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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모르겠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녀의 몸은 항상 차갑다. 마음이 따뜻해서일까. 그녀의 손길은 항상 따뜻하다. 마음이 차가워서일까. 그녀를 모르겠다.   그녀를 만나게 된 건 여느 때와 같았던 오후였다. 점심을 먹었고, 일을 하다가, 두 시 쯤 담배를 피우러 내려갔다. 울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회사 일에 지친 건지, 사람이 그녀를 힘들게 한 건지, 화장이 번진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두 눈과 두 뺨이 빨갛게 되도록 울고 있었다.   나의 시선이 갈 ..
레드홀릭스 2017-11-2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42클리핑 0
졸업한 동기와 키스하다 2 (마지막)
졸업한 동기와 키스하다 1 http://goo.gl/2Kdb8Z 영화 [매치포인트]   아무리 난처한 상황이더라도 그녀에게 이 상황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에 남을 이용하겠다는 악의적 모습은 없다고 생각했다. 자 이제부터 그 선배와 어떤 말을 해야할까. 차분히 설명해야 할까? 아마 내가 같이 나온다고 하면 황당할텐데, 아무래도 좋은 얘기는 오고 가지 않을 것 같다.  선배에게 그녀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는 충고를 어떻게 예의 있게 하느냐..
레드홀릭스 2017-11-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45클리핑 0
졸업한 동기와 키스하다 1
영화 [매치포인트] 대학교 때는 그냥 친하게 지내는 여자사람친구가 몇 명 있었다. 그 중 친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여자 동기가 있었는데 학교보다는 술자리에서 더 자주 봤었던 친구다. 주변 여자 동기와는 다르게 짧은 앞머리에 화장 끼가 하나도 없고 항상 청바지에 바람막이 또는 아무 티셔츠나 대충 입고 다는 여자보단 남자같은 친구였다. 키는 또 어찌나 큰 지 머리만 길지 않았다면 남자라고 착각할 수 있을 정도였고 왠만한 남자보다 술은 더 잘 먹..
레드홀릭스 2017-11-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34클리핑 0
사냥의 계절 [1]
영화 [오싹한 연애] 누가 그랬던가요? 밤과 술이 있는 남녀 사이에는 우정이란 없다고. 글쎄요, 저는 꼭 그렇게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함께 한 시간이 10여년 가까이 쌓이다 보면 친구는 개뿔... 사람X끼로도 안 보이는 이성이 한 둘정도는 존재하게 됩니다. 그날도 요즘처럼 오락가락하는 장마철 빗소리를 헤드셋으로 차단한 채 모니터 속의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쏴대고 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야 너 지금 만나는 사람 있냐?’  무릎을 꿇고 친구..
레드홀릭스 2017-11-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24클리핑 2
The Queen of the bluff world
영화 [blade runner] 처음 마주쳤을때, 그녀는 비웃음에 한번 담근듯 향취가 녹아나는 그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었다. 난 니가 랜선활동을 하고 있을때만 해도 굉장히 완벽한 여자인줄 알았어. 강해보였고. 남자에게만 허세가 있는건 아니었나봐. 그는 아주 잠깐동안의 내심을 삭혀버리고, 예의있게 인사했다. 그녀는 그의 차가움이 맘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가 재수없게 그는 매력적이었다. 네 눈빛은 별로지만 너랑 한번 섹스못할 정도는 아냐. 먹고 내가 버려줄게. 그의 혀가..
레드홀릭스 2017-11-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32클리핑 1
큰 바위 얼굴과 바위에서 섹스한 썰 [1]
미드 [Allegiant]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살은 찌는데 헬스장은 지겹고 혼자 운동하자니 외롭고 스릴 있으면서도 돈이 잘 안 드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암벽등반 동호회에 가입하게 되었다. 등산 동호회처럼 50 ~ 60대 아저씨, 아줌마만 있는 게 아닐까 노심초사 했지만 다행히도 암벽등반 동호회는 30대 중, 후반 정도의 나이대였다.   나는 거기서 가장 막내였고 동호회 누나, 형들이 잘 챙겨줬는데 그 중 핑크색을 무척 좋아하는 누나(아이디가..
8-日 2017-11-0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94클리핑 3
투게더, 투게더 [1]
영화 [매치포인트]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은 학교 축제에서 였습니다. 왁자지껄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 주점? 아니, 아쉽게도 저는 그런 자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 걸그룹의 공연이 끝나고 보이그룹의 공연이 시작될 찰나, 공연장을 빠져나온 저는 가볍게 술이나 한 잔 하고 들어가려고 친한 후배에게 카톡을 날렸죠.  ‘어디냐?’  ‘동아리방에서 술먹는데요?’  훌륭한 후배입니다. 선배가 ..
