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42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과몸매가 중요 2024-05-14
38934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적극적인 여자가 좋아요. 여지는 풍기지 말아요. 2024-05-14
389340 익명게시판 익명 애매한 여지 = 어장관리입니다. 하기 싫지만 또 확 버리자니 아깝고. 이런거 별로예요. 2024-05-14
389339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잘통하고 잘반응하고 그러면 너무좋은데요? 2024-05-14
38933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왜 여성아이디 씁니까? 2024-05-14
389337 익명게시판 익명 꿀꺽 2024-05-14
389336 익명게시판 익명 여지 음 많이 속아서 죄송해요 ㅎㅎ
└ 뭘 속으셨나요?
└ 여지에 혼자 그랬어요 부끄럽지만 그랬네요
└ 저도 4N 인데요 그냥 그런데 그래 보여요
2024-05-14
389335 익명게시판 익명 굿입니다 ^^
└ 오호
└ 대화가 필요해~~^^♡
2024-05-14
38933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별로
└ 와이
└ 주체적이지 않거니와 이기적이어서
2024-05-14
389333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농 늘 들어오는 말들이고 저 말들엔 마초이즘도 있겠지만 한켠엔 무거운 짐들 벗고픈 고단함과 부러움도 있음. 듣는 입장에서도 그리 모욕이라 단정치 않고 생의 고단함 덜어내려는 위무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 관계 안에서 저런 말들 그리 개의치 않고 와중에도 마음 한켠 깊이 아낀다면, 굳이 저런 정서에 도덕을 앞세워 여유를 속박하지 않아도 되는 일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듦. 물론 푸념이 아닌 험담도 있겠지만 관계라는 게 어렵다는 걸 감안하면 과정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음. 2024-05-14
389332 익명게시판 익명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중략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 복장은 청바지에 흰 티. 오늘 강민경 인스타 청바지 흰티 넘 이뻤어요
└ 갠 적으로 이해리도 좋아요
└ 둘 다 30대가 되니 이해리가 더 예뻐 보여요
└ 2hr ㅋㅋㅋ 다 이뻐요^
2024-05-14
38933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입니다~♡
└ 홍홍
2024-05-14
389330 익명게시판 익명 뭐라는거야ㅠㅠ
└ 일단 믿고~~
└ 그러지 말아요 누군가는 다르잖아요
2024-05-14
3893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실제로 사이가 좋고 섹스리스도 아니고 섹스도 좋아하지만 결혼은 비추라고 말하고 다녀요. 기혼자 농담이 아니고 기혼자 진담입니다 ㅜㅜ
└ 어떤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느끼세요?
2024-05-14
389328 익명게시판 익명 나만 이해못함?
└ 괜찮아요
2024-05-14
389327 익명게시판 익명 접니다 2024-05-14
389326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엔 퍼온 글인지 모르고 여성 레홀러가 쓴 글이라고 생각해서 반감이 들었어요. 아직도 결혼, 육아는 여성에게 빚을 많이 지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남성이 쓴 글을 보고는 반감해제. 나도 아내가 필요해 ㅠㅠ
└ 어디서 빚을 느껴요?
└ 여성의 비중이 높잖아요. 아무리 분담한다 한들 아이를 10개월간 품고 출산하는 것은 여성의 몫이니까요
└ ㅈㄴ) 그럼 남성다움도 강요 안했으면 좋겠어요
└ 남성다움 강요 안하죠. 우리에겐 모두 아내와 엄마가 필요할 뿐
2024-05-14
389325 익명게시판 익명 자소서 2024-05-13
389324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목적으로 찾으시는데요? 2024-05-13
389323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르시면 됩니다 상황을 모르니 어차피 의미있는 의견은 드리기 어렵겠네요ㅎㅎ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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