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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렜던 그와의 첫 만남
영화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오늘은 섹스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섹스 경험담을 만들어 준, '나쁜 남자(그의 애칭)'와의 첫 만남 이야기에요.   나쁜 남자를 처음 만난 건 우리가 고1 때였어요. 다른 친구들과 장난치는 모습, 농구하는 모습,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아이였어요. 평소 털털한 성격 때문에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많았던 저. 하지만 유독 나쁜 남자 앞에선 수줍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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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부산 오프모임 후기 part 1
  드디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레드홀릭스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 토요일이 왔습니다. 그 전날까지 이벤트 별 선물 정리에 PT 준비까지 다시 한다고 잠을 거의 못 잔 터라, 비몽사몽 간에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되어서, 혹시 망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름 적당히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레드홀릭스 오프모임일 기준으로 때마침 생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레홀러(회원)들이 많이 있어서, 케이크도 하나 들고 입장했습니다. 계단 위쪽에 낯익은 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898클리핑 703
[E11] 삽입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체위보조스트랩
ㅣ삽입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체위보조스트랩  - 개략적인 소개 / 사용법  - 브랜드 '럭스페티쉬' // 소개 / 역사 / 주요 제품군 / 시장의 평가 - 디자인 / 소재에 대한 느낌 - 휴대성 및 보관성  - 사용감 // 그립감 / 실제 사용 느낌 - 내구성 - 가격(동종 제품군과 비교) - 레드홀릭스 리뷰 소개 - 관련 제품 소개 - 사용 팁 / 소프트한 SM플레이 팁 ㅣ토이캐스트란? 섹스토이의 일상화를 꿈꾸는 섹스토이 소개 & 리뷰 방송입니다. 출연: 섹..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17클리핑 771
'외도'를 많이 하면 '전립선암'에 걸린다?
  영화 <달콤한 외도>   '오래 살고 싶으면 외도하지 마라.'   남성이 일생 동안 상대하는 여성 섹스파트너가 많을수록, 즉 외도를 많이 할수록 전립선암으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 연구진은 미국 의학전문지 <역학>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평생 많은 여성을 상대한 남성일수록, 또 성병 병력이 있는 남성일수록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232클리핑 622
촛농플레이를 좋아하던 교회 누나
영화 <걸스 온 탑>   내가 살면서 별별 이상한 여자는 다 만나봤지만 이번에도 기대 이상으로 스펙타클한 여자를 만났다. 내가 광저우에 잠깐 어학연수 겸 알바를 하고 있을 때 말도 잘 안 통하니 한인교회를 다녔다. 거기서는 보통 물류 쪽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통 어려도 20대 후반 정도 되었다. 나름 막내 역할을 하면서 교회도 열심히 나갔다. 그러다가 다 같이 수영장을 갔는데 평소에 수영을 쫌 하는지라 거기 있던 누나들을 수영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
8-日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36174클리핑 862
오일마사지 예찬 - 뚱뚱했던 그녀의 변화
영화 <피치 퍼펙트 2>   예전에 어떤 분이 모 사이트에서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쪽지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요는 오일마사지가 받고 싶다. 그런데 자신은 못생겼고 엄청나게 뚱뚱하다며 그래도 오일마사지를 해줄 수 있느냐라는 쪽지였어요. 저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부천에 있는 XX카페에서 처음 그녀를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은 척 웃으며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앉자마자 그녀의 첫마디는 &quo..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423클리핑 685
잊지 못할 아내와의 섹스 1
영화 <두 여자>   며칠 전 아내와의 섹스.   원래 잠든 아내의 보지 애무가 나의 특기.   그날도 그저 혼자 핥고 빨고 삼키고, 요즘 항문 애무에 맛을 들여 집중 공략하고 있다. 보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있다. 새끼손가락도 겨우 끝 마디의 절반 정도밖에 들어가 지지 않는 작은 구멍. 하지만 탄력이 강한 구멍.   처음엔 와이프가 강하게 싫다고 했다. 더럽게 왜 그러냐고. 요즘 포르노 보고 있느냐고. 천만에 만만에 당신은 모르는 레드홀릭스를 애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7839클리핑 621
친구의 친구와 원나잇한 썰