레드홀릭스 2017-11-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19클리핑 5
어두운 방(Camera obscura) [2]
영화 [PSYCHO] 띵. 후덥지근한 오후를 깨우는 핸드폰 알림음  ‘오늘 괜찮아요?’  잠깐 머릿속을 더듬어 일정을 확인한다. 운동하러 가야하지만 별 건 없다.  ‘네. 이따 볼까요?’  ‘퇴근하고 가면 일곱 시 쯤 될 것 같아요.’  ‘어디서 하고 싶어요?’  ‘음...모르겠어요. 지난번처럼 좋은 데?’  ‘00역에서 봐요.’  서둘러 남은 일을 처리한다. 집에 들러 준..
레드홀릭스 2017-11-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54클리핑 7
신림동 그녀
영화 [Serendipity] 처음 만난 건 집 근처 카페에서였다. 직업상 두꺼운 공책이나 노트북을 펴놓고 밤새 글을 쓰거나 작업할 때가 많았다. 그즈음에는 무슨 마가 꼈는지 바쁜 시즌이어서 거의 매일매일 카페에서 밤을 새며 글을 쓰곤 했다. 그날은 조금 추웠고, 난 긴 코트를 입고 카페 한 켠에 자리잡고 노트북을 켰다. 방금 시킨 커피에서는 향긋한 냄새에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내 뺨과 귀, 그리고 코트의 옷깃에서는 겨울 냄새가 나고 있었다. 잠시 멍하니 앉..
레드홀릭스 2017-11-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56클리핑 9
다시 만난 내 첫 남자 [1]
웹드라마 [긍정이 체질] 그와의 첫 만남은 아르바이트였다. 매주 주말이 재미있었다. 두번째 만남, 친구 생일을 핑계로 마주했고 매너가 좋았다. 세번째 만남에 데이트를 했다. 너무 설레였다. 그리고 바로 연애를 했다. 방학이 지나고 개강과 개학으로 서로의 시간이 너무 달랐다. 수업이 일찍 끝나, 하루가 너무 여유로운 20살의 여대생. 학교와 기숙사에서 공부와 실습으로 쉬고 싶은 18살의 고등학생. 서로가 이유조차 묻지 않고, 단 한번의 변명조차 하지 않았던 연애의 끝..
레드홀릭스 2017-11-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395클리핑 6
So, what are we going to do?
영화 [shame] 이 정도면 이제 알때도 되었잖아.  넌씨눈 (넌 씨발 눈치도 없냐) 도 아니고. 그녀는 폰을 내려놓았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왔다.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차라리 지난 2주전으로, 처음 연락이 이루어졌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었다. 막연히 실체가 있던 대상을 만나기 전, 말 한마디에 위로를 받고 두근거리던 그 시간이 그리웠다. 마음이 아프고 분했지만, 차마 그를 톡친구목록에서 차단시키기엔 용기가 없었다. 그는 다시금 자신에게 연락을 할 수도 ..
레드홀릭스 2017-11-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49클리핑 5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2 (마지막) [1]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https://goo.gl/hbgPDo 미드 [bate's motel] 그리고 다시 키스와 함께 누나와 섹스를 했다 첫번째와 달리 더 격정적으로 서로를 애무했다. 키스를 해도 서로의 몸을 비비면서 키스를 했고 누나의 가슴을 움켜쥘 때 손에 힘이 강하게 들어갔다. 이것 또한 나중에 알았지만 누나는 가슴을 만져주는걸 아주 좋아했다 애무도 애무지만 누나의 오럴 흡입은 더 강렬했고 혀로 핥기 보다는 입 속에서 혀로 빨아들..
레드홀릭스 2017-10-3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717클리핑 4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섹친이 되다 1 [1]
드라마 [till i met you]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누가 말했건가... 확실히 모든 계기는 타이밍으로 시작되고 타이밍으로 만들어졌다. 그때까진 섹스는 내게 어려운 것이었다. 사귀는 여친마다 섹스를 좋아하지 않았고 욕구불만은 이별의 계기가 되었다. 이별의 슬픔보다는 화가 나있었고 그럴때면 10년동안 알고지낸 누나에게 여자의 불만을... 또한 남자의 욕구불만을 터 놓기도 했는데 누나는 병신이니 찐따니 나에게 욕하면서도 갑자기 연락해서 나를 위해 소개..
