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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1
유튜브 비디오 – 'GREASE LIGHTNING' Anne Hathaway & James Franco 얼마 전에 만남 어플을 설치하고 프로필을 올렸는데 한 여자에게서 카톡이 왔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예쁘장해서 난 바로 오늘 시간이 되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시간이 된다고 했고, 그녀가 살고 있다는 천안 두정동으로 찾아갔다. 프로필 사진에 속은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와 달리 그녀는 166cm 정도의 키에 48kg 정도 되 보였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죽 레깅스 패션으로 내 앞에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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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66
섹스를 많이 하면 좋은 이유 6가지
영화 [러브앤드럭스] 한 영국 심리학자는 섹스를 많이 하면 평균 7년 정도 더 젊어 보일 수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정말? 그래서 허핑턴포스트가 그 조사를 자세히 들여다봤다. 그랬더니, 맞는 소리였다. ㅣ섹스를 많이 하면 좋은 이유 6가지 1. 섹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네덜란드 학자인 젠 포스터는 성적인 만족감이 두뇌를 향상시킨다고 발표했다. 프린스턴 대학 역시 섹스가 두뇌 활동을 촉진..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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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4
쓰리섬 인듯 아닌듯, 그 해 여름
영화 [LA 컨피덴셜] 8월의 어느 뜨거운 날, 우리 집 침대 위에 두 남녀가 포개어져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고 있다. 그녀는 연신 내 자지를 입에 넣었다 빼며, '오빠 꺼 진짜 커...' 감탄하듯이 입에 발린 소리를 하고 있다. 그녀와 난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것 같다. 내가 스물셋이던 6년 전 겨울에 그녀를 만났고, 그녀는 내가 과외해주던 학생이었다. 그녀는 수능이 끝난 후, 처음엔 학업 상담을 핑계로, 그리고 점점 더 대범하게 데이트 신청을 했고 난 그녀를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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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722
진한 우정의 섹스 1. 첫 번째 접촉
영화 [페스티발] 진한 우정, 친구와 감정적인 깊은 관계는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육체적인 관계는 확실한 시작을 이야기할 수 있다. 친구로서의 선을 넘는 실수를 하게 된 계기는 역시나 술이었다. 첫 번째 접촉, 고3 겨울 방학 대학 입시가 끝이나 한가한 시간들이 많았다. 친구이기에 이별이 무서워 고백을 넌지시 하고, 그것을 알지만 헤어지는 것이 무서워 밀어내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 속에서 둘이 만나 노닥거리는 것..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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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577
와이프의 회식 3
영화 [맛2] 문뜩 눈이 떠졌다. 거실에서 혼자 잠이 든 날 발견한다. 와이프가 막내를 재우길 기다리며 TV를 보다 잠이 들었나 보다. 시계를 보니 새벽 1시 반.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다들 꿈나라. 막내 녀석은 나의 잠자는 모습과 같은 모양으로 자고 있고. 와이프는 자면서도 날 유혹한다. 헝클어진 머리, 낡고 오래된 늘어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엉덩이가 훤히 드러날 듯한 짧은 반바지. 반바지의 가랑이 사이로 팬티와 몇 가닥의 털이 보인다. 침대 밑에 작은 ..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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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7
[첫경험] 스포트라이트! 안광(眼光)인가?
섹스를 정말(!) 사랑하는 발기발기 하늘입니다. 첫경험이라.. 전 20살 때 연상의 첫사랑 그녀와 처음으로 섹스를 해봤어요. ※ 스압주의 당시 아르바이트했던 PC 방에서 같은 시간에 일하던 누나였는데 자주 보다보니 친해지게 됐고 자연스레 서로 호감을 키워갔던거 같아요. 그리고 같이 일했던 다른 친구도 그 누나를 좋아했었는데 결국은 내가 Winner 였다는 자랑.. ㅋ 암튼 다시 첫경험 얘기로 돌아가서, 아직 사귀기 전 ..
오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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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12
The Great Wall of Vagina란?
[프로젝트의 의미] 영국의 제이미 매카트니(Jamie mccartney)는 하트포트예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미국에서 활동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프로젝트 "The Great Wall of Vagina" - 18세에서 76세까지의 여성 지원자로부터 석고로 모형을 떠서 개개인의 성기를 재현한 작품이다.이 프로젝트에는 각계각층의 세계 20개국의 여성 400명이 참가했다. [아티스트-제이미 매카트니, 심상치 않은 포스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끼리는 자신의 존슨..
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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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66
[리뷰] 15살 소년과 30대 여인의 사랑
영화 <더 리더> 중 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렛이 이 영화로 큰 상을 받기도 했고, 러닝타임이 꽤 긴 영화기는 하지만, 생각할 꺼리를 많이 남겨준 문제작이자, 수작이기도 하죠.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되는 부분이 신선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했습니다. 병약한 10대 소년이, 비오는 어느 날 전차(트램)을 타고 가다가 길에서 내립니다. 이 친구는 열 때문인지 몸이 안좋아선지, 비틀거리다가 결국에는 길가에서 구토를 하며 쓰러지는데...
