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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652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지내다가 글쓴님이 뭔가 나 서운해 그렇게 얘기하면 우리가 애인사이도 아닌데 내가 너 서운한것까지 알아줘야해? 라고 말할거에요. 2024-05-20
38965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입장은 잘모르겠지만,, 남자가 연인관계에 얽매이기도 싫고 책임지기도 싫어서 그런 같아요. 2024-05-20
389650 익명게시판 익명 유사연애는 하고싶고 섹스하고싶을때 섹스도 하고싶은데, 마음 챙겨주고 기념일 챙기고 연락하는거 신경쓰는 귀찮은건 안하고 싶다는거죠. 여자로서는 그냥 마음 없는거에요. 즐기고만 싶은거ㅜ
└ 이게 맞는듯
2024-05-20
38964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주인님이랑 제대로 하셨네요. 좋겟다앙 2024-05-20
389648 레드홀러 소개 나그네 반갑습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2024-05-20
389647 자유게시판 디지털자유 상상이아닌 실제했다는게 팩트 부럽다 2024-05-20
389646 자유게시판 phobos 출근중인데 자지가 서버렸어요 2024-05-20
389645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행복했다? ㅋㅋㅋㅋㅋ 했다는소리인데 이건? 2024-05-20
389644 익명게시판 익명 낮에는 요조숙녀, 평범한 아내, 엄마인데 단둘이 있는 밤이 되면 본능에 충실하고 부끄럼과 가식을 버리고 오로지 욕망을 채우는 성이 화신이 된다. 길게는 2시간동안 키스로 부터 시작하여 오감을 만족하는 부부, 너무나 사랑하고 행복하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는 다시 만날 것 같다. 2024-05-20
38964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로망과 상상을 종종해요 2024-05-20
389642 자유게시판 까치여 흐미야 5시간이라꼬요....ㅎㅎㅎ 쥐긴다..... 2024-05-20
389641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너무좋죠~♡
└ 그래요?월요일인데 안주무세요?ㅎ새벽에 마침 깨서 봤더니 삼십분 전 댓글이네요
2024-05-20
389640 익명게시판 익명 갇있던 무슨 뜻일까요? 진지하게 읽어내렸습니다.
└ 이런 오타난거네요. "갇혀있던" 의 오타네요. 죄송합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쓴 글이라 오타난 줄 이제 알았네요^^;;; 진지하게 쓴 글이기에 진지하게 읽어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나요?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2024-05-20
389639 레드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정성스러운 자소서 잘 읽었습니당. 자위 한달에 40번ㅋㅋㅋㅋ엄청나신데요?ㅋㅋ
└ ㅎㅎ성욕이 끊이질 않아요. 그래서 혼자 많이 하는 거 같아요.
2024-05-20
389638 익명게시판 익명 그 상대가 저였음 좋겠다는,,, ㅜ 2024-05-20
389637 레드홀러 소개 언제어디든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2024-05-20
389636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어우 하나하나 혈액순환 활발해지는 리스트네요 ㅋㅋㅋ 2024-05-19
389635 익명게시판 익명 재밌나? 2024-05-19
389634 자유게시판 규르루를 저랑..? ㄱㄱ? ㅋㅋㅋ.. 2024-05-19
389633 익명게시판 익명 야심한 밤과 환한 대낮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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