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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섹스 앤 더 시티'에 열광하는가
    hbo에서 제작된 sex and the city 는 미국 시민 6명 중 한 명이 봤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신드롬을 몰고 온 시리즈 물이다. 우린 왜  sex and the city에 열광하는가? ㅣ내 안에 숨어있는 네 명의 캐릭터     sex and the city 엔 네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떻게 저렇게 다른 애들이 함께 뭉쳐 다닐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만만치 않다. 이 네 명의 여자 주인공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혹은 비일상적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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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회 글쟁이 [즐거운 사라]를 만나다
1. 오프닝 - 진탐게이트 소식 / 레드홀릭스 아카이브화(여자끼리 섹스, 남자끼리 섹스)   2. 게스트 <즐거운 사라> 레드홀릭스 글쟁이 - 글을 쓰는 이유 / 섹스 이야기를 하는 이유 - 김밥페니스, 페니스에 대한 생각 - 어린시절 포르노를 보다 - 즐거운 사라와 마광수 / 마광수 인터뷰 - 오럴섹스가 좋다 / 처음 받았을 때   (광고)   - 성적취향 / SM성향(매조키스트), 연출페티쉬, SMer 인터뷰 - 야외섹스 / 과수원, 시골길 - 성에 있어서 도덕적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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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오예스의 이것만 써야지 플립제로 리뷰
  플립제로의 존재를 알지 못했었다. 이후 제품을 받고는 “아 이거 설마 자동으로 돌아가는 건가..” 했는데 제품을 좌우로 열 때만 해도 정말 자동전동 제품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왜 전동 버튼이 없지? 하며 찾다가 사용법을 보게 되면서 이해가 되었다.     케이스는 플라스틱이지만 제품을 꺼내면 상당히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한 실리콘으로 둘러쌓여있다. 이것 역시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감동이다.   오나홀 경험 4년인 나에..
오예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364클리핑 880
빅토르 위고가 섹스 중독자였다?
영화 <레미제라블>   몇 해 전 영화로 제작돼 크게 흥행몰이를 한 <레미제라블>. 그 원작자인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작가 한 명이다. 명성만큼이나 평생 써낸 작품의 방대한 양으로도 유명한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하루 단 4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집필에 몰두했다고 한다. 나폴레옹 휘하의 장군이었던 아버지와 달리,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저항하여 19년간 유배생활을 보냈던 그는 모든 시간을 문학에 투자한 진정한 ..
김재영 원장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360클리핑 995
성에너지로 보는 여성 질병의 근본적 원인
여성의 성기는 생명을 낳는 문으로 아름답고 성스럽다 암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 질병의 근본적 원인이 성울혈, 즉 성에너지의 정체와 많은 관련이 있다는 간단한 사실을 일반들은 물론 의료전문가들조차 절실하게 간파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대단히 우려할만한 사실이며 유감스럽고도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각종 질병의 극심한 고통의 원인이 이부자리의 성적 불만족에 있는데, 약물이나 수술, 특별난 약재나 먹거리 등 먼 곳에서만 그 치료법을 찾고 있다니! 쉽게 말..
이여명 박사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348클리핑 1353
[일하는 젖가슴] 직업란에 AV배우라고 쓴다면
[ 본 글을 읽기 전 필독 ] * 본 글은 SOD 소속의 AV배우 사쿠라 마나가 일본의 문예 사이트인 다빈치에 기고하는 '일하는 젖가슴' 시리즈를 옮긴 것입니다. 현역 AV배우의 글을 통해 일본 AV업계의 생생한 모습과 사쿠라 마나의 개인적인 일상, 생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서툰 번역으로 인해 다소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너 일러스트 - 스케락코   어른이 되어 일을 하게 되면, '직업란'..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330클리핑 914
용마산 딸치광이의 ZINI 굵은악마 리뷰
안녕하세요? 열심히 딸 치다 보니 어느새 내년에 새 신랑이 되는 전직 용마산딸치광이 aka 용마산도사입니다.   소중한 애인님과의 교우 후에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ZINI에서 출시한 굵은악마입니다. 굵은악마는 다름 아닌 바이브레이터 링으로 자지에 끼워서 자위를 할 때 사용하거나, 혹은 섹스 시에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바이브레이터링입니다. 그동안 저는 텐가 2종을 포함한 오나홀을 4종..
