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팩토리 팩토리 전체보기
팩토리 전체보기
가는 해보다 오는 해가 더 무서운 이유
영화 <블루 발렌타인>   2015년 달력도 달랑 한 장 남았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가는 해를 가만히 정리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 해를 희망차게 준비... 하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많구나. 어릴 때는 그랬다. (여기서 어릴 때란 20대를 말 하는 것이다.) 문구사로 달려가서는 마지막 남은 달력 대신 예쁘고 귀여운 탁상 달력을 고르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사면 다가오는 내 새해에 무언가 대단하고도 희망찬 일이 막 펼쳐질 것 같았었다. 물론 얼마 남지 않은 해에 대한 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94클리핑 341
여성들이 알려준 '여자가 좋아하는 섹스'
영화 <퓨리>   29살 부산 사는 남자입니다. 연애, 원나잇의 경험담과 여자 사람 친구와의 성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통해 알게 된 섹스 관련 정보를 공유해보겠습니다.     1. 한 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섹스가 여운이 길다   남자친구의 요구 때문에 급하게 모텔에 가서 후다닥 섹스하는 것은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또 술을 마시면 성욕이 증가하는데 이때 술기운에 무작정 모텔에 가서 섹스를 하는 것도 만족도가 낮고요. 오르가즘에도 ..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20 조회수 151745클리핑 920
애인의 친구와 섹스하다
영화 <연애소설>   때는 한창 휴가철인 여름이었다.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나 이렇게 셋이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다. 여자친구가 일 때문에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여자친구의 친구와 함께 여행 준비를 했다. 그리고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오빠 누가 보면 우리가 연인인 줄 알겠어요!"   "그러게? 오늘 하루 애인해."   "그럴까요?"   우린 농담을 주고받으며 장을 보고 여행 준비를 했다. 다음날 우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974클리핑 465
크리스마스 섹스를 위한 몇 가지 조언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섹스를 기대하고 있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이번 기회에 잘 배워서 평생 써먹자!     | 여성의 몸과 마음이 구조를 알아야 한다   페니스를 하드웨어라고 하고, 그것을 잘 다루는 방법을 소프트웨어라고 하자. 아무리 성능이 뛰어난 컴퓨터가 있다 하더라도 그 사용 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는 것과 같다. 다시 말해서 소프트웨어는 여성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켜주는 힘이라고 할 수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5067클리핑 455
섹시함을 더욱 강렬하게, 타투
영화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타투. 더 이상 불량함의 상징이 아닌 하나의 패션과 문화로 자리 잡았다. 번화가를 다녀보면 심심치 않게 타투를 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타투는 패션뿐만 아니라 관능적인 느낌을 더욱 강렬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특정 부위에 새겨진 타투를 보며 정말 섹시하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가?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마 여성의 허리에 그려져 있는 타투일 것이다. 엉덩이 바로 위 허리에, 짧은 ..
