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팩토리
Article
BEST Article
Article 전체보기
> 팩토리 Article
섹스썰
섹스썰 XXX
단편연재
섹스칼럼
레알리뷰
책, 영화
연애
해외 통신
해외뉴스
섹스앤컬쳐
BDSM/페티쉬
하드코어 쌀롱
카툰&웹툰
추천 아이템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
조회수 기준
│
좋아요 기준
│
클리핑수 기준
신림동 그녀
영화 [Serendipity] 처음 만난 건 집 근처 카페에서였다. 직업상 두꺼운 공책이나 노트북을 펴놓고 밤새 글을 쓰거나 작업할 때가 많았다. 그즈음에는 무슨 마가 꼈는지 바쁜 시즌이어서 거의 매일매일 카페에서 밤을 새며 글을 쓰곤 했다. 그날은 조금 추웠고, 난 긴 코트를 입고 카페 한 켠에 자리잡고 노트북을 켰다. 방금 시킨 커피에서는 향긋한 냄새에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내 뺨과 귀, 그리고 코트의 옷깃에서는 겨울 냄새가 나고 있었다. 잠시 멍하니 앉..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905
│
클리핑 654
대전에서 만난 그녀의 매력 1
영화 [사랑니] 지난해 연말, 나는 대략 4~5명의 레홀녀들과 연락을 주고받았고, 운 좋게 모두와 잠자리를 가졌다. 그 중 몇몇은 만남 이야기를 글로 써달라 하였고 나는 숙제하듯 그녀들과의 만남과 섹스의 과정을 레드홀릭스에 올렸다. 일종의 체험이자 르포형식의 글들이었다. 그 중 단 한번의 만남에 관해 썼던 글의 주인공은 시간이 지나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만남과 관련된 어떤 이야기를 써도 된다고 하였지만,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의 에피소드들이 마음..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903
│
클리핑 849
군대에서 간호장교와의 썸탄 썰 3 (마지막)
드라마 [태양의 후예] 보일러실의 계단을 사이에 두고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어디서 그런걸 배웠는지, 두 손으로 그곳을 벌리자 마치 누구의 입김도 닿지 않았을 그녀의 붉은 속살이 송두리째 드러나 반짝거리고 있었다. 나는 혀를 그 벌어진 조갯살 같은 탐스러운 갈라진 틈으로 밀어 넣었다. 예상치 못했던 쾌감이었을까 또는 자극이었을까 모르겠지만, 그녀의 허벅지가 떨리는 것이 그대로 보였다. 이미 내 성기는 힘없는 병원복을 뚫고 나오듯 단단해져 있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903
│
클리핑 338
[고전비틀기] 섹파 좋은 날 2 - 마지막
섹파 좋은 날 1 ▶ http://goo.gl/NjbXGa 영화 <뽕> 원전ㅣ운수 좋은 날, 현진건 그는 불행이 닥치기 전 시간을 얼마쯤이라도 늘리려고 버르적거렸다. 기적에 가까운 섹스를 하였다는 기쁨을 할 수 있으면 오래 지니고 싶었다. 그는 두리번두리번 사면을 살피었다. 그 모양은 마치 자기 집, 곧 불행을 향하고 달려가는 제 자지를 제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으니 누구든지 나를 좀 잡아다오, 구해다오 하는 듯하였다. 그럴 즈음에 마침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898
│
클리핑 585
주인님과의 섹스 - 티팬티, 가터벨트, 목줄, 유두집게까지 2 (마지막)
주인님과의 섹스 - 티팬티, 가터벨트, 목줄, 유두집게까지 1 ▶ http://goo.gl/cP5z45 영화 [저주받을 하인의 저택] 그리고는 반쯤 벗겨진 와이셔츠와 브래지어,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까지 벗겨졌다. 그렇게 나는 티팬티만 입은 채로 서 있었다. 팬티도 같이 벗겨주길 원했지만 주인님의 뜻대로 하기 위해 참았다. 새디즘인 우리 돔님은 오늘도 내 가슴을 차지게 때리기 시작했다. 유두 집게가 달려있어서 자극은 더 강렬했다. 가슴에서 오는 통증, 그리고..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898
│
클리핑 369
변태처녀와 변태호구 이야기
영화 [이프온리] 2012년에서 2013년으로 지나가는 겨울이었다. 한창 재수를 끝내고 밤에 바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여자친구는 바에서 일하는 게 마음에 안 든다고 한창 싸우던 시절이었다. 여자친구랑 싸우고 2주일 정도 연락하지 않은 거로 기억하는데 이때 친구들이 채팅 앱을 추천하길래 집에서 뒹굴거리며 시작했다. 채팅이 익명이다 보니까 사람들은 19금 방을 미친 듯이 만들었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용쓰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1대1..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2
│
조회수 13896
│
클리핑 712
작업 성공률을 높이는 40가지 방법 part 2
작업 성공률을 높이는 40가지 방법 part 1 ▶ http://goo.gl/6J40kS 영화 <포커스> 21.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줘라 여성을 사로잡는 가장 좋은 전략 중 하나는 좋은 매너와 공감과 배려 능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틈틈이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좋은 여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나중에 써먹을 수 있는 대화 소재를 많이 줄 겁니다. 22. 반려동물을 키워라 여자들은 대체로 동물들을 좋아합..
