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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는 내 아들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영화 <셰임> 내가 아는 형과 술을 마시다가 이래저래 얘기가 나왔다. “너 딸지다가 엄마한테 걸린 적 있냐?” 나는 한숨 쉬며 말했다. “혈기 왕성한 중고등학생 때 걸린 적 있죠, 심지어 여동생한테는 야동 보다가 걸린 적 있어요, 그때 일주일 동안 말도 못 걸고 인간 취급도 못 받았죠.” 그러자 형이 말했다. “너도 나중에 아들 낳으면 그냥 봐도 모르는 척하고 컴퓨터 앞에 각 티슈랑 물티슈랑 ..
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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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3
몰입하지 못한다면 - 성 흥분 장애상태
영화 [아메리칸 파이 : 19금 동창회] 성 전문가들에 의하면 여자나 남자나 다 성 흥분 장애가 있다고 합니다. 그건 오르가즘 장애를 불러오는 주범이 되고요. 아니라고요? 난 조루나 지루가 아니고 섹스 중 마침표는 어느 정도 찍는다고요? 아니요. 마침표가 다 마침표가 아닙니다. 같은 대상에 대해서나 일반적인 상황에선 전혀 흥분이 되지 않거나, 뭔가 극하게 자극적이 상황이 아니면 몰입하지 못하는 습성이나, 막상 그렇게 해서 시작했는데도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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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20
[야화] 제12탄 혼례없이 사는 것은 금수
영화 [와니와 준하] 한때 옥탑방 고양이라는 드라마가 인기였다. 예쁘고 잘 생긴 두 남녀의 옥탑 방 동거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므흐흐흐~~ 명랑빠굴 스토리는 절대 안 나오는 청춘드라마에 불과한 것이다. 요즘이야 인식이 많이 바뀌어 동거에 대한 울 꼰대 들의 생각도 어지간히 순화된 것 같다. 동거는 여러모로 필요한 일이다. 특히나 평생의 즐거움을 함께 할 배꼽 파트너를 결정하는 결혼에 있어서 동거는 꼭 필요한 사전 절차라 말하고 싶다. 어찌.. 시..
팍시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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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01
포르노, 선택의 기회를 달라!
영화 [don jon] 먼저 주장해 보자. “포르노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유사이래, ‘성’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쾌락의 추구는 그것을 규제하는 사회의 공적정책과 대립하며 항상 첨예한 전선을 형성해왔다. ‘성’ 또는 ‘성행위’가 개개인의 삶에서 더없이 중요한 영역이지만, 그러한 개인들을 통제해야 하는 사회로서는 ‘가’와 ‘불가’의 영역을 구분 짓는 것이 필요했으리라 본다. 그리..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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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11
그냥 서있는 남자
뭐야.... 괜찮다니...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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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31
내 생애 가장 엿 같았던 섹스 3(마지막)
영화 [저스트 프렌드] 일단 씻고 나와서 속옷을 주섬주섬 챙겨 들고 있으려니 안여돼가 말했다. "속옷은 왜 챙겨?" '왜 챙기긴. 네가 억지로 쑤셔 넣어서 다 부었거든.' "아, 비위생적인 곳에서 속옷만 입고 앉을 수가 없어서 일단 팬티만 입으려고." "아." 멍청하긴 그거에 속는 그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나는 내가 얼마나 성인 군자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러면서 침대에서 대자로 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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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55
[청춘정담] I의 이야기 - 기억하고 있어
이 이야기는 I가 대학시절, 어느 여학생을 알게 된 시점에서부터 시작 된다. 그리고 이 처음은 그 후 아주 길고 오래 끄는 이야기의 자그마한 시작일 뿐이다. 그는 이 이야기를 어떤 노트에 적기 시작했는 데, 그 겉표지에는 아직 제목이 붙어 있지 않다. 어쨌든, 오프닝. 페이드 인. ㅡ 1 다양한 과의 다양한 학생으로 이루어진 교양과목 수업 첫날. 강의가 막 시작 되려 할 때 한 여학생이 뒤늦게 들어왔다.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강의실엔 생기로운 공기들로 ..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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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2
이상형을 바꿔놨던 너
영화 [모텔 라이프] 앱으로 먼저 연락이 왔다. 여자한테 먼저 앱으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일단 받았다. 얘기를 하다 보니 먼저 메신저로 대화를 옮기자고 했다. ‘이건 또 뭐지?’ 반신반의하며 메신저 아이디를 주고받고 수다를 떤다. 나이도 동갑이고 잘 맞는다. 목소리도 발랄하고 뭔가 방정맞은 게 귀엽다. 사진도 먼저 교환하잖다. 봤더니 더 귀엽다. ‘음... 예쁘네.’ ‘앱은 가끔 이런 맛 때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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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36
우리들의 발정기 - 선데이 서울, 건강 다이제스트
영화 [몽정기] 싸이가 출연했던(마지막에 잠깐이지만) 몽정기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음 그랬던가? 우리네 어렸을 때는 저렇게 살았던가? 그런 건 아닌 거 같던데? 저거보다 쫌 더 수위가 높지 않았던가? 거시기가 땡긴다구 해서 열씌미 철봉에 매달렸던 기억은 없었던 거 같은데... 하여튼 뭔가 아련한 그 느낌으로 집안에 있는 책장 서가를 정리하다...두둥!! 발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발견하고 말았다....아...그것은 바로 여.인.추.억!!!! 8,90년대 학창시절을..
