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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38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정환경때문에 남들에게 피해주지않으려고, 도움이 되려고, 필요한사람이 되려고 눈치만 보며 살았었습니다. 허나 내가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되고자 노력하면 할수록 남들에게는 이용하기 편한 감정쓰레기통이 되버리더라구요..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어느사람을 만나던, 어떤일을하던 걱정먼저하게되고 겁나고 몰두할 수가 없어요 남을 위해준다한들 남이 살아가기편하게 해주려 태우난건 아니기에 짧은인생 조금더 눈치 안보고 즐기면서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행복해지고 긍정에너지가 넘칠수록 주변사람들도 바뀌고 하고자하는 것들도 잘 풀이더라구요 글쓴이님께서 나부터 행복해져보자 라는 마음만 가지기보단 그에맞게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신다면 하나하나 좋은 방향으로 바뀌고 상처도 덜 받으실거에요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25-09-11
403808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도 심호흡 후.... 2025-09-11
403807 한줄게시판 qwerfvbh 간만에 진짜 하고 싶네… 2025-09-11
403806 자유게시판 키매 진한 뻡뻐를 날리며 아쉬워했던 청년의 마음을 알 거 같군요 껄껄 2025-09-11
403805 자유게시판 jj_c 연어대박 2025-09-11
403804 자유게시판 키매 양기 충전 MAX!
└ 실시간으로 양기가 충전된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2025-09-11
403803 자유게시판 JinTheStag 너무 애쓰지 말아요 너무 조여두지도 말고 2025-09-11
403802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저는 무식하게도 돞아보다가 오타인 줄 알았네요. 2025-09-11
403801 익명게시판 익명 부서질 걱정은 그만하고 싶어 2025-09-11
403800 자유게시판 키매 몇 번 겪다보면 어느 시점에 진절머리 나게 되지요. '인간관계'라는 것에 대해서 2025-09-11
403799 자유게시판 쏠빡 언젠지 몰라도 모델 지원 해볼께요? 2025-09-11
403798 자유게시판 쏠빡 댕뱅 부럽습니다 ㅠ
└ 꿈같은 하루였습니당 ㅋㅋ
2025-09-11
40379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건강이 최곱니다~~~~~~ 2025-09-11
403796 익명게시판 익명 남이 어떻게 살건 솔직히 별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철학을 쌓아 올리는 것에만 오롯이 집중하셔요. 가끔은 곁눈질하시겠지만, 자기 기둥이 굳건히 서 있을수록 다시 돌아오기 쉬우실꺼에요. 의심없이 좋은 사람이라니, 쌓아올린 지난 시간이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응원합니다. 2025-09-11
403795 익명게시판 익명 저 또한 착한아이컴플렉스를 갖고 살아왔어요. 글쓴이 분께 마음 깊이 공감하고 동감입니다. 내 마음 편하고자 물렁하게 대했던 인간관계가 어느새 제 스스로 갉아먹게 내버려 두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남들과 같이 행동하기는 싫었고 그래서 점점 주변 사람들을 정리해나갔던거 같습니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인연이 찾아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하기에 저는 아직 부족하지만 글쓴이 분은 저보다 훨씬 성숙하신 분이라 생각되네요. 좋은 인연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2025-09-11
403794 익명게시판 익명 그곳에 엉덩이가 있기 때문이죠
└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11
403793 썰 게시판 알촌 너무 사랑스러우시네요 ㅋㅋㅋ
└ 칭찬 맞으시죠? ㅋㅋㅋ 감사합니다!
2025-09-11
4037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해요. 착해야 한다가 디폴트 값처럼... 그러다 보니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가 많았어요. 연속 뱃지 드려요 대화 나눠봐요^^ 2025-09-11
40379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2 응원의 뜻으로 뱃지 보냅니다 부담갖진 마세요 2025-09-11
403790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아참! 늦었지만 참 예쁘고 야하고 매력적이세요. 저도 덕담 한마디만 ㅋ
└ 아니 이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병장수하세요......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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