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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남자였다 3
영화 [행복]   지영이는 여친을 정리하고 자신에게로 온다면 받아주겠다는 말을 했고, 나는 허벅지 공략은 안 될듯해서, 가슴을 풀어헤치고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어. 그녀는 내 머리를 잡고는 쓰담 쓰담 하면서 애무를 받고 있었고 나는 열심히 빨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한 거야. 그러더니 자지가 푹하고 죽더라고, 지영이가 계속 만져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지영이는 바로 눈치를 채더라고.   "오빠, 괜찮아요? 내가 한 말 많이 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983클리핑 232
나의 첫 애널섹스
영화 <색즉시공>   대부분 남자의 첫 섹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수백 번의 섹스 경험이 있는 남자들처럼 지속력도 좋고, 오래 하고, 잘도 넣던데 저는 첫 섹스에서 AV나 야한 만화나 에로 영화와 달리 미끈하니 촉촉한 보지에 꾸준히 일정하게 넣기가 힘들더군요. 두 번에 한번은 빠져나와 둔덕이나 엉덩이골에 비벼진다랄까?   다행이라면 첫 여자친구이자 섹스 선생님이자 두 살 연상이었던 여친 님께서 섹스의 달인이셨기에 20대 초반의 동정남을 불쌍히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3987클리핑 633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영화 <오직 그대만>   나는 의심이 참 많은 인간이다. 그러나 그건 어쩌면 타인을 향한 의심이라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살면서 간사해지고 가끔은 잔인해지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나는 나를 믿지 못했고, 더불어 타인도 믿을 수 없었다. 특히 사람 마음이라는 것은 얼마나 쉽게 또 사소한 일로 바뀔 수 있는지... 변해가는 나 자신은 물론이고 남을,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건 매번 힘들었다.   생각해보면 그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933클리핑 515
픽업아티스트를 꿈꾸던 남자 1
* 이 이야기는 성심리상당소를 운영하는 여성 치료사의 관점에서 서술한 '소설'입니다. 소설에 등장하는 내담자의 이야기는 허구일수도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영화 <픽업아티스트>    * 픽업 아티스트(영어:pickup artist, PUA)란 성교할 상대, 특히 여성을 찾고 그 상대의 관심을 끌고 유혹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다. 2012년 대한민국 가정법원은 “여성을 만나는 일은 정당한 직업행위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
문지영 소장 뱃지 0 좋아요 17 조회수 21176클리핑 1
레드홀릭스 여성 회원분들이 올린 사진을 보고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일단 여자들에 대한 명언을 살펴볼까요?   - 여자는 정복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복당하는 것도 좋아한다. - 세 가지 일이 여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해와 쾌락, 그리고 허영심이다. - 여자가 처음으로 사랑할 때는 연인을 사랑하고, 두번째 사랑을 할 때는 사랑 자체를 사랑한다. - 섹스의 경험이 단 한번도 없다는 여인은 있지만, 한번밖에 없다는 여인은 거의 없다. - 추악한 여자는 없다. 다만 아름답게 보이는 방법을 모르는 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406클리핑 426
나는 나쁜 남자였다 2
영화 [타인의 삶]    여자친구와는 사이도 좋았고, 섹스는 많이 못 했지만 매일 키스하고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었어. 그러던 중 지영이에게 문제 발단의 전화가 온 거야.   "선생님이죠? 저 지영이에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당연히 기억이 났지. 이번에도 지영이는 여자친구 있냐고 돌직구를 날리더라. 거의 2년 만에 첫 통화에서 인사도 안 하고 물어보는 질문이 여자친구 있냐는 말에 속으로 조금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나도 돌직구로 대답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27클리핑 286
나는 나쁜 남자였다 1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내가 대학 시절의 이야기야. 꽤 지난 이야기인데 그때 상황은 잊을 수가 없어서 썰을 풀어볼까 해. 공대를 나오다 보니 영어를 젬병이고, 수학은 조금 했어. 연애경험은 없고, 숙맥에다가 무엇보다 아다였지. 늘 섹스를 동경하는 핑크보이 시절 이야기야.   대학 시절 돈은 없고 해서 어쩌다 보니 싼 맛에 1:2를 과외를 하게 되었어. 한 명은 남자, 한 명은 여자였고, 둘은 친척이었어. 한 9개월을 과외를 하듯 해. 부모님은 사업하시느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085클리핑 784
동서양 포르노의 역사
영화 <러브레이스>   동서양을 막론하고 포르노그래피는 그 역사가 길다. 인터넷 시대에 더욱 다양해진 포르노물을 지혜롭게 대하는 방법은 없는 걸까.   포르노 산업은 1974년 미국 성인 잡지 <허슬러>가 여성의 헤어누드를 처음으로 게재하면서 급속하게 팽창했다. 흔히 포르노라고 부르는 포르노그래피(pornography)는 전쟁에서 잡힌 적국의 여성(prone)과 묘사 또는 그림(graphy)이라는 의미의 합성어이다. 고대 사회의 남성들은 전쟁에서 포로가 된 여..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366클리핑 666
치마와 성폭력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나는 요즘 치마를 입는다. 치마는 특별한 때나 반강제로 입던 것이었다. 스스로 입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이 좀 넘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어색해서 청바지 위에 랩스커트로 입었었다. 그렇게 일주일 후 용기를 얻고, 스타킹 내지 레깅스를 신고 치마를 입는다. 이제 남들처럼 치마를 입은 지 3주가 지났다. 이제는 이렇게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되었다. 그런데 대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난 남성기를 갖고 태어난 인간이다..
