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84 익명게시판 익명 스타킹신고도 플하신거죠? 2024-05-04
389083 익명게시판 익명 싫음 돌려줘라 2024-05-04
389082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 글은 뭐예요?! 2024-05-04
389081 익명게시판 익명 거절 의사를 표현하실 때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에 그런거라는 걸 표현하시구 대신 말투나 표현에 있어서 짜증이나 화를 표하시지 마시구 다정하게 얘길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해 주시는것도 좋긴합니다. 헌데 남친분과의 관계가 싫으시다면 다음에도 하기가 싫어질 수 가 있는데 헤어지지 않는 이상 관계 개선에 대해 같이 대화로 풀어가셨으면 해요. 2024-05-04
389080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안녕하세요 2024-05-04
389079 자유게시판 아아샤 읽다가 투르게네프에서 멈추며… 투르게네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특히 찻사랑도 .. 전 끝이 좋았어요.. 전 연상이나 상상하며 읽는 편이라.. 쎄하고 서리고 저리고 허무함이 여즉 느껴지네요! 희한한 사건까지도 포함해서요. 제가 왜 아(아)샤겠어요 ㅎㅎ 투르게네프때문에 설레어서 멈췄는데 다시 읽어 내려깁니당 2024-05-04
389078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 손 누구꺼에요? 2024-05-04
389077 익명게시판 익명 5월인데 수율조아요? 2024-05-04
389076 익명게시판 익명 욕조에 다리가 4개 맞아요??? 부럽~~~~~ 2024-05-04
389075 익명게시판 익명 실망하려다가 ㅋㅋ 마지막에 박히고 있는건가요?ㅎㅎ 2024-05-04
389074 익명게시판 익명 게다리 잘 까셨네요
└ 그쵸? ㅋㅋ 다리까기 전문 ㅋㅋ
2024-05-03
389073 자유게시판 공현웅 네 간단히 나오고 방문하면 검사지(항목별결과지) 교부해줍니다 2024-05-03
389072 익명게시판 익명 대신 먹여주기(음식물 씹어서 전해주기 2024-05-03
389071 자유게시판 나그네 병원 찾아뵈시면 의사선생님이 좀더 상세히 설명해 주실거에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그랬습니다) 2024-05-03
389070 중년게시판 사비나 어떤 형태의 관계든 집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사람을 인정하고 사랑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 집착의 어두운 면을 고려해 볼 때 저도 만약 가능하다면 폴리아모리도 사랑의 한 장르일수 있다고 조심스레 언급해 봅니다^^
2024-05-03
389069 중년게시판 마호니스 지나이다의 새침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은 많은 이성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녔지요. 이반의 말년과 보르헤스의 말년이 비슷한면이 있네요.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 지나이다의 매력은 남성들을 좌절시키는 팜므파탈 같으면서도 스스로를 사랑의 운명에 과감히 내던지는 면모를 보이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애물단지?)
2024-05-03
389068 중년게시판 어디누구 폴리아모리 아직도 어렵습니다. 역시 책한권으론 무리인가봅니다.
└ 그렇죠? 이론이 진도 안 나가면 실습이 최고인대 그 역시 만만히 않으니 ㅠㅠ
2024-05-03
389067 익명게시판 익명 최고의 아빠네요 !
└ 감사합니당!^^
2024-05-03
389066 익명게시판 익명 쁠라그 2024-05-03
389065 익명게시판 익명 첫만남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플레이한적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마지막 뱃지 드렸는데 쪽지주세요~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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