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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216 썰 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느 순간 단어에 *이 들어가네요 왜죵 ㅠㅠ 2025-08-08
402215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이야, 글만 읽어도 그 시절 공연장의 공기와 열기가 느껴집니다. 제가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의 에피소드지만, 뭔가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레이프 가렛의 반짝이는 전성기와, 그 뒤에 있던 정치·사회적 배경까지 함께 짚어주시니 더 흥미롭네요. 당시에는 단순한 팬들의 열정도 ‘윤리’로 재단하던 시선이 많았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참 순수하고 귀여운 장면 아닌가 싶어요. 오늘 밤은 ‘I Was Made for Dancin’’ 틀어놓고, 그 시절의 자유롭고 뜨거운 공기를 잠시나마 상상하며 느껴봐야겠습니다 :) 2025-08-08
402214 한줄게시판 casfaz 한주동안 모두 고생하셨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5-08-08
402213 썰 게시판 퍼플체어 읽는 내내 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금요일 밤 감성이 제대로 올라오네요. 수트와 작업실이라는 조합이 이렇게 치명적일 줄이야… 게다가 ‘그날’의 기억이 수트와 함께 남아 있다는 게 더 설레게 합니다. 오늘 밤은 저도 괜히 수트 걸어놓고 한 번 바라보다 잘 것 같네요 :) 2025-08-08
402212 익명게시판 익명 다 예쁘고, 다 부럽지만, 탄탄 납작배가 제일 부러운 아줌마ㅠㅠ 2025-08-08
402211 후방게시판 사비나 튼실하고 크고 단단해 보이는 자지와 아름다운 파트너의 조합이 멋집니다^^ 딥쓰롯 좋앙♡ 2025-08-08
402210 공지사항 메타몽몽 월 정기결제를 체크카드로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08-08
402209 썰 게시판 사비나 수트 잘 어울리는 남자. 그 자체로 참 섹시하죠. 2025-08-08
402208 자유게시판 푸르게 69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2025-08-08
402207 한줄게시판 spell 애호박 감자 양파 돼지고기 숭숭 썰어넣고 고추장찌개 푹 끓여서 금방 지은 밥이랑 먹고싶은데 아..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ㅜㅜ 내일 해먹을까봐 2025-08-08
402206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가 예술이시네요 2025-08-08
402205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이 중요한가요 라인이 예술인데 2025-08-08
402204 중년게시판 섹시고니 자신들 소개와 원하는 상대 스펙도 공유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25-08-08
402203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저도 좋습니다ㅎ 저녁에도하고 그다음날 아침에도 하고ㅎ 근데 아침에 잠결에 하면 흥분이 되는둥 안되는둥 해서;;ㅋㅋ 어쨋든 좋습니다ㅋ
└ 좋아하시는군요^^ 모닝ㅅㅅ 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2025-08-08
402202 익명게시판 익명 아우 좋아요 증말 :) 2025-08-08
402201 한줄게시판 디자이너킴 늘 까먹고 있었겠지만 아끼지 말고 말해요. 고맙다고.
└ ㅎㅎ맞아요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얘기를 해야해요 고맙다고
2025-08-08
402200 익명게시판 익명 롸틴눈나 싸랑해요 2025-08-08
402199 후방게시판 툴툴툴삐죽 어우야.. 2025-08-08
402198 구인.오프모임 뚬꿍얌꿍 자팟 2025-08-08
402197 구인.오프모임 나나밍 우와 이렇게 정성스러운 구인글이라니...!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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