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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매일 자위를 해보시거나 정말 몸을 힘들게 혹사 시켜보시면 생각이 안날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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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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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8 |
후방게시판 |
SATC_ann |
어머나 라임님~~ 라인 너무 섹시해요 등에 움푹 들어가는 저 선이 진짜 이뿌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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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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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7 |
자유게시판 |
우주의기운 |
저도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만
└ 사실은 다들 좋아하실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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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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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6 |
후방게시판 |
우주의기운 |
지금 살짝 제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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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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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5 |
후방게시판 |
나름대로좋아 |
마지막 말이 넘 마음에 들어요 살짝 제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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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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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4 |
익명게시판 |
익명 |
본인의 선택이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살고 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권하고싶진 않네요.
가능하기만 하다면 아내분과 잘 지내는게 최선이겠죠.
└ ㅈㄴ.행복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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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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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3 |
후방게시판 |
레몬그린애플 |
피곤하고 졸린 월요일 오후 잠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팬티만 살짝 재끼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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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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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2 |
후방게시판 |
퍼플체어 |
손도 정말 이쁘시네요! 근데 발이 안보여서 좀 아쉽지만, 건강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보며 감탄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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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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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1 |
후방게시판 |
casfaz |
아오..스팽마렵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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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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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30 |
후방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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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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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9 |
후방게시판 |
Y2k |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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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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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게시판 |
작은남자 |
잠 다깼어요 엉덩이가 너무 이쁘시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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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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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7 |
익명게시판 |
익명 |
ㅈㄴ) 잘생긴 얼굴 정면 사진 + 측면 사진 & 슬림한 근육질의 전신 몸 사진 & 하체 근육 사진 & 튼실한 성기를 암시하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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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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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읽는 내내 웃고, 고개 끄덕이고, 마음 어딘가가 찡하게 울렸습니다.
솔직한 표현들 속에서도
홀리님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투명한 시선이 느껴져
묘하게 사람 냄새 나는 글 같았어요.
섹스, 탐닉, 자존감, 갈증, 호기심…
그 모든 감정들이 뒤섞인 청춘의 결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면서도 한편 낯선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무엇보다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는 고백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어쩌면, 그 모름 속에서 우리가 비로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홀리님의 이런 진솔한 고백과 투명한 기록들이
언젠가 찬란한 이야기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홀리님은 진짜 멋진 분이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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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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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5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사랑이 꼭 소유여야만 하는지, 때때로 우리 마음은 조용한 물결처럼 스스로에게 묻곤 하지요.
글쓴님의 시선 앞에서, 사랑하는 이가 또 다른 이와 교감하는 모습을 바라본다는 것?
그것은 아마 한 편의 시처럼, 이해와 혼란, 질투와 수용이 얽힌 복합적인 울림이었을지도요.
그 순간 님의 마음속엔 어떤 바람이 스쳤을까요.
질투였을까요, 슬픔이었을까요, 아니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감싸 안고자 한 용기였을까요.
어쩌면 그 모든 감정이 함께였겠지요.
사랑이란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는 길 위에서
종종 낯선 그림자를 마주하지만,
그조차 님의 관계를 더 깊게 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조심스레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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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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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4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가끔은 시간이 멈춘 듯한 기억이 있죠.
마치 금빛 햇살 아래 머물던 오후처럼,
몸보다 마음이 먼저 떨리던 순간들.
그녀의 숨결, 그 떨림, 그 기다림,
모든 게 하나의 시처럼 아득히 남아 있겠지요.
금지된 관계였기에 더 간절했고,
드러낼 수 없었기에 더 진심이었을지 모릅니다.
그 기억이 언젠가 글쓴님을 다시 데려갈지 몰라도,
그날의 체온과 숨결은
님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서
조용히, 오래도록 살아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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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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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3 |
익명게시판 |
익명 |
전 그냥 쓰시는 글들이 맘에 들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물론 자게겠죠? 그럼 아이디 눌러서 댓글이나 글 보고 자소서있으면 자소서보고 괜찮다 싶으면 쪽지 보내요. 저는 제가 먼저 보내지만 여성분들은 보통 받으실텐데 그때 당연히 아이디 찾아보실거고 글이나 댓글 보고 판단하시겠죠.
활동하기싫다 하시면 뭐....쪽지를 몹시 성의있게 써서 보내보세요. 대충 띡 던지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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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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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2 |
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저도 좋아합니다.
└ ㅋㅋ 대장님은 다 좋아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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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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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1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찾아보면 여자회원들이 작성한 글이 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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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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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820 |
자유게시판 |
사비나 |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
└ 헤헤 사비나님~~ 오럴은 사랑아닌가요♡ 내입에서 불끈거리고 신음내는게 너무 섹시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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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