오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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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1363
내가 만난 페니스들 1 - 무참히 깨져버린 고정관념
영화 [vacation] 오늘은 제목 그대로 내가 만났던 페니스들에 대해 심도 깊게 이야기 해보려한다. 여자들끼리 페니스 사이즈에 대해 얘기할 때가 간혹 있다. 예를들어 남자가 술자리에서 어떤 여자가 가슴이 크냐작냐 가볍게 얘기 하는 것처럼 그때 누가 더 작은 페니스를 보았는지 큰 페니스를 보았는지 말이다. 첫번째 작은 페니스는 실제로 내가 본 페니스 중 가장 작은 페니스에 속한다. 나를 포함한 내 주위 사람들은 작은 페니스를 흔히, 니베아 혹은 ..
갸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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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958
‘누드 레스토랑’ 가봤더니...
영국 런던의 누드 레스토랑 '분야디' (사진=CNN 보도 캡쳐) CNN의 한 리포터가 영국 런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스토랑을 취재했다. ‘Bunyadi’라는 이름의 이 레스토랑은 예약대기만 4만 6000건이 넘는다. 스파에 온 듯한 실내 기온, 대나무 발 칸막이와 토기에 담겨나오는 제철음식이 특색이다. 그러나 가장 큰 인기요인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만찬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평범한 주점을 개조한 이 레스토랑은 겉보기엔 다른 레스토랑과 차별..
속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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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8
주말에 섹스파트너 만든 썰
영화 <원 나잇 스탠드> 주말에 놀다가 처음 보는 여자에게 연락처를 물어보게 됐고, 그 자리에서 술자리가 이어졌다. 술을 마시면서 말도 별로 없고, 표정도 별로 없길래 오늘은 안 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술을 다 마신 후 집 앞에 데려다주면서 왠지 그런 느낌이 있다. 들이대면 될 것 같은 느낌. 밑도 끝도 없는 느낌은 아니니 오해들 하지 않기를 바란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여자가 돌아서면서 자연스레 가까이 몸이 밀착하게 되었고, 나는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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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827
헬스장 연상녀와 섹스파트너 된 썰 4 (마지막)
영화 [소원택시] 그녀의 탄력 있는 몸매를 혀로 맛보다가 너무 흥분했는지 난 얼마 지나지 않아 절정에 다다랐다. "나 쌀 것 같아..." 그녀는 다소 놀래듯 흠칫했지만 나의 정액을 입안 가득 받아주었다. 그녀가 머금고 있던 정액을 처리하러 화장실로 뛰어가는 동안 머릿속으로 수만 가지 생각이 맴돌았다. "제대로 된 삽입도 못 하고 끝나는 건가... 18." 한동안 운동만 하다 갑자기 폭음해서 인지 그렇게 끝나 버린 그..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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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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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0
나의 첫 시오후키 후기 2
영화 [롤플레이] 우선 먼저 내가 섹스 파트너, 조금 더 쉽게 설명하자면 온라인에서 모르는 남자와 만나 섹스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한 후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후배였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같은 고등학교 후배도 아니었고 내가 있던 동아리의 후배 친구였다. 학교 축제를 하면서 협력하다 보니 친하게 됐고, 그 친구 때문에 섹스의 참맛, 간장 게장 같은 맛을 알아버렸다. 그 친구와의 섹스 이후로 다른 남자들과의 섹스에는 별 느낌이 없었고, 전 남자친구..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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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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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377
로맨틱, 성공적
영화 <미녀전쟁> 방 안에 담배연기를 가득 내뿜으며 내가 먼저 입을 열었다. "넌 나 이거 하려고 만나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하는 그녀의 "응"이란 말. 남녀의 사정이 뒤바뀌어도 한참을 뒤바뀌었지만 그도 그럴 것이 이제부터 섹스에 대한 참맛을 한참 알아가고 갈구하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온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마주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아무렇지도 않게 긍정과 한번 더를 요구하는 그녀, 우리는 그런 ..
깨어보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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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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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여친의 원룸
영화 [극적인 하룻밤] 여느 때 처럼 눈을 뜬다. 내 옆엔 그녀가 곤히 자고 있다. 여친과 우리 집에 갔을 리는 없고 모텔인가? 어젯밤 그녀의 친구들과 거나하게 달렸던 기억이 난다. 순간순간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짓궃게도 내게 술잔을 몰아주던 여친의 친구들. 그런 친구들 앞에서 보란 듯이 키스하던 여친과 그걸 보고 부러움 섞인 야유를 보내던 그녀의 친구들과 또 내게 술을 먹이던 모습들... 그 다음, 노래방을 갔었고, 음... 집에 가려는데 계속 도망 다니며..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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