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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여기 있으신분들 대부분 그럴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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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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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안타까운 참사를 기억하고 망자를 기리는 것이 작성자님의 정치 성향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 보수 정당에 투표한 일 없다. 그러나 결과에 승복한다. 그러나 용납할 수 없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며 되풀이해선 안된다. 결국 보수에 투표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이런 흐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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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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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성감마사지가 궁금하신 여성분들에게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해드립니다..관심있으시면 쪽지 보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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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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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예전에 참 많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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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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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차라리 부럽습니다ㅎ
풀지 못할 성욕이라면 없는게 더 나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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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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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Ycyou |
와우 젖이 훌륭하네요. 빨고 싶어욥! 꼭지 색도 이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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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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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제가 식견이 얕고 그렇게 똑똑하지 못해서 그런지
이 글놓고 보자면
이 글은 그저 안타깝게 간 이들을 추모하고, 그런 슬픈 여러 사고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적 안전망이 좀 더 단단해졌음 한다는 그런 메세지 정도로 보여서 큰 거부감이 없는데 말이죠.
그저 우리 주변의 이웃의 아픔을 기억하고 위로의 마음을 갖는 하루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고로 소중한 사람을 잃는 이들에게 더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
c랜드 참사,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최근 제주항공기 참사까지...그 외에 위에 언급하신 노동자분들의 사고나, 어린이집 차량에서 어린아이가 갇혀있다 사망한 사고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나서 사망한 아이나, 최근 씽크홀 사고로 생을 달리하신 젊은 배달기사님까지...
언뜻 생각나는 사고들만 나열해도 가슴이 저려와요.
사회적 시스템의 문제일수도 있고, 정치의 문제일수도 있고 문제의 원인은 다양하겠죠. 꼭 개선해야죠. 그게 남은 이들의 몫일테니까요.
근데 이런 안타까운 사고들로 희생된 분들에 대한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할때는 정치나 종교나 그 외의 그 어떤 이념도 그보다 앞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건사고 없이, 각자 타고 태어난 시간만큼 값지게 살다가 아름답게 자연사하는 기적을 바래봅니다.
└ 진짜 이런 분하고 대화 나눠보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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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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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일본은 지진인가 쓰나미인가로 아이들 가만있으라고 해서 비슷하게 죽었습니다. 그거 소송해서 유가족이 이겼어요. 이 사건도 한 십년여된 사건인데 보수적인 일본도 이러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는 이렇게 박한지 모르겠음. 아이들 죽음 추모하자면 왜 꼭 정치 공방 얘기가 나오는거지? 그냥 천안함 추모하듯, 이태원 추모하듯, 똑같이 추모합시다. 망자를 왜 놓아줘요, 기억하는데 잠깐 머리쓰는게 그리 귀찮고 지겨울 일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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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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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Ycyou |
전 근육이 있는것 같으며서 없고 애메한데요 받아보고 싶긴 하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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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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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Ycyou |
손으로 풀고 기구로 풀고 파트너와 풀고 여기와 썰 보고 바쁘네요 제 자지 달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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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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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92 |
익명게시판 |
익명 |
경기도: 신청안하시게요? ㅜ
└ 속초: 작은 둔덕을 함께 넘은 정동과 아현님을 만나고 싶어요. 랜덤 추출로 누구는 빠지고 누구는 참여한다면 제게 있어서 당첨된다고 해도 참석의지가 적극적으로 일지 않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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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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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91 |
익명게시판 |
익명 |
맛사지 잘한다고 큰 소리 뻥뻥치더니
맛사지는 반도안하고 애무도 안하고는 넣고 흔들고 싸고는 괜찮았냐고 물어보던 애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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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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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90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디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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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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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89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곳에서까지 정치 얘기라니
세월호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자구요. 그건 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수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는데 세월호만 기억해야 하는것도 의문이구요.
해당년에 2월인가 경주에서 일어났던 사건은 아무도 기억 못하잖아요.
이제 데발 그들을 놓이줍시다.
└ 이 글쓴이는 뭐가 문제인줄, 어떤 부분에서 사람들이 지적하는지 몰라요
└ 11희생자 주기라 추모하자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지. 1912년이었나 타이타닉은 영화로까지 만들어졌고 이탈리아인가? 거기는 비슷한 선박사고 추모를 백년 넘게하고 있다던데 외국은 추모비는 물론이고 몇 십년 추모는 기본인데 우리는 이제 10년인데도 이런 소리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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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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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제니엘 |
저는 자면서 몽정 비슷하게 하니까.. 깨자마자 하게되더라고요 ㅠ
└ 몽정까지 핫한 몸을 가지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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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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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87 |
자유게시판 |
칙힌한마리 |
저도 만만치 않네요 ... 성욕 이 좀 사그라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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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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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8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ㅋ
└ 와이프도 40대중반 넘어가니 성욕이 줄어 들었는데....성감마시자 받고 좋아졌어요...저렇게 성감마사지(섹스)받고 나면 몸과 마음이 많이 더 좋아지고 성욕도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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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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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85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ㅋㅋㅋㅋ 일부 동의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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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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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84 |
익명게시판 |
익명 |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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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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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83 |
익명게시판 |
익명 |
작업치료학과를 나오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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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