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715 한줄게시판 365일 후... 한숨만 푹푹 나는.... 2025-08-29
402714 썰 게시판 사비나 어깨 붙잡힌채로 아래에서 올려박히는거 너무 좋아♡ 2025-08-29
402713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 하나는 아쉽죠 솔직히
└ 파트너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 		2025-08-29
402712 자유게시판 612 오 끄덕
└ 아니... 뭐가 오 끄덕인가요 ㅋㅋ 		2025-08-29
4027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있음 2025-08-29
402710 익명게시판 익명 차이가 큰데 손이 말랑하신가
└ 네? 왜 차이가 없는 건가요? 흠... 		2025-08-29
402709 익명게시판 익명 잘 읽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어렵던 시절에는 가성비 맛집이 인기였던건 맞는 것 같습니다. 과자도 보면 오리온 초코파이,크라운 산도 등 크기가 컸어요~ 그리고 음식점들은 지금처럼 스텐레스 공기밥 사이즈가 아니라 밥을 마치 대접같은 사이즈에 가득 퍼줬던 기억도 납니다. 2025-08-29
402708 자유게시판 김태중 모집 인원은 마감되었나요? 2025-08-29
402707 자유게시판 김태중 카톡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라인(LINE)으로 연인끼리 대화하는게 좋아요! 2025-08-29
402706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테토남이시네요! 하시는 운동이 맨몸운동에 속해있는거 같습니다. 크로스핏이나 짐에서 웨이트트레이닝 하시는건 어떠세요?
└ 평택 고덕에 위치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고강도 운동은 힘들어서 잘 안해요. 그래서 홈트레이닝으로 부분적이면서 집중적으로 공략해요.
└ 혹시나 했는데 역시 평택 반도체 공장 시공현장에서 근무하시나보네요. 유난히 더운 여름이였는데 고생많으십니다. 안전하게 작업하시고 다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오 댓글 너무 따뜻해요 좋다
└ 대략적인 위치가 평택 고덕이며, 삼성전자 앞 KCC 사무3동에서 생명지킴이(안전감시단)으로 근무중이예요. 격일제로 철야를 근무해요. 		2025-08-29
402705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 유연하시네요 좀 무섭...
└ 무섭 동감... 근데 이분 너무 막 퍼오는 듯?
└ ㄷㅆ. 맞아요.. 사실 동의 여부 떠나서 게시물 올리는 건 많이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맞죠. 알만한 분들이 그걸 모르는 듯한 게시물 볼 때마다 우려스러울 때가 더러 있더라구요 		2025-08-29
402704 익명게시판 익명 귀걸이 떨어졌나봐요
└ 아래층에 무슨소리 들리는거 아닌가요? 		2025-08-29
402703 익명게시판 익명 없다! 야동이 인식을 살짝 버려논 부분들이 있어요 2025-08-29
402702 썰 게시판 청바지수집가 글이 살짝 중복같아요 :)
└ 앗 수정했습니다ㅠ 		2025-08-29
402701 한줄게시판 김태중 자위는 욕구를 최대 참으면서 불알(고환)의 통증이 나타나면 마음을 비우고 연습해요. 2025-08-29
402700 익명게시판 익명 주말에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싶네요!
└ 그러시길!! 		2025-08-29
402699 구인.오프모임 김태중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을 같이 보러가고 싶네요! 쪽지로 보내야하나요? 2025-08-29
402698 익명게시판 익명 행님 저랑 같은 취향~ 2025-08-29
40269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의 글을 보고 소설 하나가 생각이... 작가 장정일의 내게 거짓말을 해봐 ..한국 최초 sm영화 거짓말의 원작이자 작가를 감옥으로 보낸 출간 당시 센세이션을 마광수 교수의 즐거운 사라는 얘교 수준으로 하양 시킨 그때 키워드가 예술이냐 외설이냐 표현적 슬로건을 만들어 냈죠.
└ 아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런 내용인가 보군요 ㅎㅎ 		2025-08-29
40269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여행이며 맛집이라... 전 영화나 책에서 특정 장소가 나오면 찾아가는 편 압니다 미 여배우 오드리 햅펀을 세계적 스타 반열 올린 로마의 휴일 있잖아요 극 중에 로마 시내 스페인 광장(계단으로 이루어진) 광장 사이드 계단 끝에 이동식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그레고리 펙(남주) 와 오드리 햅펀(여주)이 더워서 아이스 먹는 장면이 있는데 제작년도가 1953년도 영화에요 ... 제가 이천년 초반에 로마에 갔는데 광장 끝에 그 모습 그대로 가게가 있는 겁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데요 ... 아이스크림 맛있단 기억이(기분 탓일까요?)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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