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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섹스 앤 더 시티'에 열광하는가
    hbo에서 제작된 sex and the city 는 미국 시민 6명 중 한 명이 봤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신드롬을 몰고 온 시리즈 물이다. 우린 왜  sex and the city에 열광하는가? ㅣ내 안에 숨어있는 네 명의 캐릭터     sex and the city 엔 네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떻게 저렇게 다른 애들이 함께 뭉쳐 다닐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만만치 않다. 이 네 명의 여자 주인공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혹은 비일상적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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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회 글쟁이 [즐거운 사라]를 만나다
1. 오프닝 - 진탐게이트 소식 / 레드홀릭스 아카이브화(여자끼리 섹스, 남자끼리 섹스)   2. 게스트 <즐거운 사라> 레드홀릭스 글쟁이 - 글을 쓰는 이유 / 섹스 이야기를 하는 이유 - 김밥페니스, 페니스에 대한 생각 - 어린시절 포르노를 보다 - 즐거운 사라와 마광수 / 마광수 인터뷰 - 오럴섹스가 좋다 / 처음 받았을 때   (광고)   - 성적취향 / SM성향(매조키스트), 연출페티쉬, SMer 인터뷰 - 야외섹스 / 과수원, 시골길 - 성에 있어서 도덕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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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회 핑거마스터, 서쿠르를 만나다
1. 인트로(소식) - 폴리페몬브레이크 - E북, 앱진행사항 - 레드15 후기 - 앞으로 행사(세미나) 2. 게스트 <서쿠르> 인터뷰 - 소개 - 첫경험 - 호주 성매매업소 - 성매매에 대한 입장 - 유학녀 - 원나잇 과정 - 외국여자는 한국남자를 선호하나? - 나만의 섹스기술(손가락 애무) - 최고의 섹스, 최악의 섹스 - 섹스 에피소드(소심한 복수) - 좋은 섹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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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는 세계No.1
니콜라스케이지는 세계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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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아주 오래 전 내가 친구와 이태원 지하 단칸방에서 기거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때 나는 이태원 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동네가 동네인지라 온 나라 사람들을 다 만날 수 있었다. 그 중에서 친하게 지내던 네델란드인이 있었는데(그와 친해진 계기는 그의 나라에서 온 맥주, 하이네켄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부터였던 것 같다) 그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미국 컴퓨터 회사의 프로그래머로 파견 근무를 하고 있었었다.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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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사이, 첫 경험 적기는
연인사이, 잠자리를 일찍 가져도 사랑의 깊이나 밀도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속삭닷컴제공) “언제쯤 자는 게 가장 좋을까요?” 대학생 김지원(가명·23·여) 씨는 최근 사귄 남자친구와 언제쯤 잠자리를 가져도 될지 고민이다. 여기저기 조언을 구해봤지만 의견은 분분했다. 누구는 결혼할 때까지 절대 안 된다고 했고, 누구는 뭘 그런 걸 따지냐고도 했다. 가장 많이 나온 의견은 6개월은 참으라는 것. 너무 일찍 잠자리를 하면 서로 ..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801클리핑 307
육체와 영혼을 함께 나누고 싶다면 섹스하라
영화 [러브앤드럭스]   언제였던가? TV에서 순결서약식인가 하는 행사를 여고인지 여중에서 하는 모습을 보도한적이 있었다. 사실 어린 마음에도 그걸 보고 꽤나 웃었던 기억이 난다. 예전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여자의 처녀성이라던가 순결,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 역시 한때 아주 고지식한 사람이였으니 할 말 다 했다.  물론 순결이라는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발언은 아니다. 사랑하는 ..
