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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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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성당을 다니다보니 그렇게 라도 잘못인정하니까 좀더 조심하면서 사는거같아요 쏘쿨하게 잘못인정하고 잘되게 복좀 주세요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저는
2024-09-30
38914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업을 하면서 시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물론 내 탓인 부분도 있지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티끌만큼도 없이 자신을 안위와 편안함을 위해 남을 밀어부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더 놀라운 건 아무런 죄책감이나 미안함도 못 느끼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길거리를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최소 1/4은 넘은 것 같아요. 갈등은 갈등대로 정면으로 맞이하고 돌파하는 의지가 자신의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요.
└ 맞는 말씀이세요 : ) 돌파하는 의지가 중요한데, 체념이 된거 같아요. 이런거죠. A : 과거잖아. 과거 얘기를 하면, 난 할 말 없어. (함구) B : 현재진행형이야. 당신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고. 끝없는 대립각. 대화의 단절. 그리고, 내 탓.
2024-09-30
389145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데 제 주변은 네 탓이오라고 하는분들이 많네요. 그래서 내탓이구나 하고 눈물만 또르르
└ 토닥토닥~아니에요. 님 탓이 아니에요 : )
2024-09-30
389144
익명게시판
익명
나 내탓이요 ㅠ
└ ㅠㅠ
2024-09-30
389143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흠... 3번은 뭔가, 섹맛님한테 인증받고 싶은 그런거 아닐까요!? 아니, 섹스를 너무 잘하셔서 그래서 뭔가 사람들이 인증받고 싶어하는 그런거!?
└ 엥??? ㅋㅋㅋㅋ 뭔소리옄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럴수있지 ㅋㅋㅋㅋ
2024-09-30
389142
익명게시판
익명
원칙상 알수 없어요. 유선으로 가족이라도 정보 받을수 없어요. 만약 알려준 관리실 직원이 있다면 사후 문제 가능성 인지 못한 직원일 겁니다.
2024-09-30
389141
자유게시판
밤소녀
ㅎㅎㅎ 재밌게 잘 읽었어요~
└ 감사합니다♡ 재밌으셨다니 좋네요
2024-09-30
389140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에겐 그저 상상에만 머무는 꽤나 부럽고 매력적인 사진이군요. 특히 성에 대한 부부의 생각이 하나인듯 싶어 부럽습니다.
└ 감사요..
2024-09-30
389139
자유게시판
Odaldol
보쌈 맛있겠어요ㅠㅜ 보쌈 먹어야겠다,,!!
2024-09-30
389138
자유게시판
매너중요
몇센티에요? 풀상태인가요
2024-09-30
389137
자유게시판
암퐈인
6번 하우 투 펠라치오 책 어때요? 뭐든 잘 배워서 잘하고 싶은데.. 그럭저럭 나름 서로 만족하면서 해왔지만 더 심층적으로 잘하는데 도움될까요?
└ 개인적으로 저는 별 도움이 안됐어요. 저는 펠라치오를 잘하는(제 의견이 아님) 편이라 그냥 제가 하는게 그대로 적혀있어서 새로울게 없었다 해야하나....그래도 초보자나 잘 못하거나 하시면 괜찮은거 같아요. 제 책 드리고싶네요.
2024-09-30
38913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자지엄청 크시네요. 몸도 멋지세요
2024-09-30
389135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 저 새우킬런데!@
└ ㅋㅋㅋㅋ새우품절요
2024-09-30
389134
자유게시판
블루누들
오우야 거대하시군요 다리가 3개인줄..
2024-09-30
38913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현충사 잔디밭을 보고 야외섹스를 떠올린저는 변.....
└ 사람이 없거나 조금만 으슥해도 섹스를 떠올리는 저도 변.......
2024-09-30
389132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하고 싶다
└ 나두요!!!급 땡기네요~~^^
└ 번개하세요
2024-09-30
389131
자유게시판
ohsome
저는 책장에 대놓고 딸아들 가이드가 있어요 ㅋㅋㅋㅋ 손님들이 봐도 아무말 안하긴 하던데 속으론 별 생각.다하겠죠? ㅋㅋ
└ 제목만으론 나쁘지 않은걸요? 뭐지? 제목특이하네? 하시지 않을까요
└ 부제가 섹스를 시작하는 딸아들을 위한 가이드
2024-09-30
389130
익명게시판
익명
어딘가요 저도 내일 출근인데 시작하고 싶어지네요
└ ㅋㅋㅋㅋ같이 마무리하시죠 ㅋㅋㅋ 컴온요 앞자리 비워놧어여
2024-09-30
389129
익명게시판
익명
갈래!!!
2024-09-30
389128
한줄게시판
나그네
“사실상, 그 누구도 요청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적 관심을 감히 표현할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모두 고독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케이티 로이프 -
└ 음...잘난 분들은 요청이 쇄도할거 같은데.....소시민들만 고독한 삶이 아닐지....
└ 소시민인 저는 고독에서 철학을 찾기로 했답니다^^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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