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신들의 사랑법..
남자라면 한 번쯤 할렘을 꿈꾼..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BEST Article Article
BEST Article
뱃지수 기준 조회수 기준 좋아요 기준 클리핑수 기준
오르가슴도 스마트하게 - 해외 섹스 기술 트렌드
오르가슴도 스마트하게! 해외 섹스 기술 트렌드 기발한 제품이 넘치는 세상이다. 기술은 인류에게 시간과 건강, 풍요를 선물했다. 이제 기술이 선사하는 오르가슴을 맛볼 차례. 최신 기술을 접목한 바이브레이터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Mod'는 직접 제작한 진동패턴과 심장박동을 기구에 입력해 즐길 수 있는 바이브레이터다.   1. 핸드메이드 진동 미국의 ‘Mod’는 ‘마음대로’ 사용하는 바이브레이터다. 정해..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98클리핑 547
약지의 길이, 음경의 크기와 관련있다?
손가락 비율을 보면 재무상태나 건강, 행동 양식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사진=속삭닷컴 제공) 약지의 길이, 음경의 크기와 관련있다? 손가락 비율로 알 수 있는 4가지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손과 손금의 모양을 보고 운세를 점쳤다. 방법은 다르지만, 현대의 과학자들도 손 모양을 보고 건강과 부, 행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태아 시기에 자궁 내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노출되는 정도에 따라 검지와 약지의 길이 비율이 달라진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이다.&nbs..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90클리핑 560
썰로 배우는 섹스 - 눈과 귀를 열어
영화 [브레이킹던] "근데 왜 오빠는 불켜고 섹스해?" 나는 살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오, 이제 아저씨라고 안하네?" 내 등에 가슴이 눌릴 정도로 달라붙어 있던 그녀의 작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싫어했잖아. 그래서 안 하려고. 아직 대답안했어" 팔을 뒤로 내밀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살짝 내려간 온도때문인지 그녀의 솜털이 곤두서있는 것이 손끝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입술이 목 근처에서 달싹거리는 동안 나는 고개를 돌렸다...
우명주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3685클리핑 635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2
미슐랭 가이드가 생각나는 그녀 1 ▶ http://goo.gl/3a4JBW   영화 <구멍난 팬티>   첫 만남부터 술이라니 경건하지 못하다 생각했지만 뭐 어떤가. 간단하게 치맥이나 먹기로 하고, 약속 장소를 정했다.   여자사람친구가 아니라 이성으로 보일 수 있는 “여자”를 만나러 가는 길이 오랜만이라 설레서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약속 장소를 서성였다.   그녀의 사진을 반복해서 보며 비슷한 여자를 찾아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누군..
Cora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69클리핑 879
위대한 아메리카 누드여
  오매 죽여주는 그림이네. 여인의 얼굴표정을 보면 아는 사람은 안다.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입이 저절로 열리면서 이마와 가슴에 땀이 송송... 탱탱한 딸기 같은 젖꼭지, 싱그러운 젖꽃판, 더 도발적인 브레지어 자국. 삼각팬티자국, 도전적인 표범무늬, 꽃마다 다 열린 화병, 그리고 물 많은 복숭아 몇개. 적당히 통통한 넓적다리, 어서 오세요 입을 쫘악 벌린 보지. 이 체위를 즐겨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이 완벽한 서비스제공의 암시. 흰색과 청색의 사용은 오히려 정..
달랑 두쪽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69클리핑 909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영화 [페티쉬]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어 했다. 그녀를 만나러 갔다. 그녀를 본 순간 심장이 뛰며 바지가 움찔움찔거렸다.   그녀가 환하게 웃었다. 우리는 그녀의 집 근처 모텔로 향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나랑은 그저 원나잇을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다정한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렸다. 모텔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손만 잡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67클리핑 659
바이브레이터는 여성 해방 도구였다 - 영화 '히스테리아'를 보고
영화 <히스테리아>   '히스테리'라는 진단명은 1952년 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폐기됐다. 이 영화는 19세기 당시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모티어가 바이브레이터를 발명하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기본 줄거리로 짜여 있다. 영화 안에는 여성해방과 히스테리가 여성들에게 낙인 찍은 억압의 수단으로 쓰인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근데 이 영화에 아이러니함은 영화가 노출장면 하나 없고, 베드씬 하나 없이 19금 판정을 받았다는 거다. 어떻게 보면..
