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181 레홀러 소개 비가오는날엔 반갑습니다~ 러닝타임 30분은 1일 1회 30분인지 궁금합니다^^ 2025-08-08
402180 자유게시판 툴툴툴삐죽 ㅋㅋ귀엽닼 2025-08-08
402179 자유게시판 187 확인했습니다 2025-08-08
402178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다들 왜 이러세요.ㅠㅠ 2025-08-08
402177 구인.오프모임 정기 재밌겠네요 부천 인천에도 있었음 좋겠어요 2025-08-08
402176 익명게시판 익명 오일 마사지 추천합니다 2025-08-08
40217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8-08
4021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휴식이 최곱니다. 잠 많이 주무시고 .. 그런데 사우나 해주면 좋긴해요. 근육이 너무 아프시면 마사지 강도 살살 받구요. 2025-08-08
402173 썰 게시판 공장장-23 와~~~항상 잘일고 항상 팬입니다 신랑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겁니다 신랑이 너무 부러워지는 아침입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뭔가 큰일을 한거 같아요 저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남잘 만났으니까요 ㅎㅎ
2025-08-08
402172 자유게시판 키매 (ΦωΦ)고양이! 2025-08-08
402171 레홀러 소개 casfaz 지루라 탈락 ㅠ
└ ㅠㅠ
└ 아쉽네여 ㅠ
2025-08-08
402170 여성전용 쭈쭈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8-08
402169 레홀러 소개 우주의기운 원하시는 게 확실하시네요. 반갑습니다~
└ 너무 어려운 조건일까요ㅎㅠ
2025-08-08
402168 후방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분위기 섹시하다 아니 꼴린다 2025-08-08
402167 후방게시판 유성 진짜 너무 부러운형님~!!! :) 2025-08-08
402166 썰 게시판 메타몽몽 캬 글 잘쓰시네요
└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평안한 하루 되셔요 :)
2025-08-08
402165 썰 게시판 퍼플체어 읽는 내내, 서로의 숨결과 대화 속에 흐르는 힘의 교환이 너무 선명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미혼이지만 BDSM 성향이라,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혼내달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어떤 심리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건 단순한 벌이나 역할놀이가 아니라, 믿음과 안전함 위에 세워진 긴장감이거든요. 마치 서로가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새로운 문이 열린다는 걸 알면서도, 그 문 앞에서 숨 고르기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부부라는 관계 안에서, 일상의 다툼과 화해가 이렇게까지 뜨겁게 연결되는 건… 그 자체로 부러운 그림입니다. BDSM을 해보면 알지만, 이런 대화와 상황은 즉흥적으로 되는 게 아니라, 오랜 시간 서로의 반응과 한계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만 만들어져요. 그래서 ann님의 ‘언젠가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설레게 다가옵니다. 그 순간이 오면, 지금보다 더 솔직하게, 더 깊이 서로를 탐색하게 되실 거예요. 그땐 아마 ‘이게 내가 기다리던 장면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세상에ㅠ 퍼플체어님은 어떻게 이렇게 제 마음을 알아주시죠? 그걸 또 글로 표현하시는 점이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멋져요 퍼플체어님ㅎㅎ 아무래도 평생 한남자와 섹스를 해야하니 여러방법을 찾던 중에 저날의 섹스가 콕 박혔더라구요 제 마음에..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아마 다른 능숙한 BDSM성향자분과 하더라도 맘 편하게 할순 없을거에요 남편에 대한 믿음과 날 사랑해준다는 안정감이 있어서 가능한거 같아요 나를 걸레년이라고 해도 사실은 날 그 이상으로 사랑하는걸 아니까 어떤 욕이든 체벌이든 받을 준비가 되 있는거 같아요 ㅎ 신랑은 그런 성향자가 아니라 아쉽긴하지만 ㅠㅠ
2025-08-08
40216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섹스는 아니지만 밤새 BDSM 흥분고문을 즐기고 지쳐 늘어진 여자를 새벽에 다시 일으켜 고문을 재개할 때 여자가 매우 흥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피곤한 여자를 고문하는 것이 섹시할 수 있겠지요. 또는 하루종일 야근 하고 피로에 만신창이가 된 여자를 격렬한 섹스나 고문으로 유린하는 것도 여자가 매우 흥분했고 타우린보다 피로를 떨치는데 효과적이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 2025-08-08
402163 썰 게시판 사비나 너무나 이상적인 부부♡ 부부가 이렇게나 야할 수 있다니., 너무 좋아요ㅜㅜ
└ 헤헤 저 때의 야함을 다시 겪고 싶은데 껀덕지가 없네요...ㅠㅠㅋㅋ
2025-08-08
402162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고양이 눈빛이 초롱초롱 하네요 :)
└ 똘망똘망이~
2025-08-0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