남로당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12778클리핑 437
오르가즘은 생명의 양식이자 삶의 환희
오르가즘은 생명의 양식이요 삶의 환희이다. 오르가즘이 부족하면 생명이 위축되고 삶도 우울하고 재미가 없다. 오르가즘은 무엇인가? 먼저 오르가즘은 본질적으로 하나되는 합일감에서 생겨남을 이해해야 한다.  나와 상대, 주체와 객체, 인간과 자연, 인간과 우주 간의 합일 그리고 몸의 움직임이나 일, 예술 행위에의 몰입 등등. 남녀의 성감대 접촉과 그에 따른 음양에너지의 융합은 가장 원초적인 성적 오르가즘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오르가즘은 단지 성적 흥분..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772클리핑 863
사랑을 낳는 섹스
   영화 [Revolutionary Road] ※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삶을 토대로 한 사설이며, 남자들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을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으로 서술하였음으로 그 누군가 글을 읽고 행하였을 시에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본 저자는 절대적으로 모른척 하겠습니다. “사람은 절대 갑자기 죽지 않는다, 뭐든 전초전은 있기 마련이다”  라고 나의 외삼촌께서는 자주 말씀하신다. 뭐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그리하여 외삼촌의 말씀을 사..
말작가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2770클리핑 494
농밀한 오르가즘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 당최 가라앉지 않는 농밀한 오르가즘... " - 십센치의 스타킹이라는 가사 중 -   가사 수위 논란이 조금 있었는지 19금으로 분류된 노래인데 그게 뭐가 문제가 되는 건가? 오히려 오르가즘에 대해서 성교육에서 쏙 빼고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거지. 당최 금세 가라앉아버리는   안 농밀한 안 오르가즘이 안타까운 거지. 그렇지?   가사처럼 "감각은 핀처럼 날카로와..." 지며, 하나의 결론만을 열망하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767클리핑 493
나는 성병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할까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STD (성매개질병, sexually transmitted disease)에 대한 지나친 낙관은 위험하다. 때론 성기가 무기가 된다. 성병도 교통사고처럼 때론 피할 수 없다. 그러니 사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섹스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ㅣ성병에 관한 오해 몇 가지   1. 성매매 여성의 경우 보건당국에 의해 관리되어 안전하다? → NO!   다양한 업종과 고용형태로 인해 모두 관리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쯤은 짐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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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삶과 여자 성기의 공통점에 대해 말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자연이 수수께끼와 무지갯빛의 불확실성 뒤로 숨을 때 그 수줍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여성이 우리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할 때 이유가 있는 것처럼, 진리란 여성이 아닐까? 그녀 이름은 그리스어로 바우보가 아닐까? - F. Nietzsche, 『즐거운 학문』   니체가 여성의 외음부에 삶의 진리를 빗대어 이야기한 본문은 참신하다. 바우보는 그리스 신화에서 여성의 외음부를 상징하는 신으로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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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으로 가는 숲- 꼴림(林)의 비유
미드 [luke cage]   여자가 오선생(오르가슴의 점잖은 표현이라고 해두자)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남자의 그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얘기를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셨으리라. 맞다. 그 길은 험난하고 복잡하다. 게다가 멀다. 오선생은 누구인가? 어떻게 오시는가? 에 대한 정보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그 중 한번 더 얘기해도 모자람이 없는 사실들에 대해 숲(꼴림)의 비유를 들어 정리해보자면 이렇다. 1. 오선생에게로 가는 숲(꼴림)은 그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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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 첫 키스 후 헤어졌다
키스가 별로면 호감도 사라진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첫 키스의 불쾌한 추억일까.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첫 키스 후 관계를 중단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올바니 뉴욕주립대 진화심리학과 고든 갤럽 교수는 학생 1,041명을 대상으로 “끌리는 상대였지만 첫 키스를 해본 뒤 관계를 끊은 경험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여학생의 66%, 남학생의 59%가 “그런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갤럽 교수는 “인간의 뇌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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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여자들의 엉터리 피임 이야기
※주의※  아래 소개하는 이야기는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으며 본 기사를 읽고 따라 했다가 임신하는 커플에 대해 법적, 도의적 책임을 지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른 나뭇가지에 달랑달랑 달려있던 나뭇잎 하나마저 떨어져 내리는 졸라 추운 겨울 저녁이다.   우리의 울트라 초특급 섹쉬 엽기 탱탱걸은, 오늘따라 계절을 타는지 분위기 있게 남자친구 또는 명랑친구와 올만에 조신모드로 건전하니 영화보고 맛집도 찾아 다녀보고 분위기 야삼삼한 곳..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718클리핑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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