레드홀릭스 2017-10-3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228클리핑 6
독일의 FKK 누드클럽에서 섹스한 이야기 [3]
우리나라 밤문화 사이트에서 아주 유명한, 2003년만 해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FKK, 그 곳에서의 첫경험을 나누고자 한다.   @CNN - How to get naked in Germany(클릭)   Freikörperkultur (FKK) is a German movement whose name translates to Free Body Culture. It endorses a naturistic approach to sports and community living. Behind that is the joy of the experience of nature or also of being nude..
레드홀릭스 2017-10-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575클리핑 13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2 (마지막)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 http://goo.gl/N3hQMC 미드 [Supernatural] ‘나는 바닥에서만 자는거야. 침구류만 빌려서 바닥에서만 자는거야’  나의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에 노력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나시티 한 장과 속옷조차 입지 않은 귀여운 골반을 자랑하며 나를 반겼다. 키스의 향을 처음 맡았을 때 나와 같은 음식을 먹었고 그 음식을 뒤엎는 소주냄새에 일단은 동질감과 안도감을 느끼며 좀 전까지 나와 같..
레드홀릭스 2017-10-0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646클리핑 9
현재까지 니가 그립진 않다 1
영화 [펄프픽션] 첫번째, 그녀의 트라우마 또는 약점을 파고들것.  내가 만났던 여자들은 가족, 친구, 학업 또는 일에 항상 문제가 있었고 나는 그것들을 위로와 이해하는 척을 했다. 그녀들은 남자에게(썸남) 이해를 바랐고 눈치없음과 무시 또는 '오빠는 말이야...'와 같은 전형적인 말을 해댔다. 두번째, 눈은 항상 그대에게 손은 항상 내쪽으로. 술이 들어가거나 만남이 잦아질수록 친구나 인생 선배들의 실수담에서 자주 나오는 말, '이정도 만났으..
레드홀릭스 2017-10-0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55클리핑 8
그녀를 위한 어떤 섹스
영화 [Pretty Little Liars]   그녀의 벌어진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가볍게 스치듯 쓰다듬는 동안, 그녀는 눈을 살며시 감고 있었습니다. 수줍어서 그런걸 아니까 뭐라 말을 할수도 없고.. 이러다가 눈이 마주치면, 또 언제나 그랬듯이 손으로 제 얼굴을 밀어내겠죠.   하지만 이미 쾌감의 시작을 예감한 듯, 팬티 밖으로 흘러나오는 열기어린 습기, 천천히 젖어오는 아랫부분을 가볍게 두드리는 동안 당연하게도 흥분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우명주 2017-08-3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119클리핑 21
모유먹은 썰 2 (마지막)
모유먹은 썰 1▶ https://goo.gl/N78mfx 영화 [bitter moon]   “나는 모유가 나와요”   똥꼬쇼 관람을 앞둔 성인나이트 아줌마들 같은 표정으로 우린 침을 삼키며 우뚝 선 그녀를 바라봤다.   그러더니 깜빡이도 안 켜고 베이지색 조끼를 훌러덩 벗어 던지더니 하얀 교복 셔츠 단추를 막 풀러 재끼는 거야.   “아아, 안 돼!”       근데 갑자기 얼굴 까만 놈이 막 일어나는 거야.   ..
무슨소리야 2017-08-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633클리핑 29
모유먹은 썰 1
영화 [펄프픽션]   2010년의 일이야.   당시 나는 고3 인데도 수능성적 보다는 면접에서 가산점을 더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을 등록했지.   학교에서 같은 반인 놈들은 벌써 두세 개 따서는 양식 자격증을 따려고 준비 중인데 나는 걔네랑 동떨어져서 모르는 애들과 한식 필기부터 공부하는 초급반에 들어갔지.   암튼 뿔테안경 쓴 파마머리 키 작은 놈이랑 당시 양아치 사이에서 유행하던 카파(kappa) 트레이닝 바..
무슨소리야 2017-08-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045클리핑 50
처음 간 출장 마사지 [1]
영화 [미녀 삼총사]   처음 이 업에 들어서게 된 건 일본 av 때문이다. 동영상을 보고 배웠달까?   마사지 경력 2년 차에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형님을 만나면서 내 운명은 바뀌었다. "오늘 마사지 초대 있는데 따라올래?" "네?"   평소와 다른 형의 어투. 분명 사적인 이야기였다.  "아니..... 이리 와봐"   형이 평소에 들고 다니던 아이패드에 감히 내가 상상하지도 못할 사진이 있었다. "형??? 진짜예요?&qu..
레드홀릭스 2017-08-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810클리핑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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