영화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편의상 그냥 편하게 음슴체 등등 막 쓸게요. 필력이 부족해도 양해바랍니다.   대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블로그에서 알게 된 기가 막힌 사이임. 그 친구는 당시 굉장한 맛집 블로거였고, 난 맛집이라는 곳을 거의 가본 적이 없는 대학초년생이라 너무 부러워서 막 이야기하다가 같은 나이의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통점에 급히 친해짐.   아무튼, 그 친구의 학교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여자였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2511클리핑 1140
나는 왜 사소한 것에만 목숨을 거는가
영화 <쩨쩨한 로맨스>   누군가는 '사소함'을 '쪼잔함'이라고도 하고 또 누군가는 '디테일'이라고 한다. 쪼잔함이 되었건 디테일이 되었건 아무튼 사소한 것은 사소한 것이다. 단 그게 홀로 있을 때만 그렇다. 이 사소함 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태산을 들어 저리로 옮긴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다.) 하나의 사소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또 다른 사소함들이 자석처럼 달라붙는다. 그래서 결국은 고개를 젓게 만든다. 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425클리핑 613
'커닐링구스' 비법 - 그녀를 '느끼게' 하는 법
영화 <애인>   커닐링구스는 모든 포유류가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 수컷은 거의 모두가 발정기에 암컷의 외음부 냄새를 맡고 콧잔등을 들이밀며 암컷에게 달려들어 그곳을 핥는다. 특히 인간의 유전자와 99.3%가 같다는 아프리카 콩고의 보노보 원숭이를 보면 삽입이라는 두 번째 행위를 준비하기 위해 혀로 주는 기쁨인 커닐링구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히려 인간의 경우 나라마다 커닐링구스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일..
아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6404클리핑 1097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5
나는 어떻게 에로영화 감독이 되었나 4▶ http://goo.gl/AVvifi 영화 <레드카펫>   ㅣ모바일 서비스   첫 촬영은 여자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있는 다방 레지 영숙을 성진이가 훔쳐보는 씬이었다. 원래 시나리오에는 없던 씬이지만 상가 일층 화장실을 눈여겨 본 감독의 순발력으로 새로이 추가된 씬이었다. 충분한 준비 작업 후에 제작에 들어가는 극영화 현장에서는 드문 일이지만 2박 3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904클리핑 470
'펠라치오' 잘하는 방법 - 내 남자를 위한 최고의 선물
영화 <하녀>   남자의 페니스를 여자가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펠라치오'라고 한다. 즉 여자가 남자를 위해 오럴섹스를 해주는 것이 펠라치오이다. 펠라치오를 할 때 단순히 입만 이용할 수가 있고 손과 입을 함께 이용할 수도 있다. 입만 이용한다고 해서 손을 전혀 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손을 보조적으로만 이용한다는 말이다. 만약 남자의 페니스가 성감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서 쉽게 성적 자극을 느끼지 못한다면 손과 입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nb..
아더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27348클리핑 687
비아그라,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4
비아그라, 제가 직접 먹어봤는데요 3▶ http://goo.gl/8rKnOk 영화 <연애의 온도>   1   이솝우화에 보면 이런 얘기가 있다. 아버지가 죽기 전에 형제에게 '단 한 번 소원을 들어주는 항아리'를 남겨주고 죽었다. 형제는 필요한게 생각나서 쓰고 싶을 때마다 '이 정도는 직접 할수 있으니 보다 큰 소원을 위해 아껴두자'라고 마음먹었다. 그런 태도로 살다보니 나중에 형제는 소원을 빌지 않고도 부자가 되어 행복하게 잘 살았다 는 자..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5099클리핑 358
마력의 스타킹
영화 <졸업>   내가 만약 스타킹의 시초인 중세시대에 태어났다면, 혹은 아직까지도 스타킹이 남자들의 전유물이었다면. 나는 남자를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페티쉬란 갈수록 늘어가고 디테일해지지만, 나는 포괄적으로 고르라고 한다면 단연 스타킹을 꼽을 것이다. 친구, 부모님 누구에게도 말한 적은 없지만, 나는 사실 유치원때부터 스타킹을 좋아했다.   밝은 미소와 푸근한 인성을 가진 선생님은 하늘하늘하고 뽀송뽀송한 앞치마 속에, 도발적인 미니스커트와..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879클리핑 954
남자와 사랑하는 걸 포기해야 하는 걸까?
영화 <와일드>   "뭐가 그렇게 못 마땅해?"라는 질문에 "그냥, 답답해..."라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었더랬다.   사랑하는 데에도 각기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는 법이다.   내 방식의 사랑은 가부장적 사회에서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남자들에겐, 좀처럼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면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서 변명하기를 포..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85클리핑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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