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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96
자유게시판
공현웅
네 간단히 나오고 방문하면 검사지(항목별결과지) 교부해줍니다
2024-05-03
389095
익명게시판
익명
대신 먹여주기(음식물 씹어서 전해주기
2024-05-03
389094
자유게시판
나그네
병원 찾아뵈시면 의사선생님이 좀더 상세히 설명해 주실거에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그랬습니다)
2024-05-03
389093
중년게시판
사비나
어떤 형태의 관계든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사람을 인정하고 사랑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 집착의 어두운 면을 고려해 볼 때 저도 만약 가능하다면 폴리아모리도 사랑의 한 장르일수 있다고 조심스레 언급해 봅니다^^
2024-05-03
389092
중년게시판
마호니스
지나이다의 새침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은 많은 이성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녔지요. 이반의 말년과 보르헤스의 말년이 비슷한면이 있네요.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 지나이다의 매력은 남성들을 좌절시키는 팜므파탈 같으면서도 스스로를 사랑의 운명에 과감히 내던지는 면모를 보이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애물단지?)
2024-05-03
389091
중년게시판
어디누구
폴리아모리 아직도 어렵습니다. 역시 책한권으론 무리인가봅니다.
└ 그렇죠? 이론이 진도 안 나가면 실습이 최고인대 그 역시 만만히 않으니 ㅠㅠ
2024-05-03
389090
익명게시판
익명
최고의 아빠네요 !
└ 감사합니당!^^
2024-05-03
389089
익명게시판
익명
쁠라그
2024-05-03
389088
익명게시판
익명
첫만남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플레이한적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마지막 뱃지 드렸는데 쪽지주세요~
2024-05-03
389087
익명게시판
익명
포차코 속에 뭐가 들었었나요?
└ 참치랑 마요네즈에 피클 썰어서 넣었어요~
2024-05-03
389086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사이에서 팬티 살짝 잡아내리고 고환부터 귀두까지 입술로 톡톡.. 그리고 입속으로
└ 헐 해주실거에요?
└ 그러고싶네요
2024-05-03
389085
자유게시판
ohsome
체리님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ㅎ
└ 현실 먹고사니즘이 바빠서...ㅠㅠ
2024-05-03
389084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비나이다 비나이다~~~
└ 젭알!!! 저 야하게 놀고싶어요!!!
2024-05-03
389083
익명게시판
익명
캬 꿈에서나 볼법한 삶을 이미 살고 계시는군요!
2024-05-03
389082
자유게시판
나그네
투르게네프 <첫사랑>의 첫장면 같은 분위기라는 표현에서 위 글에 담긴 모든 파노라마가 다 주마등처럼 상영되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글을 회화처럼 쓰시는 마호니스님^^ 잘 읽었습니다. (20대 때 처럼 누군가의 자취방에 모여 술잔 기울이며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는 그런 술자리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술집은 너무 시끄럽고 음식점은 너무 다 들리고ㅠㅠ)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저의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하셨는데 나그네님은 많은 것을 알고 계시니 많이 보이시겠구나 싶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4-05-03
389081
익명게시판
익명
자상하고 다정한 아빠에 꼴리고 젖어버리는 개변태 또 왔어요^^♡
└ 우왕 개변태님이시다!! 맘에 들어요 아주ㅎㅎㅎ
2024-05-03
38908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쁘고 맛있는거 잘먹는데♡
└ 이쁘고 맛있는거...아 음란마귀는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2024-05-03
389079
익명게시판
익명
깨한톨 남긴게 없네요. 너무너무 맛있었나봐요 귀여워! 자상한 아빠 좋아요♡
└ 너무 감사해요~ 남겨올까봐 조마조마 하긴했어요 ㅋㅋ
2024-05-03
389078
익명게시판
익명
도시락이 이뻐서 다 먹은게 분명해!
└ 이뻐서 다(맛있게) 먹었다 좋은 표현입니다!
2024-05-03
389077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지대 뽕빨납니다
└ 연휴 3일 너무 좋아요
└ 삼일동안 쌈뽕하게 노세요 : )
└ :)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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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