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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8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주말에 일하는 입장이라 공감하고 거리는 아쉽지만 응원 뱃지 드립니다.
└ ㅆㄴ)감사합니다
2024-05-25
389850 익명게시판 익명 허재 아저씨 생각나네요...뭔 말 같은 소릴해야지... 2024-05-25
389849 익명게시판 익명 거리만 아니면 딱 난데 2024-05-25
38984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상대방 조건이 안맞으면 마는거지 왜케들 말들이 많은건지… 2024-05-25
389847 자유게시판 라이또 왜 우울하신가요?ㅎㅎㅎ
└ 왜 웃으시는건지.... 어디에도 웃을만한 글은 없는거 같은데...
2024-05-25
389846 자유게시판 가을밤 그런건 바닥을 한번 찍어야 좋아집니다 억지로 뭘 하려고는 마시고 충분히 휴식하고 심심한것도 즐겨 보세요. 좋아질겁니다
└ 네 그래볼께요
2024-05-25
389845 자유게시판 여우이야기 힘내요... 저도 약 먹고 있어요 ㅠ
└ 약 먹을정도로 우울하신건가요?
2024-05-25
389844 익명게시판 익명 아 애인보고싶네요.. 18살 차이.. 넘 좋아요 :) 2024-05-25
389843 익명게시판 익명 40후 50초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개체수많은 나이대인데 주위에 없어요? 나이 많은 남자들 오케이 안할 사람이 없을텐데, 여자분 외모만 평균이상이시면. 자소서에 혼인관계 증명서에...
└ ㅆㄴ)이런 취향인거도 레홀이니까 말해보는거지 현실세계에서 말했다간 절 이상한 사람으로 볼게 뻔하니까요. 멀리갈 거 없고 밑댓 보시면 뭐가 아쉬워서 나이많은 사람 만나냐 하잖아요. 그나마 열려있는 레홀인데도 이런 반응인데 오프라인에선 어떻겠어요. 그래서 주위에서 찾아볼 생각 전혀 안했고 시도자체를 안했어요
└ ㅆㄴ)사실 지금도 기대 전혀 안해요ㅋㅋ솔직하게 제 취향을 밝힌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있답니다. 난쟁이가 던지는 작은 공에 불과할지라도요.
└ ㅆㄴ)글고 열살 이상 연상이라고 적었는데 밑댓도 그렇고 댓쓰니도 마찬가지로 40대 후반,50대 초반에 포커스 두는건지 모르겠네용
2024-05-25
38984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일도 잘 안되고 어렵게 살다가 다른 일을 몇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작년부터 수입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어요. 실적제라서 매월 다르지만 작년 연간 세후 1억5천정도 받았습니다. 영업직인데 제 적성에 맞는것도 같아요. 돈을 잘 못벌어본적이 있어서 만회하려고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해보고 싶다라는 욕심이 들어요. 적게 번다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전에는 여유가 없어서 못하는것들도 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더 좋은 집도 사서 이사갈 예정이에요. 확실히 열심해 해서 성취해본 사람이 그 맛을 알고 더 열심히 해지는것 같아요. 2024-05-25
389841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미혼이거나 돌싱 40대 후반 50초반이라...조금 음 2024-05-25
389840 한줄게시판 벗은날 오늘도 꼴리네요 2024-05-25
389839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힘내요
└ 네 힘낼께요^^
2024-05-25
389838 자유게시판 벗은날 화이팅
└ 화이팅
2024-05-25
389837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으로 웃고갑니다^^ ㅋㅋㅋ 2024-05-25
389836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정말 파트너마다 다르더라구요- 2024-05-25
389835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했습니다 꼭 힘내고 도전하십시오 2024-05-25
389834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잘하셨어요. 이렇게 글이라도 써주시니. 나를 잘 챙겨주는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고마워요^^
2024-05-25
389833 자유게시판 안갯길 흠… 마음을 열고 입을 여셔야 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아프면 아프다 이래서 기분이 이렇다 우울하다 고 말씀을 하셔야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꼭이요~
└ 네 오늘은 레홀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었나봅니다 이렇게 레홀에 도움(?)을 청한게....
2024-05-25
389832 익명게시판 익명 거리만 되면 저도 들이밀고 싶은데 아쉽네요.
└ 자소서도 있고 증명서도 보여드릴수 있고 거리는 있지만 주말에 한번정도는 갈 수 있거든요. 금요일에 가서 같이 자고 토요일에 올라와도 되고 ㅠㅠ 인기 폭발하는것이 당연하죠. 나이 차이나는 풋풋한 여성이 섹스를 원한다는데 싫다고 할 남자가 있을까요? 넣어달라고 애원하고 자지에 박히면서 신음소리 흘리는것 보면 자지가 폭팔할듯 좃물을 막 싸버릴것 같아요.
└ ㅆㄴ)죄송하지만 전 토욜에도 일하는 직종인지라ㅠ 그래서 거리가 가까운 분을 선호한다고 한 거라서ㅠ
└ 네~ 어쩔수 없죠. 잘 찾아서 만남 잘 하세요. 혹시 모르니 조심하시구요.
└ ㅆㄴ)저도 참 아쉽네요ㅠ 지방에 살다보니 아무리 레홀에서 만남을 원해도 여기 활동하는 분들이 대부분 멀리 사시는 분들이셔서 원체 매칭이 힘들고요. 글에서 아쉬움이 묻어나셔서 그런가 제가 다 아쉽고 그러네요~ 가까이 사는 분이셨다면 벌써 끌어안고 키스했을텐데 말이죠. 그렇지만 어쩔수가 있나요ㅜㅜ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돈을 벌어야 하다보니ㅠ 토욜에도 일하는게 마이너스인걸 알아도 딱히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여하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지금 경기도 남부에 사는데 이동하는데 2-3시간 걸리는 지방에 있는분과 만남한적 있었어요. 좋기는 했지만 계속 만나기는 힘들어서 그만뒀어요. 저는 목구멍이 포토청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는 일도 잘 해야하니까요. 나중에라도 조건이 되서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ㅆㄴ)멀리 사는 분이랑 연결되면 지속적인 만남으로까지 발전되진 않더라고요. 이동시간이 길다보니ㅠ 참...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무섭네요ㅋㅋ지방사는 사람이 이렇게나 없다니~ 댓쓰니도 좋은 분 만나셨음 합니다
└ 네~ 님도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신나게 박힐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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