K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459클리핑 538
핸드잡을 따뜻하게 만드는 법
영화 [아메리칸 파이] 여러분은 핸드잡을 사용할 때 따뜻하게 덥혀서 사용합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덥히고 계십니까? 필자의 경우에는 홀은 무조건 덥혀서 사용합니다. 귀찮기는 해도 차가운 홀과 따뜻한 홀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쾌감이 다르다고, 저는 그렇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홀을 덥히는 것에 관해서는 아직 시행착오 상태입니다. 어째선지 성인용품 샵에서 홀을 덥히기 위한 제품은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와서야 겨우 한 가지 ..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5751클리핑 416
섹스 잘하는 법 - 남자편
영화 <디어 존>   1. 옷 밖에서 한 손으로 브래지어 클립 풀기   꼭 필요한 스킬 중의 하나이다. 여성의 심리적인 마지노선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옷을 벗기 전에 클립이 풀려버린 것 하나로 여성은 노브라의 심리적 상태와 같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프런트 스타일(클립이 앞쪽에) 또는 스포츠 브래지어(그냥 벗는 타입)등인 경우 해당하지 않는다.     2. 가끔은 옷을 입은 채로 서로를 만지며 애무해보자 그녀가 치마를 입었을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153214클리핑 771
검도장 탈의실에서 섹스한 썰
MBC <우리 결혼했어요>   검도를 중학교 때부터 꾸준히 해왔다. 오랫동안 꾸준히 하다 보니 누군가를 지도할 정도가 되었다. 체육관에 같이 다니는 같은 또래에 여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그녀가 나에게 부탁을 해왔다.   "나 이번 주 일요일 승단 심사인데 나 체육관 끝나고 이번 주 토요일에 운동 좀 봐 줄 수 있어?"   "그래 뭐 어려운 거 아니니까 해줄게."   "내가 승단하면 밥 살게!"   "그래, 약속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33593클리핑 678
모닝섹스에 관하여
영화 <오직 그대만>   REM 수면이라고 하는 이것은 흔히 얕게 잠든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뇌 대부분이 깨어있죠. 이때 꾸는 꿈은 현실과 거의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또렷합니다. 평소에 꿈을 많이 꾸는 사람은 그만큼 충분히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렘수면에도 좋은 점은 있습니다.   일어나기 직전, 또는 그 직후에 뇌는 REM 수면으로 이어진 후유증을 드러냅니다. 운동신경의 단계가 자극받지 않고 근육은 움직이지 않..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419클리핑 687
섹스를 방해하는 약간의 장애에 대하여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누군가는 안면인식장애로 인해 매일같이 보는 사람의 얼굴을 끝끝내 기억하지 못한다. 또 누군가는 수전증이 너무 심해 술이라도 따를라치면 보는 사람이 불안하여 3년간 못하거나 말거나 차라리 자작을 택하게 한다. 이런 것들은 비록 장애인 등록증 같은 걸 발급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실로 명랑 생활을 방해하는 요소들임은 틀림없다.   나에게도 두 가지 장애가 있다. 첫째는 사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거 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704클리핑 598
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영화 <셰임>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냐?”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그러자 형이 말했다.   “너도 나중에 아들 낳으면 그냥 봐도 모르는 척하고 컴퓨터 앞에 각 티슈랑 물티슈랑 ..
8-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68클리핑 455
섹스에 좋은 운동 추천 '스쿼트'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섹스에 좋은 운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0년 가까이 살면서 이 운동, 저 운동 많이 했는데 역시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대로 스쿼트가 최고라는 느낌이 듭니다. 스쿼트 운동은 바벨을 어깨에 지고 기마자세로 앉고 서기를 반복하는 단순한 운동이나 그 효과는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 스쿼트   위키백과 사전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스쿼트(squat)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가장 대표적..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882클리핑 330
섹스는 그냥 섹스야
영화 <바람 피기 좋은 날>   논란의 여지가 당연히 있겠지만, 섹스는 그저 사랑으로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사랑을 확인하려고 섹스를 한다? 그럼 조루 환자들은 몇 초 혹은 몇 분만 당신을 사랑하는 건가? (조루 환자들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아닙니다. 당신이 조루라면 레드홀릭스 조루키트를 추천!) 그건 아니잖아! 왜 섹스를 사랑의 도구로만 생각하지?   또 유부남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 유부남은 다른 여자랑 섹스하면 무조건 바람이고 절단을 내야 한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870클리핑 515
노래방 다음은 모텔 2
노래방 다음은 모텔 1▶ http://goo.gl/HAVNCt 영화 <꼭두각시>   “마실만 해? 안 비려?”   “좀 많이 찐해. 독해. 물 좀 줘.”   “그냥 뱉지. 왜 삼켜서 고생해.”   “네가 좋아하잖아. 먹어주는 거.”   “대신 내가 씻겨줄게.”   “부끄러워 내가 씻을래.”   “내가 해준다니까 빨리 와.”   욕조의 물을 받으면서 사소한 얘기를 하다가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6284클리핑 552
무인도에서 30년을 버틴 부부의 비밀
그걸 꼭 말로 해야되겠니?
레드홀릭스 뱃지 5 좋아요 0 조회수 18529클리핑 867
[처음]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