투비에이블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666클리핑 650
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1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일주일간의 지루한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다. 피곤하고 지친 몸으로 집에 오니 막상 먹을 것도 없고, 뭘 시켜먹기도 번거롭고 나가서 먹자니 불금 저녁시간에 혼자 식당에서 밥 먹을 생각하니 왠지 처량한 생각마저 들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는 무작정 길 건너 마트에 갔다. 사는 동네가 원룸이랑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라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 동네였는지 저녁시간에도 마트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마땅히 뭘 사기도 그렇고 마감 행사하..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54클리핑 702
침실 컬러, 섹스 횟수에 영향
캐러멜 색깔 침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평균 주 3회 섹스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침실 컬러, 섹스 횟수에 영향 캐러멜 컬러 주 3회로 최다 섹스를 자주 하고 싶다면 침실 벽 색깔을 캐러멜 브라운 톤으로 칠하는 게 좋겠다. 영국의 온라인 숙박예약 사이트 트래블롯지에서 영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캐러멜색의 침실을 사용하는 커플의 섹스 빈도가 가장 높았다. 이들은 평균 1주일에 3번 섹스 했다. 이 내용은 영국의 패션 매거진 마리끌..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637클리핑 600
남녀 관계가 깊어지는 전환점 8가지
서로의 친구 모임에 함께 간다거나, 함께 여행을 떠나는 건 남녀 관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사진=속삭닷컴제공)   우리는 썸일까, 연인일까. 아직도 관계 정립이 안 됐다면, 다음 일들을 시도해보자. 미국 온라인 미디어 버슬이 소개한 '미묘한 관계에서 확실한 관계로 나아가게 도와주는 8가지 전환점'이다. 1. 서로의 친구 모임에 함께 간다 상대방의 친구를 만나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에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둘 사이를 여러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도..
속삭닷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36클리핑 178
여자를 위한 포르노가 필요해
영화 <어깨 너머의 연인>   섹스를 하거나 자위를 할 때, 상상이나 행위 자체에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우리는 뇌를 확실히 자극시켜줄 만한 무언가를 필요로 한다.   사람마다 음식 취향이 다르듯 섹시한 영상을 고르는 데도 저마다의 기호가 있다. <나인 하프 위크>나 <감각의 제국> 같은 영화를 보면서 흥분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와 여자의 성기만 집중적으로 클로즈업해주는 소위 '노모'가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628클리핑 853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1. 머릿말
1. 머릿말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조이혼율은 2.3건입니다. 같은 해 조혼인율이 6.4건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높은 이혼인구에 약 1/3은 성격(性格)차이라고 합니다만, 사회에서는 성 격차로 재해석을 하곤 합니다. 시쳇말로는 속궁합이 안맞다고도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머릿속에 결혼 생활에 있어서 성생활이 가지는 중요성에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인 저도 연애에 있어서 속궁합이 갖는 의미는 이해가 갑니다. ..
아키_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625클리핑 1246
[전설의 썰]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가 갱뱅하다
영화 [snow white and the huntsman]   썰 푸는 걸 좋아해 백썰공주라 이름 붙은 그녀는 얼음나라 궁전에서 자란 터라 비록 세상물정에는 어두웠으나 성적 호기심은 왕성한 아가씨였다. 왕궁을 박차고 나와 무작정 찾아나섰다. 남자를. 눈에 불을 켜고. '오~ 나의 왕자님은 어디 있나요'라는 표정을 하고 한참을 그렇게 말이다.   그런데 그 때였다. 한 명의 난쟁이가 백썰공주에게 우리와 함께 놀자고 작업멘트를 날렸다. 공주의 소문을 들어 잘 알고 있노라고..
이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3591클리핑 547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1
드라마 [응급남녀]   금요일 모든 약속이 취소되었고 나는 그냥 조용히 음악을 듣고 밀린 일이나 하려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온 쪽지. 저녁과 차 한 잔, 드라이브를 원한다는 그녀였다. 그녀와 나는 중간 지점인 사당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는 그녀에게로 출발했다.   그날은 그녀와 세 번째 만났던 날이었다. 오일 마사지를 해드린다고 했으나 이상하게 시간이 맞지 않아 오늘은 할 수 있겠거니 했는데, 마사지는 생각 없다며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고 했다. 사당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589클리핑 895
섹스할 때 외롭다 해도 나는 섹스한다
드라마 [자이언트]   이 글을 잠시 익명 게시판에 올렸다가 지운 건 왠지 모를 그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다. 내가 가끔 섹스할 때 알 수 없는 외로움이 들어올 때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나 자신도 몰랐다. 그걸 난 약간 잘못된 것으로 여기고, 그렇지 않아야 한다고 억지로 덮어두려고도 했다. 섹스를 매번 완전한 사랑의 발현으로 인식하라고 스스로 주문을 걸었던 것 같다.   그러나 삶의 모든 순간과 마찬가지로 섹스 시에도 외로울 수 있다는 건 당연하고, 섹..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3577클리핑 805
[처음]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