남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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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3
애인 없으면, 고위험 투자 가능성 ↑
애인이 없는 사람일수록 고위험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속삭닷컴제공) 애인이 없는 사람들이 더 위험한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데일리타임즈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대학교 조슈아 애커맨 교수팀의 연구를 인용해 ‘사람들은 로맨틱 파트너가 없을 때 더 위험한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로맨틱한 감정이 관련 없는 사안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을 세우고 ..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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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59
오빠! 왜이렇게 딱딱해졌어?
" 오빠 딱딱...해졌어.. " 페이스북에서 '평상시' 검색하여 좋아요 눌러주기! + '문영진' 페북친추도 대환영! 트위터 & 인스타그램 @feat_yjm
문영진의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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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08
그녀만 있으면 강해진다 3 (마지막)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녹여놓은 코코넛 오일을 컵에 따른 후 헐떡이는 그녀 앞에 앉았습니다. 그녀를 엎드리게 한 후 발 밑에서 발목부터 마사지하며 올라갔습니다. 천천히 종아리를 마사지하며 허벅지까지 마사지하자 그녀의 헐떡임도 줄어들고 편안하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엉덩이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면서 애널을 스치고 라인을 따라 사타구니 쪽으로 쓸어내렸습니다. 그녀는 움찔거렸고 무언가를 기다린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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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62
[책상 밑 6] 책상밑이 그립다
[책상 밑 5] 책상밑이 꿈틀거린다 ▶ https://goo.gl/hsEmcE 드라마 [직장연애사] 단추 하나를 더 풀어본다. 그 어떤 미동도 없다. 계속 손바닥을 편 채로 유두 주위를 살살 돌리며 단단해짐을 느낀다. 더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작은 돌기가 둘러싸고 있는 유륜과 봉긋하게 솟아있는 핑크빛 유두가 보인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손을 블라우스 사이로 넣어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샘솟는다. 떨리는 손끝을 살짝 데어본다. 부드럽다. 미끄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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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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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96
반전 돋는 훈남과의 만남 3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저는 할 수 없이 꾸물꾸물 애벌레처럼 그 아이의 얼굴에 부비적거렸죠. "하... 어지럽다... 하... 하..." 그 아이의 귓불과 목선에 옅은 숨을 내뱉으며. 하아.... 드디어, 그 아이가 슬슬 꼼지락거리기 시작해서. 내심 쾌재를 불렀습니다. '드디어 시작됐어! 냐하하하~.' 그런데 이 아이의 첫마디가 정말 가관입니다. "키스해도 돼?' '그걸 물어보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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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457
제목없음 1
미드 [pub comedy] “그랬다니까? 존나 재수 없지 않냐?” “그랬겠네.~ 기분이 많이 상했겠구나.~” “그렇다니까! 역시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건 크흐~ 짠 해!” 내게는 전 여친이자, 이 애에게는 친언니인 그녀에 대한 불만을 들으며 첫잔을 비웠다. 시시콜콜했다. 본인은 모든 것을 가족과 나누는데 늦은 새벽 혼자 아이스크림을 사 들고 와서 혼자 먹었다는 언니가 이기적이라 참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어찌되는 이야기든 좋았다...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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