 대기 기간 동안 드..
레드홀릭스 2017-03-17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6280클리핑 5
베니마루 섹스 썰 3 - 채팅으로 딱지를 떼다
영화 [Bridesmaids]   한동안 그 애와의 반콩이 계속 생각났다. 조폭같이 생긴 총무 새끼도, 나보다 더 찌질이 같은 새끼도 언젠가부터 “콩 깠다!”라며 미친 듯이 자랑질을 하며 다녔다. 자존심이 상했다. 우리 패거리들 중 유일하게 반콩을 성공했던 나였지만 지금의 나는 뒤처지고 덜 떨어진 놈 신세였다. 억울하고 화가 났다.   꽤 좋은 공고에 진학하였음에도 공부는 뒷전이었다. 당시 2+1 제도라고 2학년 때 취업을 나갈 수 있는 제도가 있었다. 나는 ..
레드홀릭스 2017-03-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201클리핑 4
CU, see you
영화 [이별계약]   큰 맥주 캔을 한 손으로 다 잡지 못하는 작고 하얀 두 손과 폭소 후에 점차 잦아드는 웃음소리에 지어지는 미소가 석양처럼 은은하고 예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헛기침을 하며 어색하게 눈을 돌렸다. 뒤에 곧바로 속이 타는 듯이 맥주를 들이켰다.   “왜 그래?”   나는 도통 알 수 없는 것을 직설적으로 물었다.   “너는?”   더 알 수 없는 대답으로 돌아왔고, 나는 눈썹을 치켜세우며 호기심 가..
레드홀릭스 2017-03-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17클리핑 4
남자가 말하는 여자의 오르가즘
영화 [매치 포인트]   남자인 네가 여자의 오르가즘을 어찌 아냐고 하시면 할 말은 없지만 애석하게도 여자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것은 남자가 거의 80% 이상이니 남자라고 여자의 오르가즘을 모른다고 말하긴 어렵겠네요.   보통 여자가 오르가즘을 몇 가지로 느낀다고 하죠. 클리토리스 애무로 느끼는 오르가즘과 삽입으로 느끼는 오르가즘, 그리고 G스팟 자극으로 느끼는 오르가즘. 여자는 오르가즘의 종류도 많네요 부럽습니다 가끔은 남자로서...   여..
레드홀릭스 2017-03-1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691클리핑 6
영화 피아노 - 자신의 꿈과 정체성, 자유를 의미하다.. [2]
영화 [피아노]   영화 '피아노'를 보았는지? 홀리헌터 주연의 '피아노'. 스토리는 대략 이래.   계약 결혼을 한, 언어 장애 여자가 있어. 말을 할 수 없는 그녀. 남편을 포함한 온 세상은 그녀의 꿈과 자유에 관심이 없어. 그녀는 사지가 묶인 거나 다름없는 자기의 막막한 현실에서, 서서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게 되지. 자기의 꿈과 정체성과 자유를 의미하는 피아노를 치며...   난 지금도 말이야, 이 영화를 떠올리면 사람들이 그..
레드홀릭스 2017-03-1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4클리핑 6
베니마루 섹스 썰 2 - 반콩까다
영화 [상속자들]   같은 빌라에 살던 누나가 이사 간 후, 난 중학교 마지막을 공부에만 열중했고, 꽤 좋은 공고에 진학하게 되었다. 동네 친구들이 아닌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의 인연은 그리 썩 달가운 건 아니었다. 매일 반복되는 서열 싸움, 패싸움, 단체 흡연 등. 나는 당시 굉장히 겁도 많고 소심해서 친구들과 사귀어도 꼭 나 같은 무리들과 어울렸다. 그러면서도 술, 담배 모든 양아치 짓거리는 다 하고 다녔다. 소심했던 게 거짓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반에..
레드홀릭스 2017-03-1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305클리핑 3
베니마루 섹스 썰 1 - 누나의 검은색 스타킹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나는 빌라에서 살고 있었고 생전 못 보던 여자를 보게 됐다. 예쁜 건 아니지만, 색기가 넘치는 느낌. 알고 보니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누나였다.   ‘올레! 두근두근 쿵쿵~~심폭!’   어서 친해져야만 했다. 처음엔 오며 가며 눈인사만 했고 서서히 한 두 마디의 말도 섞어 가며 친해졌다. 역시 여자는 수다가 최고다.   열대야가 있는 여름날. 빌라 옥상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뒤에서 문 여는 소리가 들렸고 그때..
레드홀릭스 2017-03-14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759클리핑 5
섹스리스 극복하기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   부부간 섹스리스에 대해 사람들은 자조섞인 농담조로 이렇게 많이 이야기한다.   “가족끼리 이러는 거 아니야” “어찌 장모님의 딸을…” “우리는 원샷원킬이라 합방을 안 해”   그러나, 파트너와 한 달에 네 번 이하의 성관계를 맺고 있다면 섹스 결핍으로 인한 관계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여러 개의 자아를 지니고 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
레드홀릭스 2017-03-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636클리핑 4
그 누구도 섹스 중 멈춤을 잘 즐기지 못한다 [1]
도서 [그리스인 조르바 중]   금욕주의자이자 차가운 성품의 남자 주인공이 이렇게 중얼거린다. 그러나 몸 안에서 점점 죄어 오는 한 여성을 향한 욕망. 그가 성을 천하게 여겼기 때문에 자기에게 애써 몸을 연 그녀조차 천하게 보았던 걸까? 막상 그녀와 섹스 한 그 주인공은 자기가 언제 그렇게 욕망했냐는 듯 차갑게 돌아섰다. 자기 안에 있는 마지못한 오물을 그녀에게 버리기라도 한 듯. 그녀는 후에 집단에 의해 마녀로 단죄된다.   여기까지 읽다가 잠시 지니도 ..
레드홀릭스 2017-03-1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228클리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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