펜트하우스 TV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872
│
클리핑 1004
'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2
'친구'라는 이름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 1▶ http://goo.gl/NB5dKs? 영화 <건축학개론> 잠시 남자가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보자. 대학 졸업 후, 그는 꽤 규모가 큰 연예매니지먼트에 취직했다. 몇 명의 여자와 연애를 했고 그러다 한 여자와는 꽤 깊은 사이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그가 사랑한 그녀는 소위 리버럴한 부류였으며 그 과정에서 그녀의 바람기에 상처를 받게 됐다. 그녀에게 지쳐가는 동안, 남자는 사랑에 회의적인 사람이 되어갔다. 마침..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3
│
조회수 13871
│
클리핑 611
X등급(Rated x) - 포르노를 만드는 두 형제이야기
미국 성인 업계를 그린 영화 [래리플린트 The Poeple VS. Larry Flynt 1996]는 미국의 도색잡지인 [허슬러]의 창간인 래리플린트의 인생을 그린 영화로 밀로스포먼이란 꽤 유명한 감독이 연출했고, 우디해럴슨, 에드워드노튼의 높은 연기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기 좀 거추장스럽지만 코트니러브의 깡마른 누드를 맘껏 구경할 수 있었던 눈요기하기 좋은 영화였다. 영화 래리플린트와 실존인물 래리플린트 그리고 그 이듬해 나온 영화로 [부기나이트 Boogie Nigh..
남로당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867
│
클리핑 1143
자매와의 섹스
영화 [내 눈에 콩깍지] 명절 때마다 느끼지만, 동창회 느낌으로 친구들을 만날 때가 있죠.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명절에 본가에 모이다 보니 반가운 얼굴들을 볼 기회가 생깁니다. 저 역시도 친구들과 사우나부터 회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늦게 사우나에서 남자들의 수다를 진행하다가 어르신 분들의 눈총을 피해 초저녁 단골 포장마차로 향합니다. 그리고 1시간쯤 흘렀을 때, 사고뭉치 친구 놈이 움직입니다. 전화를 붙들고 1시간 전부터 거슬리게 하더니 시야..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850
│
클리핑 821
잠자던 성을 깨우다 1
영화 [러브&드럭스] 10년의 결혼 생활. 하늘이 주신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이혼. 생각도 못 해본 돌싱. 그 사람과의 섹스는 큰아이 임신 때 이후론 둘째가 어찌 생겼는지 모를 만큼 전무했다. 대화 없이 본인 필요에 의해 잡아당기고 바로 삽입, 사정, 담배 한 개비. 몇 년 만에 가진 관계에선 억울함에 여성 상위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오르가즘을 느끼는 법을 터득해버렸었나 보다. 그리고 또 몇 년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 몸은 섹스에 ..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845
│
클리핑 844
황금연휴에 레드홀릭스 회원과 섹스한 썰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지난 주말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서울을 다녀왔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수원에 살아서 한 달에 적어도 두 번은 갔었는데 올해부터 대전에서 토요일도 출근하는 생활을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실컷 놀다 왔어요. 제가 서울에서 머물렀던 시간은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오후까지였고 그 중 일요일 오후에 만났던 레드홀릭스 남자회원, 레홀남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 분을 알게 된 건 올해 초였는데요. 레드홀릭스에서 쪽지를 몇..
레드홀릭스
뱃지 0
│
좋아요 0
│
조회수 13831
│
클리핑 525
약지의 길이, 음경의 크기와 관련있다?
손가락 비율을 보면 재무상태나 건강, 행동 양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약지의 길이, 음경의 크기와 관련있다? 손가락 비율로 알 수 있는 4가지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손과 손금의 모양을 보고 운세를 점쳤다. 방법은 다르지만, 현대의 과학자들도 손 모양을 보고 건강과 부, 행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태아 시기에 자궁 내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검지와 약지의 길이 비율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이다.&nbs..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830
│
클리핑 576
견우와 직녀가 만났을 때
영화 [조선마술사] 이야기 역사상 가장 비극적 서사라 할 수 있는 견우와 직녀 설화는 그래서 더 애틋하다. 이들의 만남을 연결해주는 오작교는 까마귀들의 희생으로 일 년에 겨우 하루만이 허락된 만남이고 사랑이기에 칠석날 밤에 이루어질 이들의 불타는 사랑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다. 우선 이들이 헤어지게 된 경로를 되짚어 보면 견우는 극심한 조루였고, 직녀는 불감증이 매우 심해 거의 느끼지 못하였다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하늘나라 토끼가 ..
이설
뱃지 1
│
좋아요 1
│
조회수 13824
│
클리핑 588
오르가슴도 스마트하게 - 해외 섹스 기술 트렌드
오르가슴도 스마트하게! 해외 섹스 기술 트렌드 기발한 제품이 넘치는 세상이다. 기술은 인류에게 시간과 건강, 풍요를 선물했다. 이제 기술이 선사하는 오르가슴을 맛볼 차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바이브레이터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Mod'는 직접 제작한 진동패턴과 심장박동을 기구에 입력해 즐길 수 있는 바이브레이터다. 1. 핸드메이드 진동 미국의 ‘Mod’는 ‘마음대로’ 사용하는 바이브레이터다. 정해..
속삭닷컴
뱃지 0
│
좋아요 1
│
조회수 13807
│
클리핑 576
[처음]
<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