상큼한 김선생 뱃지 5 좋아요 0 조회수 10043클리핑 0
36.5도의 무릎 베개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언제였을까.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 쓸쓸한 웃음.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나서야. 그 웃음을 찾아내고는 나도 모르게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잃어버린. 아니 잊고 있었던 중요한 걸 다시 찾은 느낌? 하지만 그런 느낌마저 익숙하지 않아서, 내가 내쉰 한숨에 놀라고 있었다. 아무렇지도 않게 마음과 따로 노는 마음에 두려움마저 들고 있었다.   "아직?"   약간은 자조적인 물음. 나에게 묻는 물음. 대답 같은 건 바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228클리핑 480
여성 애액의 진실 - 애액이 너무 많이 나와요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여성이 애액이 많이 나올 경우 기본적인 남성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너무 많이 나오면 좋죠! 제 파트너는 안 나와서 문제인데요!"   "그게 뭐 어때서요? 나랑 합시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사실 애액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여성에게나 또는 그녀와 섹스하는 남성에게 모두 불운이다. 섹스할 때 애액이 많이 나온다고 했을 때, 그 애액이 정상적인 윤활액이라면 여성이 걱정..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3834클리핑 592
저랑 폰팅하실래요?
영화 <나의 PS 파트너>   요즘 들어 문득, 아니 자주 외롭다. 물론 나는 외로움은 인생에 있어 영원히 가져가야 할 친구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외로운 건 외로운 거다. 어쩔 수 없다. 느껴지는 걸 뭐 어쩌겠는가. 외로움의 실체를 파악하거나 혹은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주는 느낌이 약해지는 건 아니다.   다들 외로울까? 다들 외롭겠지? 그렇겠지?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해서 그 설렘 때문에 심장이 쿵쾅대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들 좀 외롭..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892클리핑 461
레드홀릭스 여자 회원과 섹스하다
영화< S테이프>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여자분과 섹스한 썰을 풀어봅니다. 만남 후기에 대해서 글을 올려도 된다는 허락 받고 글 올립니다. 한 달 정도 대화만 하다가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여자분은 지방에 사셔서 당연히 제가 KTX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약속장소에 가서 연락했습니다. 일하시는 중이어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커피 한 잔 주문해 놓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어떤 분일까 하는 마음에 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853클리핑 312
카마수트라 추천, 신체 부위별 애무 테크닉
영화 <우다가와쵸에서 기다려>   손을 잡거나 입술을 맞대는 등의 애무 행위는 남녀 관계에 있어 섹스만큼이나 중요하다. 카마수트라 경전에 따르면, 모든 터치는 두 사람의 성적 조화는 물론 영혼의 조화를 이루는 행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만족스러운 섹스, 더 나아가 깊은 멀티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선, 무엇보다 그 기초가 되는 애무를 효과적으로 시도해야만 한다.   실질적인 애무 테크닉을 숙지하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다. 기본적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60625클리핑 559
야오이를 알려주마 - 고급
'야오이'를 알려주마 – 중급▶ http://goo.gl/Pz3db5 (c) TARAKO KOTOBUKI 2000 이 정도로 놀라는 사람은 없겠지?   지루한 초급 강좌와 중급 강좌를 읽느라 지친 여러분,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기 바란다. 오늘은 화끈한(?)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이끌 것이다. 뭐, 취향에 따라서는 화끈할 수도 있고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일 수도 있지만. 화끈한 내용 나오기 전에 서론이 길면 재미없잖아? 그러니 바로 들어가겠다.   그래서 얼마나 야한데?..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370클리핑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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