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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9862
익명게시판
익명
쪼옥빨고싶다
2025-11-16
409861
자유게시판
spell
새롭게 시작하는것도 좋지만 저는 다시 처음부터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적응한다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직장생활 사람이든 일이든 버겁고 힘든일이 늘 함께하죠 기한을 정해두고 결정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직장에 들어가서 힘들면 3개월 6개월 1년 이렇게 기한을 둬요. 3개월해보고 안되겠으면 그만 버틸만하면 6개월 그리고 1년이 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열심히 하는걸로 이건 저만의 방식이니 물론 틈님과 안맞을수도 있지만 저는 꽤 도움이 되는 방식이였거든요 대안을 정해두지않고 그만두시면 이직을 준비하는데 조급함이 생겨 새로 입사해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고..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차분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라요
2025-11-16
40986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날도 춥고 다른 걸루 고프고 그래서 위축 되고 해서 ...더 심리적 공포감이 든 게 아닐 가 싶내요^^
2025-11-16
409859
자유게시판
포옹
인연의 때가 뭘까... 그들과 언젠가 이별과 작별이 있을테니 아끼는 사람이라면 곁에 있을 때 마음을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생각이 들었어요.
2025-11-16
409858
자유게시판
쁘이짱
병원 추천드려요....
2025-11-16
409857
익명게시판
익명
꼭지 사이즈가 딱 좋네요
2025-11-16
409856
익명게시판
익명
빨면서 박고 싶당^^
2025-11-16
409855
익명게시판
익명
위에 걸리적거리는 거 다 벗기고 두 손으로 잡고 유두 빨고싶네
2025-11-16
409854
자유게시판
포옹
생활 속 보빨 ㅋㅋㅋ 달인 인정!
2025-11-16
409853
자유게시판
포옹
고맙습니다. 저도 행복할거예요!
2025-11-16
409852
레홀러 소개
이슈타르
우왕 첫문단부터 감동이에요 ㅎㅎ
2025-11-16
409851
익명게시판
익명
와~진짜 예쁘시네요 ㅎㅎ
2025-11-16
409850
썰 게시판
포옹
'이게 몽골의 섹스인가 싶었다.' 재밌게 읽었어요 :-)
2025-11-16
409849
익명게시판
익명
왜 본인은 자면서 다른사람은 잠못들게 하시는지요..!
2025-11-16
409848
한줄게시판
삼킨달
아래 아래 회 이야기에 세비체가 급 때앵기는 데 5일 있었는데 이리 반하나
└ 반함엔 끝이 없죠
└ 회는 언제나 맛나요ㅎ
└ 회 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초장 간장 만 알던 내게는 오~~했네요
2025-11-16
409847
익명게시판
익명
오 너무 이쁘시네요
2025-11-16
409846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배고픔 앞엔 도덕 군자가 없고 배꼽 밑엔 인격이 없다 란 옛말이 있죠.
2025-11-16
409845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한 붉핑크다
2025-11-16
40984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쪼코미 님.. 간만이내요 그새 심신이 지쳐나 봐요..제가 볼 댄 업무 문젠 핑계고 마음이 지친 거 깉애요 전력 질주로 준비한 마라톤도 깨지고, 사내 연애 시작 못해 보고, 혹시 저번 구인도 별루 였죠 제가 조직 생활 좀 해보니 젤 힘든 게 업무가 아닌 인간 관계..님도 아실 거에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퇴사 1위는 부적응 인데 그게 관계 정립.. 쪼코미 님은 심신이 거의 바닥이죠 면역력이 떨어져서 심하게 아픈 거고. 일단은 심신 회복이 필요해 보이니 상사랑 면담해서 조정이 필요 할거 같아요
2025-11-16
409843
익명게시판
익명
덕분에 잘자겠어요! 감사해요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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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