용마산 딸치광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326클리핑 964
니체, 삶과 여자 성기의 공통점에 대해 말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자연이 수수께끼와 무지갯빛의 불확실성 뒤로 숨을 때 그 수줍음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여성이 우리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할 때 이유가 있는 것처럼, 진리란 여성이 아닐까? 그녀 이름은 그리스어로 바우보가 아닐까? - F. Nietzsche, 『즐거운 학문』   니체가 여성의 외음부에 삶의 진리를 빗대어 이야기한 본문은 참신하다. 바우보는 그리스 신화에서 여성의 외음부를 상징하는 신으로 등장한다. 우리가 흔히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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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케이지는 세계No.1
니콜라스케이지는 세계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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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이 좁네, 넓네? NO! 질은 살아있다
영화 [가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은 닫혀요. 그럼 질이 좁아서 닫힌 건가? 아니요. 다 닫혀요. 외부 물의 진입이 싫잖아요.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여자가 흥분해서 질 내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여자가 섹스 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 어쩌네! 그래서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네! 뭐네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물론 골반저근 허약으로 그럴 수 있으나, 다 마찬가지... 물렁살의 여자들을 보면 탄력은 짐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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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캣파더의 유이라시코루 vs 텐가 오리지날컵 비교리뷰
나는 한 번도 인간의 피부 이외의 것으로 자위를 해본 적이 없다. 그냥 손으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에 처음 두 제품을 받았을 때 기대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이번 유이라 시코루라는 제품 덕분에 나는 몰랐던 새로운 세계로 들어왔다. 초반부터 결론을 말했군..   시코루와 텐가컵의 첫인상은.. 일단 우리가 흔히 상처에 붙이는 밴드(bandage)를 대일밴드라고 많이 부르지만 그건 사실 브랜드명임을 우린 알고 있다. 마찬가지로 나는 '텐가' 자체가 자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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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팟캐스트 마루치의 [라면먹고갈래요?] 첫방에 놀러가다
토크온섹스 채널명이 레드홀릭스로 바꼈어요! 다들 아시나요? ㅎㅎ 레드홀릭스 채널 안에는 토크온섹스 말고도 섹스 관련된 새로운 팟캐스트가 방송되는데요. 그 첫 팟캐스트는 바로 19금돌 마루치의 [라면먹고갈래요?] 입니다.   마루치님은 예전 토크온섹스 방송에서 섹시고니님이 진행자를 찾는다는 공지에 연락을 주셨어요! 그때가 한달 전이었네요 ㅎㅎ 그래서 이렇게 여차저차하여 첫 방송을 하게 되었네요. 마루치님은요! 아래와 같이 가수! 작곡가! 로 활동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300클리핑 919
136회 핑거마스터, 서쿠르를 만나다
1. 인트로(소식) - 폴리페몬브레이크 - E북, 앱진행사항 - 레드15 후기 - 앞으로 행사(세미나) 2. 게스트 <서쿠르> 인터뷰 - 소개 - 첫경험 - 호주 성매매업소 - 성매매에 대한 입장 - 유학녀 - 원나잇 과정 - 외국여자는 한국남자를 선호하나? - 나만의 섹스기술(손가락 애무) - 최고의 섹스, 최악의 섹스 - 섹스 에피소드(소심한 복수) - 좋은 섹스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286클리핑 1246
붕가붕가의 명기세자매(숙녀) 리뷰
지난번 명기 세자매 처녀때도 그렇지만, 이번에 받아든 숙녀도 상당히 고무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냥 고무냄새가 아니라 화학약품에 쩔은 듯한 고약한 냄새가 나서 얼른 씻었습니다. 재질은 이전처럼 물컹, 쫀쫀, 탱탱하고, 외형에 많은 굴곡이 있더군요. 이 굴곡 때문에 제품의 아랫쪽 끝을 잡고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아래위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제품자체의 탄성과 신축성 때문에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품크기는 처녀 제품과 비슷하며, 페페젤과 ..
붕가붕가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285클리핑 620
[고백] 나의 남자이야기
영화 [the Book Thief]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왠지... 혼자가 되서 그런가? 이것 저것 정리하고 싶고... 그렇다고 뭐 멀리 떠날것도 아닌데. 요즈음 회사일도 그렇고 해서 시간날때 마다 내 사랑(?)을 정리해 보고 싶네요. 그렇다고 어디 자랑삼아 떠들것도 아니니...   ㅣ첫 번째 이야기 학창시절 그때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나이트에 갔었다. 그렇다고 날라리로 치부되긴 좀 그렇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떨고 밤거릴 쏘다닐 때면 영락없는 날라리의 표본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269클리핑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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